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Tyler Colp (20시간 전)
최근 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 Aaron Keller가 오버워치 2의 라이브 서비스 개발 과정을 돌아보며 발언했다.
오버워치 2(현재는 다시 ‘오버워치’)에서 가장 논란이 컸던 변화는 팀 인원을 6명에서 5명으로 줄인 것이었다.
한 명이 빠지면서 게임 구조 자체가 크게 바뀌었고, 기존 6대6 방식에 익숙했던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건 오버워치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결정 중 하나, 아니 어쩌면 가장 큰 논쟁이었을 겁니다.”
케일러는 GDC 패널에서 이렇게 말했다.
2022년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5대5가 옳은 방향인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됐다.
각 팀에서 탱커 한 명이 사라지면서 역할 구조도 크게 바뀌었고, 이에 따라 여러 영웅들이 재설계됐다.
예를 들어, 오리사는 단순히 전선을 지키는 탱커에서 킬을 만들어내는 공격적인 역할로 변화했다.
많은 유저들은 “6대6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레딧과 트위터 등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쏟아냈다.
하지만 개발팀은 이 문제를 2024년 7월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다뤘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5대5와 6대6의 장단점을 비교했고, 이후 테스트를 위해 한정 기간 6대6 모드를 도입했다.
이 실험은 결국 정식 모드 추가로 이어졌다.
케일러는 이 부분을 특히 아쉬운 결정으로 꼽았다.
“우리는 최소 1년 이상 이 논쟁을 의미 있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더 빨리 귀 기울였어야 했습니다.”
그는 유저들이 개발팀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변화와 대응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Marvel Rivals 같은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참고하며, 오버워치에도 경쟁성을 유지하면서도 의도적인 신선함과 더 자주, 더 투명한 개발팀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6대6 테스트 결과, 해당 모드를 원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 확인됐다.
현재 6대6 모드는 오버워치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모드가 됐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다른 모드들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패턴이 나타났고, 게임의 “핵심 정체성”이 여러 개로 나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한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다.
케일러는 솔직하게 이렇게 말했다.
“이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여러 개의 ‘메인 게임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개발팀은 다양한 실험 모드와 변화를 통해 유저 반응을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시즌에서 신규 영웅 5명을 한 번에 출시한 것도 이러한 실험의 일환이다.
케일러는 6대6을 원하는 유저들의 “명확한 신호”가 존재하며, 앞으로 이에 대해 더 진전된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장 중요한 교훈을 강조했다.
“이 논쟁에 늦게 대응한 것이 신뢰를 잃게 만든 몇 안 되는 사례였습니다. 오버워치는 완전히 새롭게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핵심은 게임을 이해하고, 보호하고, 자연스럽게 발전시키는 것이었죠.”
그리고 이렇게 말을 마무리했다.
“결국 우리를 바꾼 건 하나의 시스템이나 기능이 아니라 어떻게 듣고, 어떻게 행동하고, 얼마나 꾸준히 소통했는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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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랑 66 은 완전 다른 게임이라 논란이 아직도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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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터지면 거의 80%확률로 진 한타가 되는 5vs5 게임 하기 투탱이어서 하나 터져도 어느정도 무마 가능한데 게임자체는 좀더 하드해지기 나도 옵치하면서 10년간 계속 느끼는거지만 장단점이 너무 크고 뚜렷하고...심지어 유저풀 바뀔때도 이게 크게 나타나다보니 나도 뭐라고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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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들 딜각잡게 도와주는 최전선 몸빵<<이게 정석이긴 한데 아무래도 좀 티어가 높거나 코리안 게이머들은 탱커를 좀 피통많은 딜러정도로 보고있지... 나도 탱커가 활약 많이하는건 좋긴한데(옵1때 탱커로 마스터 처음찍었었음) 지금처럼 의존도 너무 높은것도 그래...원탱이라 조금 무리했다가 죽으면 리스크도 너무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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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터지면 거의 80%확률로 진 한타가 되는 5vs5 게임 하기 투탱이어서 하나 터져도 어느정도 무마 가능한데 게임자체는 좀더 하드해지기 나도 옵치하면서 10년간 계속 느끼는거지만 장단점이 너무 크고 뚜렷하고...심지어 유저풀 바뀔때도 이게 크게 나타나다보니 나도 뭐라고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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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유 66 은 너무 공간이 협소해지고 각이 빡세져서 덜 선호하는 편이긴 함 위에서 언급된 오리사가 탱커인데도 킬을 내야함 -> 이건 단점이 아니라고 생가갛는 편 | 26.03.18 0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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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딜러들 딜각잡게 도와주는 최전선 몸빵<<이게 정석이긴 한데 아무래도 좀 티어가 높거나 코리안 게이머들은 탱커를 좀 피통많은 딜러정도로 보고있지... 나도 탱커가 활약 많이하는건 좋긴한데(옵1때 탱커로 마스터 처음찍었었음) 지금처럼 의존도 너무 높은것도 그래...원탱이라 조금 무리했다가 죽으면 리스크도 너무크고 | 26.03.18 0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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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괜히 역캐리 라고 하는게 아니지 ... 쩝 ... | 26.03.18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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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VP게임은 템포가 빨라서 5대5계속하겠지 | 26.03.18 13: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