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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새로나온(흑룡), 그리고 새로나올(왕이벨)몬스터 난이도에 대하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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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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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종결종결 하고 좋은거라고 하니 어떻게든 욕심내고 잡고싶은건 이해되는데 커스텀도 짤줄 모르고 커강조차 뭔지 잘 모르는게 보이는데도 파밍을 도와주는게 과연 맞는건가라는 생각은 듬 도움받는 사람은 충분히 배우면서 오래 즐길수있는 기회를 망치는거고 이런경우 대부분 금방 현타와서 접으니 그닥 보람도 안느껴져서
20.10.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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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그냥 허용된거랑 설정이랑 일일히 님말씀대로 따진다면 안되는거 투성이일걸요? 몬헌에 나오는 몬스터들 상대로 실제로 한대 맞거나 깨물린다면 뼈가 으스러지거나 몸이 남아나질 않을텐데 그것도 그대로 표현해야하나요?
20.10.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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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눈치챙기라는 말 많이 들으실거같은데
20.10.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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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당장 이거만 잡으면 엄청 좋아진다고 하니 도움받아 파밍해서 스펙올리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준비없이 일단 도와달라는 사람 많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 사람이 밀라 어떻게든 잡아봤자 오래 못가고 다 접게돼있아요 게임에서 스펙업이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건 사실인데 거기에 매몰돼버려서 도와주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어떻게든 깨주기만 바라는거 보면 안타깝기도합니다
20.10.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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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분 중에도 딱 이런분 계십니다. 마랭 200초반대고 무페토 하고 복귀하셔서 밀라잡고 장비 맞춰드렸는데 좋아졌는지 강해졌는지 세팅은 어떻게하는지 관심도없고 커스텀도 제가 쉐어플레이로 짜드렸는데 몇일 접속하곤 딴게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식의 도움은 본인에게 동기부여 1도 안됩니다...
20.10.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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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bxw
뭐 도움이 되시련진 모르겠지만 설정상으론 알바트리온 서식지에는 비행선들도 알바트리온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천재지변으로 격추당해서 비행선도 날아다니지 못한다고 되어있어요. 그런 설정이라면 귀환옥 써서 익룡을 타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건 사실이죠. | 20.10.13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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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e가써~?
그것도 말이 안맞는게, 퀘스트리셋은 왜 되게 했는지 모르겟네요, 익룡 타고 가는건데 ㅋ 익룡 분명히 타고 갈수 있는데요 ㅎ | 20.10.13 23:52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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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88914549
평소에 눈치챙기라는 말 많이 들으실거같은데 | 20.10.14 00:01 | |

(IP보기클릭)125.248.***.***

BEST 루리웹-3388914549
게임내 그냥 허용된거랑 설정이랑 일일히 님말씀대로 따진다면 안되는거 투성이일걸요? 몬헌에 나오는 몬스터들 상대로 실제로 한대 맞거나 깨물린다면 뼈가 으스러지거나 몸이 남아나질 않을텐데 그것도 그대로 표현해야하나요? | 20.10.14 00:02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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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종결종결 하고 좋은거라고 하니 어떻게든 욕심내고 잡고싶은건 이해되는데 커스텀도 짤줄 모르고 커강조차 뭔지 잘 모르는게 보이는데도 파밍을 도와주는게 과연 맞는건가라는 생각은 듬 도움받는 사람은 충분히 배우면서 오래 즐길수있는 기회를 망치는거고 이런경우 대부분 금방 현타와서 접으니 그닥 보람도 안느껴져서
20.10.13 23:39

(IP보기클릭)125.248.***.***

마스터뱅
제가 말하고싶은게 이겁니다. 솔직히 몬헌의 진정한 재미는 커스텀 짜고 이것저것 장비 다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장비머 커스텀이며 짜는 재미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종결장비 욕심만 내면 몬헌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없다고 생각해요.그놈의 종결종결 꼴도보기싫네요. | 20.10.13 23:41 | |

(IP보기클릭)118.45.***.***

마스터뱅
제가 피리힐러로 가서 몇분 클리어 도와드렸는데요 정말 준비 열심히해서 열심히 도전했는데도 불구하고 못 깨시는 분이면 도와드릴만한데 대부분 장비강화도 안하셔서 방어력891...이렇고 내화주도 안 박으셔서 불내성 20도 안되고...제가 운이 나빴는진 모르겠지만 준비제대로 하신분은 단 한분도 못봤네요 | 20.10.13 23:50 | |

