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어른이입니다...그냥 한번 적어보고 싶어...글 올립니다. 커뮤니티 활동 같은 거 잘 안하는데...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고...형님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게시판 분위기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뭔가 편안함이 느껴지는...AZ스멜..)
위닝은 그냥 자주는 아니고 간혹 하다가 PS4를 여친(현 부인)이 올해 선물해줘서(본인 스스로는 아마 선물을 딴 걸 했어야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신나게하다가 위닝 2017 마이클럽 끝물에 잠깐 맛보다가 2018 사자마자 달리고 있습니다.
현질도 처음 해봤습니다. 스타, 오버워치, 와우 이런거만 하니..현질이란 거 자체를 잘 이해못하다가...(현질은 인생에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했음)
지난주인가 지지난주 검은공/금공 100% 이벤트 때에는 현질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뭐 그리 좋은 결과는 못얻었지만...
지금은 미쳐서...리모트 깔고 팀뷰어로 회사에서 틈틈히 시뮬 돌리고 있습니다. 패드가 없으니 무척 힘이들지만...이렇게하도 해야 가정형편이 좀 나아지니...
재미있네요. 다들 즐겁게 게임하시라고 주절주절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우려고 하는 게임이니 즐겁게...싸우지말고...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게임해요 우리~
목적이 전도되지 않는 선에서 해야 게임이지 않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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