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갤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원인에 대해서 스카디가 추론한 바에 따르면
허수공간 알아낸 외신이 고흐를 허수공간에 소환시키고 그 고흐는 호쿠사이를 "불렀음"
고흐가 받은 명령은 대충
1.인원현지조달
2.현지의 기지화
3.인원의 [신화]
1번 때문에 칼데아의 포리너를 끌어들인건데 [불러진거]때매 호쿠사이는 광기에 휩싸여 외우주한테 조종당했고 호쿠사이는 허수공간을 바다로 바꾸는 것으로 2번도 달성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흐보구로 3번도 클리어되었고 그러는걸로 사신강림을 시키려고 했지만
근데 바로 양귀비를 사신화까지 못시킨 이유가 바로 반 고흐 생애 때문인데 반 고흐는 자신이 그림 그린걸로 사신과 이어진걸 후회하고 ■■했을거라면서
반 고흐는 "절대" 외신(광기)에 굴하지 않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목숨을 끊어서라도 막기에
암튼 외신 각성 일으키는 효과는 좋은데 쓰는 놈이 이꼬라지라 조건이 사실상 달성하기 힘들어서 그래서 고흐의 기억과 그림 재능을 클리티에에게 부여해서 대신 이용한거라고 하네요. 클리티에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