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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금기강림정원 이단의 세일럼-심판결신(스압주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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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1


(1308211)

223.39.***.***

BEST
2, 4장 보다 나아봐야 의미가...
19.12.03 12:17
BEST
솔직히 4장 자체만 놓고보면 용두사미인데 시리즈 전체로 보면 적당히 2부 떡밥도 풀고해서 필요한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19.12.03 11:56
BEST
1부 2 4장보단 나았습니다
19.12.03 11:59
BEST
저는 맛있게 먹던 사탕을 중간에 뺏긴 뒤, 눈앞에서 와작와작 씹어먹어버리는걸 목도한 기분입니다(...)
19.12.03 13:43
BEST
1부 4장은 아예 스토리가 없다고 단언하는 터라 비교 자체가 안됍니다(...) 제 기준으로는 초반부 덕분에 세일럼이 근소하게 위. 중후반부로 비교하자면 세프템이랑 도찐개찐이네요 ㄱ-
19.12.03 12:44
BEST
솔직히 4장 자체만 놓고보면 용두사미인데 시리즈 전체로 보면 적당히 2부 떡밥도 풀고해서 필요한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19.12.03 11:56
내일이 좋아.
외신 떡밥을 풀려면 어쩔 수 없었기야 했겠지만.... 크툴루와 어설프게 연결시키려다 오히려 양쪽 팬덤 모두에게 냉대를 받은거라 봅니다. 미싱링크를 주고 연결시켰다기보다는.... 그냥 앞뒤 자르고 미싱링크만 똑 떼놨다고나 할까요. | 19.12.03 12:41 | | |
(1321732)

220.71.***.***

내일이 좋아.
전 반대로 세일럼만 놓고 보면 그럭저럭인데 이 스토리가 2부와 별 다른 연결점이 없다는 소식에 감흥이 식더군요. 2부에서 외신 설정이 나온다 말고는 스토리적으로 연결이 안된다고 들었음 | 19.12.03 14:45 | | |
내일이 좋아.
근데 4장에서 푼 떡밥은 솔직히 굳이 이 4장에서만 풀 수 있는, 혹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게 아니라서 미묘하더군요. 막말로 그냥 아무 스토리 떼어서 앞뒤에 넣어주면 다 되는 수준인지라 세일럼의 장점으로 치기엔 좀... | 19.12.03 17:57 | | |
(4814069)

118.220.***.***

클리어 수고하셨습니다!프롤로그가 좀 길었지만 그래도 초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는데 막판에서 ...? 하게 되는게 참...ㅠㅠ
19.12.03 11:57
페그^오^
분량도 역대급이라도 뻥카쳤다죠 아마..... 파트 1 수준으로 완급을 조절하며 진행했으면 확실히 분량도 살고 분위기도살렸을 것 같은데말이죠. 무슨 덜 녹은 커피도 아니고 막판에 꾹꾹 쑤셔뭉치면....OTL | 19.12.03 12:43 | | |
BEST
1부 2 4장보단 나았습니다
19.12.03 11:59
(263229)

223.38.***.***

메타나이트경
1부 4장은 정말 페그오 역사상 독보적인 쓰레기......차라리 서장 후유키시가 10배는 낫습니다. | 19.12.03 12:02 | | |
(1308211)

223.39.***.***

BEST
메타나이트경
2, 4장 보다 나아봐야 의미가... | 19.12.03 12:17 | | |
BEST
메타나이트경
1부 4장은 아예 스토리가 없다고 단언하는 터라 비교 자체가 안됍니다(...) 제 기준으로는 초반부 덕분에 세일럼이 근소하게 위. 중후반부로 비교하자면 세프템이랑 도찐개찐이네요 ㄱ- | 19.12.03 12:44 | | |
메타나이트경
근데 이번 4장은 1부 4장에 비교할 게 아니라 해당 부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에서 1부 종장에 비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보면......음..... 차라리 CCC를 마무리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네요. | 19.12.03 18:07 | | |
(263229)

223.38.***.***

기승전키아라 ㅋㅋㅋ 미소가 참 아름다운 인류악이시군요. 시바의 여왕은 관측렌즈 시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서 시바(렌즈)가 마신주 견제용으로 소환에 관여해 파견한 서번트인 것 같긴 합니다. 라움이 미리 대책을 마련해둔 탓에 티튜바가 되어버렸지만...... 존재 자체가 마신주의 하드카운터였기에 오히려 간파당해서 잉여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19.12.03 12:01
renirevenge
시바가 파견했다고 언급은 돼죠. 근데 그래서 '시바여야 하는 이유'가 뭐있냐고 묻는다면... 유일한 밥그릇 천리안은 마신주때문에 막히고 나머지는 굳이 시바 아니어도 된다는게 개그. 전에 다른 소감에서도 언급했지만 '얘 아니라 다른애여도 가능' 수준이면 의미가 없다고 보는 편이라... | 19.12.03 12:47 | | |
(263229)

