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백업/로드 신공으로 명적룡 4번 클리어하고 재료들을 긁어긁어서 만들어본 각성능력입니다..
예리V 빼고 달재를 넣어볼까 했지만, 알고보니, 그냥 예리V 하나 더 넣으면 보라예리 4칸이나 되어서 달재가 필요 없겠더라고요.
달재 넣으면 또 장인 치중해야해서, 과감히 예리V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창고에서 있던 예전 넬기대검 세팅을 급히 꺼내 세팅해봣습니다.
공옵 다 넣고도 2슬롯 한자리가 남아 강인주를 넣었어요.
그리고 명적룡대검의 기본 5% 회심 때문에 회심 안넣어도 어찌어찌 기본 회심 50%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커강도 공커강을 해버렸습니다.
일단은 현재까지의 트렌드의 세팅에서는 퍼펙트!!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가 될수도 있는 명적룡 갑옷효과를 이용한 세팅을 해보기 전엔 당분간 이걸로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목표 세팅을 일찍 완성해버렸네요. 왠지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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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거 없어요. USB에 백업해 놨다가 원하는 옵 나올때까지 각성 시키는 거죠. 동일 루트로 가면 똑같은 거만 나와서, 조금씩 틀리게 돌려보는 거죠. | 19.12.14 04: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