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3차
지루하네...어디든 데려가봐->어디로...가는거야?
서번트라면 마스터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방심하다간 큰 일 당할테니 조심해두라구?->묶어줘...부탁해...도망치지마...무너지지 않게...내 손발을 묶어줘...
마스터를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물론, 최 고 의 장 난 감 이죠~->마스터...마스터...? 아아...나의 마스터 말이구나...해냈다...! 나, 누군가의 서번트가 된거구나...!
성배를 힐로 만드는거 좋지 않아!? 이런 배덕적인 발상을 나 말고 누가 하겠...전골? 벨? 돈부리?...성배 힐은 없던걸로 하자. 같은 수준 취급 받긴 싫어
->성배...! 알고 있어! 알고 있는걸! 뭐든 소원이 이루어지는거지!? 아아...그걸로 마을이 풍족해지면...모두 내게 상냥하게 대해줄까...?
힐이 있는 구두가 좋아. 내 컬렉션 볼래?->좋아하는 거...? 달빛...이었던가? 태양은...싫었으니까..."
싫어하는 거? 시끄럽게 구는 잡것들이지. 그리고 너->싫어하는 거...뭔가...있었나...?
뭐야...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거야...
(IP보기클릭)222.236.***.***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