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메나이건입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6월호 플래툰을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인형은 바로 욕쟁이 HK416에 대한 이야기와 잡다한 정보입니다.(요번꺼는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소전 초기부터 지금까지 항상 상위권에 있는 HK416. 그리고 6성개조로 더욱더 강력해지면서 더욱더 인기 상승중인데 최근에는 중섭 인기투표에서는 드디어 콩진호의 저주를 벗어나 인기투표 1위를 차치를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쓰임새가 많아지면서 또한 다양한 짤들이 생성하면서 기대되는 엘리트 인형이기도 합니다
실제 HK416관한 정보
현재 독일에서는 HK416A5 개량형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하면서 그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한국에서도 작년에 대테러 시범식때 경찰 특공대 및 특수부대에서 도입을 하여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완벽한 HK416이라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격발기구 개량,탄창 호환성,가스조절기 등 이런 문제때문에 개량을 한게 HK146A5입니다.
격발기구 개량같은경우는 언제든지 안정장치 걸수있게 개량을 했는데 그전에는 노리쇠를 당겨 해머를 젖혀져야 비로소 조정간 안전으로 돌릴수 있는데 만약 약실에 탄이 충격으로 해머가 풀려 오발 사고 날수가 있기때문에 방지하기위해서 개량을 했다고 합니다.
탄창 호환성 같은 경우는 은근히 AR탄창들이 문제없이 잘 들어가야하는데 416에서는 다른 종류 호환 AR탄창들이 맞지않는 경우가 생기고 또한 호환탄창들이 가격이 비싸다보니 결국 전통 탄창삽입구 각도에 맞게 개선 하였다고합니다.
가스조절기같은 경우는 문제점이 있다는거 보다는 추가로 넣어준것인데 다들 아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원래 가스조절기가 없던 416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갑자기 왜 추가되는 이유가 바로 소음기때문입니다.
소음기를 달때 총열내의 압력때문에 장전손잡이가 갑자기 뒤로 튀어 나와서 다치게 하거나 최소한 짜증나게 만들다보니 아예 이참에 소음기 문제 해결하기위해 가스조절기를 추가를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본인은 HK416A5를 아니지만 2년전에 인천상륙작전기념 행사때 HK416을 만져볼수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기본상태에서는 약간 K2보다는 약간 무겁게 느꼈고 만약에 각종 장비류를 장착을 하면 더 무겁겠지만 어느정도 숙달되면 금방 익숙해지면서 또한 예비군에서 M16을 쏘셨던 분들은 어느정도 비슷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질수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는 파마스를 버리고 현재 HK416F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난 4월호 플래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파마스 관련 출처
그외 잡다한 정보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배틀필드 베가스에서는 실총뿐만아니라 이제는 탱크를 몰면서 야외에서 쏠수있도록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합니다.
M60A1전차 주포 한발은 약 2,495달러(약300만원)정도 하면서 거기에 운전 및 다양한 총기 사격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M113장갑차 조종과 120MM곡사포도 쏠수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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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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