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건랜스 했는데 뭔가 플레이가 매끄럽지 않아서 이제는 랜스를 하는중인데.
아이스본 초반은 건랜스로 밀었는데 마지막까지 수비대 무기로 밀수있을 정도의 안정성이 건랜스 같습니다.
원래는 까다롭고 어려운 몬스터들이 더러 있었는데.
상처시스템의 가장큰 수혜자가 둘 있는데 그게 건랜스와 랜스인거 같습니다.
다 귀찮으면 복장입고 그냥 상처 벽꽝도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랜스는 벽꽝하면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딜타임이 줄어요 그시간에 그냥 때리면 되는데 왜 벽꽝을 하지? 이느낌이네요.
나머지 무기들은 다 딜타임에 꼭 상처를 내야할때가 많은데 건랜스는 상처를 낼 필요가 아예없고
랜스는 캔슬클러치 때문에 딜 넣다가 자연스럽게 상처내기 가 가능하고 상대가 공격하는데 클러치로 상처내기 등등.
거기다 몬스터는 만신창이로 만드는데 벽꽝의 필요성도 없습니다. 벽꽝하면 딜타임 줄어드는 수준.
안그래도 약점을 찌르기가 유요했던 랜스가 이제는 약점을 만들어내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랜스로 진짜 암걸린다고 생각했던 나나까지도 이제는 상처 때문에 무난하게 잡힙니다.
(IP보기클릭)61.78.***.***
저도 월드때부터 랜스 해보려다가 아본와서 본격적으로 잡았는데 상처클러치 시스템이 랜스에 잘맞게 나와서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원래부터 가드 카운터 플레이를 좋아하기도 했었구요, 다만 대경직시 극딜넣을 필살기술 같은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ㅠ
(IP보기클릭)61.78.***.***
저도 월드때부터 랜스 해보려다가 아본와서 본격적으로 잡았는데 상처클러치 시스템이 랜스에 잘맞게 나와서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원래부터 가드 카운터 플레이를 좋아하기도 했었구요, 다만 대경직시 극딜넣을 필살기술 같은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