(IP보기클릭)175.223.***.***

BEST
하트에레키
당장 이거만 잡으면 엄청 좋아진다고 하니 도움받아 파밍해서 스펙올리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준비없이 일단 도와달라는 사람 많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 사람이 밀라 어떻게든 잡아봤자 오래 못가고 다 접게돼있아요 게임에서 스펙업이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건 사실인데 거기에 매몰돼버려서 도와주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어떻게든 깨주기만 바라는거 보면 안타깝기도합니다 | 20.10.13 23:58 | |

(IP보기클릭)125.248.***.***

내가 껌담이다
솔직히 말해서 무페토 무기도 아직 충분히 현역으로 사용할수있고 위험도3 역전 몬스터들 상대로도 아직 쓸만합니다. 부딪혀보고 아직 안되겠다 싶음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상을 바라는건 솔직히 욕심이죠. 솔직히 저같아도 스트레스 받긴 하겠습니다. 최강장비가 나왔는데 나는 아직 못잡고 있다 하면요. 근데 적정 레벨대 시간대 라는게 있는데 그걸 넘어서면 솔직히 욕심이긴하죠.. | 20.10.14 00:07 | |

(IP보기클릭)121.185.***.***

Odee가써~?
근데 마랭에서 본편시절 무기 계속 들고있는 수준도 아닌데 만약 효율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이 주변에 많을수록 소위 그'종결장비'아니면 왜 장비 안바꾸냐는 소리 그런것도 의외로 많이 들을수 있긴함.물론 무슨 애가 불장난치는데 화내성20이상도 안챙기는 기본조차 안된건 당연히 예외죠 | 20.10.14 00:10 | |

(IP보기클릭)125.248.***.***

BEST 마스터뱅
제 지인분 중에도 딱 이런분 계십니다. 마랭 200초반대고 무페토 하고 복귀하셔서 밀라잡고 장비 맞춰드렸는데 좋아졌는지 강해졌는지 세팅은 어떻게하는지 관심도없고 커스텀도 제가 쉐어플레이로 짜드렸는데 몇일 접속하곤 딴게임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식의 도움은 본인에게 동기부여 1도 안됩니다... | 20.10.14 00:12 | |

(IP보기클릭)221.157.***.***

마스터뱅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나하나 잡아가고 맞춰가면서 느끼는 재미와 즐길 거리가 천지인데 흑룡 장비 맞추고 다른 거 맞출 리도 없고 금방 떨어져 나가겠죠. | 20.10.14 09:10 | |

(IP보기클릭)115.23.***.***

밀라 처음 나오고 며칠동안 매일 1~2시간씩 "밀라 저 뿅뿅을 어떻게 조질까"만 궁리해서 특임을 솔플로 잡고, 이제는 공방에서 놉니다. 저도 장비/장식주 다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쉽지 않던데요. 잡았으니 하는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세계관 최강의 흑룡다운 연출과 난이도로 나온것 같습니다. 밀라는 버스타고, 도움 몇 번 받는걸로 필요한 장비를 다 맞출 수 없을거에요. 밀라를 잡을 때가 되면 잡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장식주 없는 상황에서 장비 만들어 봐야 복합 장식주 여유있게 있지 않으면 더 스킬 맞추기 더 힘들어요.
20.10.14 00:56

(IP보기클릭)125.248.***.***

【용기사】
맞아요 저도 쉽지않았습니다. 그냥 지금이야 심심하면 한번씩 공방가보는 입장이고 , 니들은 장비 다맞췃으니 하는말 아니냐 하고 아니꼽게 보실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수도없이 도전해서 실패하는 과정을 겪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장비만 맞춘다고 끝이 아닌게 장식주 문제도 그렇고요. | 20.10.14 01:37 | |

(IP보기클릭)223.39.***.***

온라인의 최대 장점과 단점은 대부분 부끄러운줄 모른다는 겁니다. 부끄러울 필요도 없을 수도 있고.2수레 3수레 패턴 숙지 안하고 몸으로 배우는 사람들 많죠. 대부분 그런 분들은 '그깟 게임' 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분석하고 정보를 습득 하는게 즐거운건 나 하나지 모두 다가 아니란걸 이해 하면 그나마 나을겁니다 지인중에 2천시간이 넘었는데도 커스텀을 제가 짜드리는 경우나..강속성 차액은 포술이랑 무관 하다는걸 몇 백시간 하셨던 모른다고 해도 비난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잡을 단계의 기준은 내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유튜브 보면 폭탄도 만들판인데 모두다 부지런 했으면 잘한다는 기준이 많이 높아졌겠죠 먹고 살기 편한 세상 입니다
20.10.14 01:19

