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엔 리베롤 일러레 사고쳤군요

[天ノ川沙夜]

스킨도 안그려주는 주제에 하는 짓도 미운 아줌마 ...ㅋㅋ 중국인이니까 속으로는 저런 마음 가지고 있는거야 어쩔 수는 없는데

꼭 그걸 밖으로 드러내는 꼴이 참 추한 거 같아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18258&_rk=urT&page=1

디시가 출처라 딱히 이미지 첨부는 안하려고 합니다 노노 거리는게 영 거슬려서

[refuger]

[빛벼림공허]

-짱-

[ATKwindtalker]

야... 천하의 상ㅄ의 배설물 헤타리아를 들고와서 한국을 까네? 골빈거 티내는구나?
쓰레기라 불렸던 245가 재평가 받겠구만ㅋㅋㅋㅋㅋ

[Sivikun]

이사오 재평가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도의 차이일뿐 둘다 쓰레기인거고.

[ATKwindtalker]

재평가해야죠. 아군의 적과 적의 적은 엄연히 다릅니다.

[우사밍 캬루]

허 참..

[[Azoth]]

이사오랑 싸울땐 안타깝기도 했었는데

결국 배움의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는 인간이었군요 ㅋㅋ

[Erusiel_S._Kram]

허허... 허허허... (할말하않)

[부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lu]

이런식으로 내 안의 245 주가를 올리다니 생각도 못했는데

[Seraphim]

중국인이면 헤테리아 들고오면안되지요. 난징에한짓도 모르는건가요? 진짜노답이네요. 와... 동북공정 땜시 더최근꺼모르는척하니 진짜...

[Litz Blaze]

이사오 의문의 재평가행...
옆길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저 글에서의 노는 제대로 된 경상도 사투리가 맞긴 합니다. 경상도 네이티브들은 그놈의 벌레들 때문에 말 한 번 꺼내기 어렵습니다.

[흥국만세]

저거 경상도 사투리 아닙니다. ~노는 의문문 뒤에만 써요.

[Litz Blaze]

100% 의문사 뒤에만 사용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춥노(추워)'의 경우 의문형으로 쓰면 오히려 통상적인 용법에서 벗어난 케이스가 됩니다.
즉, "와 이리 춥노...(왜 이렇게 추워...)"같은 혼잣말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밖에 춥노?" 처럼 의문사로 끝맺을 경우 그 쪽으로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이 되죠.

사실 억양이 붙어있다면 구분하기 쉽지만 텍스트로는 판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타 지역 사람들은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되죠.

[나는바보나는바보나는바보]

이거엿군.............

[에리치카+]

헤타리아라니... ㅋㅋㅋㅋ

저걸 인용할 정도면, 넷우익애들이 얘기하는대로 난징대학살도 날조된 거네요. 중국은 멍청한 거고...

어? 반동이네요?!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요즘 저런 사례가 정말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명때 복식 고증하겠답시고 고려때 복식 자료 무례하게 요구하다가 무식한 거 그대로 드러내는 사례도 많고요.

명이 세워진지 한참이 지나서 한족 풍습이 아니라고 한푸도 금지했다는 기록도 있는데

공부를 어떻게 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동치미냉면]

정말 좋아한 캐릭인데
실망이 크네

[장작의 고통]

X

[sv2korea]

요즘 중국애들 병크가 가관이라 들어서 소전쪽에도 뭐 안터지나 걱정했는데 결국 터지네요.

[세라미]

무슨 넘의 역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공부를 하냐? ㅉㅉ

[AsumiKana]

헤타리아 빠는 놈 나왔으니 이젠 마고열 빠는 놈 나올 차례인가

[STex1]

이거 245가 뭘 알고 있었던거라면 ㄷ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