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되야 하는데 공해상, 검은 심장만 열댓번떠서
학을 띠고 그만둠.
[무기 환영 마법부여: 샤의 타락]
[천상의 황제의 운룡]
1🤑 장점:레벨업이 단순히 장비를
교체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장비의 옵션을 바꾸고 조정할 수 있다는게
큰 재미있다.
2🤑 장점:문자 그대로 30레벨 캐릭터도
공격대찾기, 영웅 시나리오를 참가할 수 있는등
레벨업 방향이 여러가지라 그 점은 좋았다.
(딜은 장담 못하지만...)
3🤑 장점: 장비를 한번 구매하면 옵션을
자유롭게 바꿀수 있는 것처럼 장비를 업그레이드만
하면 70이후까지도 충분히 쓸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들 대강 알고 있는거니 단점을
주목하기 바람.
단점들
1🤬 단점: 70이 되자마자
장비를 빨리 업그레이드해야
각종 청동 주괴로 장난감, 탈것들( 솔직히 방어구는 존못이잖아? )
을 구매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여러 핫픽스를
했음에도 요구하는 청동 가격은 너무 높고
청동을 얻는 수량은 게임 페인이 아니고서는 너무 힘듬.
2🤬 단점: 1과 연계되는 문제인데
이렇게 되면 장비를 레벨업하는 청동 가격이
비싸서 망토라도 올려야하는데, 이러면 파티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한와의 사정을 알다시피, 없는 유저수에
판다리아 리믹스가 생기니 넘어온 유저수가 별로 없어서
공격대원 모집 시간부터 걸림돌이 생김...
여기서부터 장벽이 높아진 상태.
3🤬 단점: 개구리, 산양런이 막힌 가운데
핫픽스로 추가되는 무한의 실타래들로
일일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너무 약함,
군단의 유물들을 생각하고 하는거면
그거보다 위력이 매우 약함.
직접 일주일 동안 해보니까
오죽이나 하면 개구리, 산양 런을 했을까
망토의 느린 강화속도 감질남을 실감하게 됨.
장비의 맛물림 톱니, 땜질을 강화하려면
부착시킨 장비를 강화해야하는데
1번 문제로 원점 회귀...
글쓴이가 제안하고자 하는 피드백은
판다리아 리믹스와 본서버의 인구가
서로 판다리아 공격대를 같이 돌수 있게,
그리고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같이 공격대와 던전, 시나리오를
돌수 있었으면 그래도 사정이 낫지 않았을까 갸웃하게 됩니다.
(기술적인 문제같은데...)
내부 전쟁 도입하면서 있을 일부 시스템 테스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