223.38.***.***

즉흥환상곡
상황만 놓고 보면 말씀하신대로입니다. 근데 나무위키 내용이 맞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바의 여왕은 게티아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인간(?)이었다는 언급이 있더라구요.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라움이 하는 짓은 솔로몬과 게티아 입장에선 완벽한 삽질이라 라움처럼 외계의 신을 불러오려는 놈이 언젠가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시바의 여왕이 소환되도록 미리 셋팅해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왜 굳이 시바의 여왕이어야만 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이미 시바의 여왕이 출동하도록 예약해놓았으니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위에 제가 언급했듯이 라움이 먼저 눈치까는 바람에 여왕님이 잉여가 되어버린 것.....;; | 19.12.03 14:47 | | |
(263229)

223.38.***.***

renirevenge
예정대로였다면 시바의 여왕이 매우 든든한 아군이 되었겠지만 수읽기를 당해서 비장의 카드가 봉쇄당했다!!-라는 느낌을 유저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작가의 실수 및 역량부족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 19.12.03 14:51 | | |
(263229)

223.38.***.***

renirevenge
이런 전개를 효과적으로 잘 써먹은 에피소드가 1부 7장의 구갈안나 대여실패였던 것 같아요. 그렇게 이슈타르를 잘 구슬려서 같은 편으로 끌어들였더니 중요한 순간에......ㅋㅋㅋ | 19.12.03 14:54 | | |
renirevenge
어... 위에서 제가 '시바여야 하는 이유'라는건 스토리상으로 말하는 이유가 아니라 캐릭터의 속성으로서 말하는거였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필요성이 아니라 작가가 책임지고 확보해야 할 개연성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러이러한 정황이 있으니 시바가 나와야 한다'가 아니라, '시바가 나와야만 이런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내보냈다'의 케이스. 관측렌즈 시바의 안배를 제외하면, 작중에서 짚고 넘어간 시바만의 개성은 천리안이죠. 마신주의 억압이 풀린 뒤에도 천리안이 큰 역할을 못했으니 시바만의 독자적인 활약이 없다는 이야기고요.(체호프의 총 이론) 그리고 게티아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인간이라는건.... 어느 위키러의 독자연구 아닐까요. 본편에서 언급된건 플라우로스로 하여금 시바를 만들게 하며 [삽질하는 마신주에 대한 감시 기능]이 있다는 정도였죠 아마. | 19.12.03 14:56 | | |
renirevenge
그게 안타까운거죠. 소비자가 바라는것, 그리고 작가가 보여줘야 할 것은 '비장의 카드가 막혔다면, 그 과정이 어떻게 되었는가'이지 '비장의 카드가 막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4차 성배전쟁은 키리츠구가 이겼답니다'는 결과만 내놓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가운데 일곱 진영이 어떤 갈등과 고뇌를 겪는지를 보기 위해 페제로를 구입하는 거니까요. 구갈안나의 경우는 날려먹은 뒤 그걸 다시 메꾸려는 시도를 보여주었지만 시바의 여왕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하고 슬쩍 묻혀버린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죠. | 19.12.03 15:00 | | |
(3640346)

14.53.***.***

극중극은 좀 아쉬운게 호시조라 메테오의 전작 포레스트에서도 극중극 소재를 채용해서 대사창과는 별개로 캐릭터가 음성으로 다른 대사를 하고 다른 캐릭터가 대사 끼어들기도 하는 등 노벨게임인데도 뮤지컬 보는 것처럼 참신했는데 여기선 성우가 없고 거의 텍스트로 진행되다보니 메테오 특유의 참신한 시도가 막힌 기분이 들어서 아쉽네요
19.12.03 12:14
neeet
포레스트는 제가 잘 모르는 작품이라 뭐라 비교하긴 힘들겠네요. 음성이랑 텍스트 불일치를 이용했다면 확실히 참신하긴 했겠지요.(묻지마 육남매도 그런식으로 더 웃기게 만들기도 했고요) 근데 페그오가 스토리에 보이스 지원이 안된다는걸 모를리가 없는 상황에서 같은 시도를 했다면 이건 또 굉장히 어처구니없는 문제네요. 젓가락 두 짝으로 밥 잘 먹었다고 젓가락 한쪽만 주는 꼴인데말이죠. 더욱이 이미 1부 4장에서 스토리 집필한 경험도 있으면서...-ㅅ-a | 19.12.03 12:53 | | |
(3640346)

