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만피셜: 아케그오의 마수혁은 마신왕(게티아)의 72주와는 상관없고 다른 짐승(비스트)이 근원
7장 제목은 임계번영도시 바빌론
임계번영도시= 한계까지 번영한 도시
옛날 네로제 예장의 텍스트:
밝아오지 않는 밤은 없다고 하지만, 끝나지 않는 밤 또한 있다.보라. 번영은 도시를 비추고, 그 끝에 그녀를 불렀도다.
이전부터 다른 작품들에서도 비스트 VI을 탐욕과 허황된 번영의 끝이라고 묘사하여서 마더 할롯설이 제일 지지받고 있습니다
프로토 회로도 돌아가고 있는데 비스트 VI은 카마-키아라처럼 쌍을 이루는 자리이고 프로토타입에서 꾸준히 떡밥이 뿌려졌죠
거기다 이건 좀 확대해석같긴 한데 아케그오 7장 로고가 도쿄도청이랑 닮았는데 도쿄 성배전쟁에서 프밥이랑 프길이 싸워서 날려버린 곳이라 도쿄의 서번트들 나오는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절대마수전선이랑 같은 시간대라 만약 프로토랑 이어진다면 프길은 확정적이고
또 그거랑 별개로 바빌론을 번영시킨 느부갓네살이 나올지 모른다는 추측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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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그오에서 다 다루기 힘든 떡밥들은 아케 그오쪽에서 대거 활용하는 모양새네요. 저 오래 된 네로 예장에 이런 떡밥이 있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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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그오에서 다 다루기 힘든 떡밥들은 아케 그오쪽에서 대거 활용하는 모양새네요. 저 오래 된 네로 예장에 이런 떡밥이 있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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