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때 다른 복장이라 영의 회로 돌렸는데 정말 일줄은 감격입니다^^
거기다 3차와 비교해보면 3차는 눈이 둥글둥글 한대 비해 이번 영의는 죽은눈(!)을 하고있어 신선조 모드 들어가면 가차없이 베고 다니던 생전 시절 모습 같아 맘에 드네요 확실히 아무리 그래도 스커트에 리본 묶고 베고 다녔을리가... 생각해보니 그건 그것대로 무섭군요 ㄷㄷ
이번에 오키타 푸쉬 많이해줘서 오키타 팬으로써 기쁘네요 이번 이벤트 오키타상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 없던 표정들이 몇개 추가도 되고 좋았습니다~ 모션개편에 컨셉강화... 새로운 표정의 스탠딩 일러 그리고 영의 까지 이번 이벤트에 또다른 주인공이라고도 생각드네요 (새로운 표정 스탠딩은 나중에 기회 되면 올려볼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 cm에서 가장 맘에든 파트 플레이 했는데 좋네요 뽕차고~ 그런데 사이토 cm은 미역머리 그다지 어색하지 않고 멋져보이는데 인게임은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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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본 바람의 검심 과거편의 '발도제' 히무라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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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본 바람의 검심 과거편의 '발도제' 히무라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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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도 발도재 모드 안들어가면 둥글둥글 하고 흉터도 평소에 가리고 다녀 사람 밸 얼굴로는 안보였죠 ㅎㅎ | 20.10.14 2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