14.53.***.***

즉흥환상곡
라이터가 용두사미 기질도 있어서 많이 아쉬운 장이라고 생각합니당. 오히려 애비게일이랑 호쿠사이 막간 이야기를 4장에 좀 투입했으면 훨씬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 19.12.03 13:08 | | |
neeet
솔직히 초반부 분위기는 훌륭했던지라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 19.12.03 13:36 | | |
(3078187)

147.46.***.***

세일럼에 불려온 사람들이 다들 마녀사냥과 관련해 죄책감을 품고 있는 인물들 아닌가요? 전 그래서 세일럼 사건의 최초 고발자였던 아비게일 윌리엄스가 사건의 중심이 되고 마녀를 자처하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비게일 윌리엄스의 죄책감과 바로 연결되는 것이니까요. 상송도 칼데아 구성원으로서의 대의+처형인으로서의 죄책감으로 그냥 목 매달렸기도 했고요. 급작스럽게 허물어지는 스토리는 참 뜬금없긴 했습니다만...
19.12.03 13:28
국밥그릇
저 시점에서 아비의 기억이 왜곡된 기억을 벗어났는지가 의문입니다. 후반부 마녀로 각성한 후에는 서번트로서 생전의 기억을 되찾았다는 언급이 살짝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저 시점은 아직 완전각성 하기 이전이었던터라 그냥 동네 어린아이로 자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처형인으로서의 죄책감을 뜬금없이 저기서 풀었다는것도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산할배처럼 평소에도 죽을 자리 찾아다닌다는 듯한 분위기를 내고 다닌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상송도 마타하리처럼 회상이나 내면묘사가 들어갔으면 모르겠는데 전혀 이입이 안돼서 뜬금없이 현자타임 와서 죽음을 자처한 걸로 느껴졌습니다. | 19.12.03 13:42 | | |
(3599305)

115.21.***.***

음.. 전 재미있었는데 ..제 취향이 좀 많이 마이너한가봅니다 ^^;
19.12.03 13:30
BEST
phenomenon8
저는 맛있게 먹던 사탕을 중간에 뺏긴 뒤, 눈앞에서 와작와작 씹어먹어버리는걸 목도한 기분입니다(...) | 19.12.03 13:43 | | |
전 솔직히 6절까지는 괜찮았네요.. 3번째 열리는 7절 이후부터 급전개가 좀 심해서 스토리가 벙찌긴 했지만 특히 샹송은 엔딩끝나고 바로 다시 살려내서.. 왜 죽였다 살렸는지 좀 당황했네요 아마 죽여버리면 몇몇 이벤트 스토리에 지장 생겨서 급하게 살린 느낌.
19.12.03 16:27
명왕 나노하
수육시 사망 패널티가 기존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일럼에서 추가된 설정이라면 뭔가 긴장감 조성용 단발설정으로 써먹은 기분이네요. | 19.12.03 16:30 | | |
구구절절 공감 가는 글이네요. 저는 저 중에서 특히 마음에 안 들었던 두 가지가 '크툴루랑 페그오는 안 맞는다'는 것과 '이 서번트를 굳이 데려올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7장, 종장 모두 따지자면 코즈믹 호러였죠.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대적할 수 없는 범우주적인 존재. 하지만 그걸 이겨내는 거야말로 인간찬가, 페그오 스토리죠. 근데 이번에는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크툴루 작품처럼 절망에 마구 휘달린 것도 아니고... 양쪽 모두를 아우르려다가 양쪽 모두에게서 외면받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솔직히 선별하고 선별해서 데려간 6인인데 척후랑 마녀 빼고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됐죠. 척후가 반드시 로빈이고 마녀가 반드시 메데이아(실제 간 건 퀴르케지만)일 필요도 없었고. 말씀대로 차라리 잔 다르크나, 아니면 크툴루와도 관계 있는 질드레를 데려갔으면 더 어울렸을 것을. 심지어 서번트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을 데려갔어도 지장이 없는 스토리라, 굳이 이런 스토리를 페그오에서 봐야 하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19.12.03 17:55
야생 아르셴
광기를 논하기엔 연극이 너무 길었고 논리를 설하기엔 묘사가 너무 짧았습니다. 상송의 경우에도 저변에 깔린 행동원리를 다른 사람에게 듣고서야 마지막 선택을 이해했는데, 주구장창 별도행동한 이유는 여전히 모르겠더군요ㅇㅅㅇa | 19.12.03 18:03 | | |
그나저나 저기서 로빈이 상송의 보구명을 외치는 장면은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19.12.03 19:15
타임엘레멘트
해석도 드립도 떠오르지 않네요.... | 19.12.03 19:20 | | |
세일럼에서는 스토리 본다고 돌 씹을 일ㅊ없을ㅊ줄ㅊ알았는데 의외의 복병이:;
19.1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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