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랭 70전까지는 진짜 힘들고 지루하고 노잼에 극혐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인땅렙노가다는 극혐이긴하지만....
여튼 그 이유중 하나가 저같은 손고자한테는 회복커강없이는 무기들기가 무서웠다는거죠. 그래서 70이전까지는 아래의 세팅으로 진행했습니다.
흔한 조라3셋 + 수비대콕펑.
이걸로 인이슈왈다도 잡고 고룡도 잡고 전부 이걸로 했습니다.
그외에 다른 무기는 바하콜라보 발하잡을때 매미슬액한정도밖엔 없습니다.
암튼 힘들었죠.. 아무리 수비대무기가 월드 종결급이라 하지만 그래도 월드무기니...
여튼 이걸로 지루하고 지루한 마랭노가다를 뛴뒤 70이되었고 드디어 회복커캉을 올릴수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메인으로 쓰는 시총창의 회복커강을. 그래서 올렸죠.
그리고 3조라 + 2은화로 셋팅 다하고 약 72부터 현재 79까지 돌아봤습니다.
음... 이에 대하여 소감은 단 한글자로 표현이 가능할듯싶네요...
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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