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콜라보 애들이라 뭔가 만들다 만듯한 기분이 드네요...
제가 클로에를 96렙으로 쭉 사용하다가,
경험치2배 이벤트 하길래 100렙으로 결국 만들었거든요.
클로에는 아처 서번트가 너무 빈약했던 제 마스터를 먹여살렸던 배포 서번트인지라...
페그오 초기부터 정말 잘 사용한 애정캐입니다. 그래서 제 몇 안되는 인연 만렙의 서번트이기도 하죠.
이번에 100렙 찍는 김에 ,
그래도 연이 있는 서번트들 몇은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좀 살펴봤는데요.
체험도 할수 있고, 배포로도 이리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써봤는데...
뭐랄까... 클로에보다 못 만든 듯한 기분이?
특히 궁 장면이 뭐랄까..
미오는 서포트라 그런가보다 하지만, 이리야 궁은 뭔가 정말 애매하더군요.
호쾌한것도 아니고, 멋진것도 아니고, 나노야 패러디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애니에 나온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굉장히 구매 욕구를 하락시키는 모션들이더군요.
그냥 제 취향이 안 맞는것인가요?
아니면 원래 좀 평이 안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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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 시기에 비해서 유독 잘 나온 편이고 나머진 그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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