(IP보기클릭)125.248.***.***

피터토마스로스.
그렇죠. 님 말씀이 맞는게 어차피 마랭 24이상 수주가능이면 그 이상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죠. 기준이란건 누가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분명 하기 힘들다고 느끼면 자기가 스펙이안되서 힘든가보다 하고 다음에 도전해도 되는데 거기에 얽메여서 스트레스 받고 몬스터욕 하고 그러는게 좀 안타까워서 밀라나오고 나서부터 게시판 쭉 살펴본 소감, 공방 겪어본 소감을 써봤습니다.ㅎㅎ | 20.10.14 01:33 | |

(IP보기클릭)1.232.***.***

전 무페토도 설렁설렁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ㅎ 아무래도 공략과 사람들 숙련도가 높아진 탓이겠죠..사실 업데이트 몹들의 퀘 수주 요구랭크가 지나치게 낮은 느낌이긴 합니다. 단순 역전 고룡들이나 모멸넬기 장비 파밍하러 얼굴보러 가는게 최소 50, 100마랭 수준인데 그 보다 훨씬 난이도 높은 파밍을 하러가는게 고작 24랭이 문턱이라니....너무 높으면 라이트한 유저들은 진작에 떨어져 나갔겠지만..그래도 랭크의 조정은 좀 필요해보입니다..
20.10.14 02:05

(IP보기클릭)1.232.***.***

Kaelic
결국 게임을 라이트하게 하고 헤비하게 즐긴다는 그 기준의 차이인 것 같아요... | 20.10.14 02:09 | |

(IP보기클릭)115.23.***.***

Kaelic
밀라 수주 가능 랭크가 24라고 해도 랭크100이 안 되는 분이 띄운 구조신호는 저도 사람인지라 좀 들어가기가... 그렇더라구요. | 20.10.14 02:31 | |

(IP보기클릭)223.62.***.***

Kaelic
무페토도 엔딩본 직후에 하기엔 결코 쉬운 몬스터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고랭크,숙련자들이 파티에 포함되있으면 하드캐리가 가능한지라 생존만 잘해도 묻어갈순 있었죠. | 20.10.14 18:50 | |

(IP보기클릭)1.232.***.***

Odee가써~?
지금 흑룡도 결국 똑같아 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흑룡 세팅의 일반화로 인한 스펙업 공략,유저의 숙련도 상승으로 벌써 녹아내리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묻어가기 가능할 정도로 유저 역량이 빠르게 오르고 있죠..난이도는 높지만 그 이상으로 유저들이 해내고 있는 것이죠. 즉 준비하고 도전하라고 하는 것을 의도하고 싶어도 참 애매한 문제이지요.. 랭크를 강제하는게 답인가 싶기도하고..그렇다고 고인물들 기준에 맞춰서 겨우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높여버리면 그건 또 난이도 설정 실패라는 소리를 피할 수 없겠지요... | 20.10.14 20:50 | |

(IP보기클릭)118.217.***.***

게임사 잘못입니다. 수주랭크 제한을 개판으로 만들어 놔서, 70제 컨텐츠 100제 컨텐츠 다 사장돼버렸어요. 게임의 순서를 조금이라도 생각했어야 함
20.10.14 02:40

(IP보기클릭)121.185.***.***

루리웹-8860881672
역전도 아닌 일반 모멸넬기가 100랭이고 커강 다해도 삐끗하면 원샷수레나오는 애들이 24랭인건 진짜...이게 정작 70랭구간인 금은화룡이랑 흑티가는 다 인도땅 히든몹인것도 큰듯.;; | 20.10.14 02:58 | |

(IP보기클릭)125.248.***.***

루리웹-8860881672
틀린말은 아닌게 수주레벨을 최소 마랭 100이상은 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페토 맘타 알바 밀라보 정도는요. 결과적으로 자신들이 만든 일반 공방제작장비는 똥이니까 엔딩보고 바로 도전해서 잡으렴 하고 인정해버린 꼴이고 커강도 안한 무기 방어구 들고와서 시도때도없이 터뜨리는 공방에는 혼돈의 카오스를 안겨주었죠. | 20.10.14 15:36 | |

(IP보기클릭)220.126.***.***

공감가는 글이네요 솔직히 라잔 부터 알바 전 까지 몬스터 추가 업뎃 해봤자 가챠 시스템인 무페토와 맘타 빼고 제 기준으로 다 하루 컨텐츠 였습니다. 그리고 수렵에 있어서 딱히 고민해볼 필요도 없이 그냥 잡을 수 있어서 와 몬스터 추가 됐다 라는 수준이였죠. 근데 알바랑 밀라는 정말 달랐습니다. 여지껏 신경도 안썻던 속성 세팅을 고민해봤고 여지껏 쓰지도 않았던 대포와 발리스타 등을 사용하고 고민 하게 해주었죠.
20.10.14 07:37

