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은 한 별3개 반정도 랄까요.
쿠킹마마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처음엔 미친듯이 하다가 중간 좀 지나고 익숙해지면 재미가 없어지면서 시들~ 해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쿠킹마마2랑 비교했을때, 다이어리 시스템이 없어지고 대신 가든을 꾸밀수 있어서 더 나은것 같습니다.
사실 다이어리는 아무리 아이템을 모은다고 해도 정성들여 꾸미는것도 한두번이지, 쓸모없단 생각이 더 들죠... 그래도 가든은 항상 보는거라서 아이템 욕심이 생긴다지요. 집도 마찬가지로 더욱 더 욕심이 나서 나중엔 꽃은 별로 안키우고, 채소랑 과일재배만ㅋㅋㅋ
다른건 거의 쿠킹마마시리즈와 같은것 같습니다. 그저 방법만 달라졌을뿐..!
가끔 꽃종류는 너무 스텝이 비슷해서 지루해지기도 하지만.. 쿠킹마마가 워낙 그런 게임이니까..ㅇ_ㅇ
쿠킹마마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처음엔 미친듯이 하다가 중간 좀 지나고 익숙해지면 재미가 없어지면서 시들~ 해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쿠킹마마2랑 비교했을때, 다이어리 시스템이 없어지고 대신 가든을 꾸밀수 있어서 더 나은것 같습니다.
사실 다이어리는 아무리 아이템을 모은다고 해도 정성들여 꾸미는것도 한두번이지, 쓸모없단 생각이 더 들죠... 그래도 가든은 항상 보는거라서 아이템 욕심이 생긴다지요. 집도 마찬가지로 더욱 더 욕심이 나서 나중엔 꽃은 별로 안키우고, 채소랑 과일재배만ㅋㅋㅋ
다른건 거의 쿠킹마마시리즈와 같은것 같습니다. 그저 방법만 달라졌을뿐..!
가끔 꽃종류는 너무 스텝이 비슷해서 지루해지기도 하지만.. 쿠킹마마가 워낙 그런 게임이니까..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