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처음 나왔을 때 활로 시작했었지만
패드의 압박에 스태미너 압박으로 3일 하다가 때려치고 쌍검으로 전향하고 주구장창 쌍검만 하다가
최근 여러 무기를 건들여보다가
드디어 2년여만에 활을 건들여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황제금 활 모조리 강화하고 커강하는데..
파츠강화에 조금 웃긴 부분이 있었네요.
황제금 쌍검은 파츠 강화 마지막이랑 마지막 전(쇄룡 파츠. 오직 공격력 강화뿐)이 아예 속성 강화가 없어서 회심 3%나 공격력 증가(기초공+2. 표기상+3)나
예리도 증가(미미하다고 봐서 전 항상 무시함)를 골라야 하는데
활은 마지막에도 속성 증가가 있는데 올려보니 이전 파츠들이랑 동일하게 10만 올라가더군요.
과연 속성 10이 기초공2(활 표기상 2)나 회심3%랑 같다고 보는 건지..
일단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회심 3%는 애매하다 싶어서 마지막 파츠는 공격을 올렸습니다만..
속성 10이 더 좋을까요? 기초공이 2밖에 안 올라가서 차라리 속성 20 떨구고 다른 파츠에서 2% 회심 챙기고 마지막에 회심 3% 챙겨서
회심 5% 올리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한 대로 마지막만 공격력 올리는게 나을까요?
덧 : 패드로 활 할려니 에임이 진짜... 어우. 패드로 활 하는 영상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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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은 1레벨부터 7레벨까지 속성 파츠로 칠할 수 있어서 전부 속성으로 하는걸 추천드려요 황제금 활은 기본적으로 용문5세트를 입는 세팅이 주력이여서 용문5셋 회심 버프 40 + 황제금 기본 회심 + 약점 특효 50 = 회심 100% 이상으로 유지 되기 때문에 파츠 강화를 공격력이나 회심을 넣는것보단 속성 강화에 집중하는 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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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은 1레벨부터 7레벨까지 속성 파츠로 칠할 수 있어서 전부 속성으로 하는걸 추천드려요 황제금 활은 기본적으로 용문5세트를 입는 세팅이 주력이여서 용문5셋 회심 버프 40 + 황제금 기본 회심 + 약점 특효 50 = 회심 100% 이상으로 유지 되기 때문에 파츠 강화를 공격력이나 회심을 넣는것보단 속성 강화에 집중하는 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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