(IP보기클릭)125.248.***.***

Millium_밀리엄
맞아요. 기존 일반 몬스터야 추가되면 하루이틀만에 소재파밍 끝내고 거의 손 대지 않은 반면, 알바트리온 나왔을때 평소 한번도 안써보던 용문속성태도를 커스텀하여 써보게되었고 밀라보레아스도 클리어 때까지이것저것 무기도 바꿔 써보고 커스텀도 계속 손대보고 그런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런 재미야 말로 몬헌의 진정한 재미인데 그것들이 다 생략되고 그냥 장비좋대 일단 가보자 하고 전 과정들을 다 무시해버리는게 좀 안타깝네요. | 20.10.14 15:32 | |

(IP보기클릭)210.221.***.***

예전 몬헌 맛이죠 뭐. "빡세팅 안했어? 그럼 꺼져. 실력 안돼? 아 꺼져 ㅋㅋ" 이정도면 할만하지? 하고 살살 꼬시다가 막판쯤 가면 극한상태니 발굴무기니 개똥몹에 개똥노가다 만들어놓고선 아 깨는 놈 있고 먹는 놈 있으니 문제는 없으셈 ㅋㅋ 못깨? 니 손 문제임 ㅋㅋ 하는 그 빡치는 느낌... 전작들은 애초에 1차필터로 다 거른 다음 그래도 할 놈들만 데리고 시작했지만 월드는 난이도를 확 낮췄고 아이스본도 어려워졌다 하는데 뭐 클러치 벽꿍 잘 쓰면서 들박하면 깨지긴 하는 수준으로 만들어놔서 잘 가다가 밀라에서 갑자기 이러니까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폭하게 변하시는듯 합니다 ㅋㅋ 저도 거진 못잡고 있긴 합니다만 불쾌감이 몬스터에서 오지는 않네요.
20.10.14 11:21

(IP보기클릭)125.248.***.***

쌀마스터
도전해서 계속 죽더라도 또 도전하고 결국에는 성취감을 느끼는게 베스트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이죠. 아직 방어구 커강도 못하고 스펙이안되서 한방맞고 죽을정도면 내가 아직 얘한테 덤빌때가 아니구나 하고 느끼고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어거지로 하다가 스트레스받고 욕하고 그렇다고 커스텀을 조정하기엔 가진 장비나 장식주가 부족하고 이렇다보니 몬스터욕,제작사욕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20.10.14 15:38 | |

(IP보기클릭)121.185.***.***

Odee가써~?
고인물은 처음엔 고전하다가 잡고 1주일간 밀렵하고 장비다맞추고 할거읍따,하며 손절하고 일반유저는 너무 좌절해서 손절하고 중간은 없다시피한 그야말로 혼파망.솔직히 현생도 힘들것만 게임에서조차 노오력이 부족해!하고 훈수두는 것도 그렇긴한건 있어요...근데 마랭 50~70이 되서도 수비대 무기끼고 구조쏘는건 진짜 좀 아닌듯.ㅋㅋㅋ | 20.10.14 15:55 | |

(IP보기클릭)175.223.***.***

내가 껌담이다
지금까지 본것중 가장 임팩트있던 케이스는 쿠루루야크셋에 순풍의호석.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나가고 댓글로 뭐라했더니 바로 도움요청글 삭제하더군요 | 20.10.14 16:22 | |

(IP보기클릭)125.248.***.***

내가 껌담이다
훈수두려는 목적은 아닙니다.ㅋㅋ 마랭 100미만에 수비대면 특임깨고 구조날린것조차도 용하긴하네요.ㅠㅠㅋ | 20.10.14 17:38 | |

(IP보기클릭)223.38.***.***

마랭 24는 너무 생각없이 설정한 갓 같아요. 사람 마음이 지금 최강 세팅 하고 싶은게 당연한데 그 뒤의 컨텐츠들 전부 제껴버리게 했으니
20.10.15 13:16

(IP보기클릭)175.195.***.***

공감 백배입니다. 잠결에도 어떻게 잡을까 고민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너무 즐겁게 뽑아준 몹입니다.
20.10.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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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2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캡콤


유통사
캡콤, 게임피아
일정
[출시] 2018.01.26 출시 (PS4)
[출시] 2018.01.26 (XBOX ONE)
[출시] 2018.08.09 (PC)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PS4)
[출시] 2019.09.06 아이스본 (XBOX ONE)
[출시] 2020.01.10 아이스본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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