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화면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공격팀
대처 (Thatcher) : EMP 수류탄으로 뮤트, 밴딧, 캅칸의 장비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고 펄스의 장비를 잠시 무력화 가능한 오퍼,
방어팀에 뮤트, 밴딧, 예거로 인하여
돌파가 힘들면 대처를 골라보자.
슬렛지 (Sledge) : 강화된벽을 제외한
부술 수 있는 벽, 캐슬의 강화패널, 일반 바리게이트등
파괴가능한 모든 벽을 한방에 부술 수 있는 오퍼,
써마이트나 일반 부착형 폭탄과 다르게
소리없이 한방에 부수기때문에 진입이 수월해진다.
애쉬 (Ash) : 원거리에서 유탄을 이용하여 바리게이트를 파괴할 수 있는 오퍼,
진입시 바리게이트에 접근하는것 자체에 문제가 있을경우
유용하다 또한 캐슬의 강화패널을 한방에 파괴가능하고
뮤트의 장비에의해 방해를 받지 않아 유용하다.
써마이트 (Thermite) : 보강된 벽을 뚫을 수 있는 유일한 오퍼,
보강된 벽을 파괴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사용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공격팀에서 거의 필수로 선택되는 오퍼이다.
고로 플레이함에 있어서 먼저 사살당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와 신중해야함을 잊지말자.
몽타뉴 (Montagne) : 확장방패를 이용해서 진입하기전에 어그로를 끌거나
아군을 보호해주는 일종의 탱커역할을하는 오퍼,
다른 방패 오퍼와는 다르게
서있는상태에서 다리부터 머리까지
모두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속도감소 없이 방패를 들고 돌아다닐 수 있다.
자체 교전능력은 좋은편이 아니기때문에
방패로 어그로를 끌면서 우리팀에게 브리핑을 해주는게 주요목표.
트위치 (Twitch) : 쇼크 드론을 이용하여 적에게 데미지(10데미지)를 주거나
적의 설치장비를 무력화 시키는 오퍼,
대처의 EMP수류탄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대처의경우는 적의 장비위치를 특정해내지 못하면
사용하기 껄끄럽지만 트위치의경우 드론으로 찾아가니기 때문에
더 정교하게 제거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아이큐 (I.Q.) : 손목에 장비한 모니터를 통해 전자장비의 위치를 파악가능한 오퍼,
전자장비의 위치만 파악가능하고
실질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말그대로 "발견만"하는 오퍼이기때문에
효율이 다른 오퍼에 비해서 낮은편. 테러진압작전(AI 미션)에서
폭탄을 매고있는 적의 위치파악이나 C4로 도배되어있는 장소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AI전용 오퍼라고 해도 될정도.
블리츠 (Blitz) : 방패에 있는 섬광기능을 이용해서
적에게 섬광탄과 같은 효과를 받게하는 오퍼,
기존의 섬광탄을 던지게되면 적입장에서 HUD가 노출되고
이로인해 쉽게 대응이 가능한데에 비해서
블리츠의 섬광방패는 즉시 발동하기때문에
보고 대처한다는것자체가 불가능하다.
해당 특성때문에 베타 테스트당시 공격팀 승률 1위였던 오퍼.
글라즈 (Glaz) : 불펍 저격 소총을 사용하여 아군 교전시 지원을하는 오퍼,
공격시 돌파장비로 통로를 열고 방패클래스가 어그로를 끌때
실질적으로 적군을 죽이는 역할을 하게된다.
자주선택되는 오퍼는 아니지만
대인공격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이기때문에
적에 글라즈가 있다는걸 알면
절대 글라즈의 사격범위로 들어가지말자
말그대로 즉시 사망한다.
퓨즈 (Fuze) : 파괴가능한 표면에 설치하여 반대편에
확산탄(5개의 작은 수류탄)을 퍼트리는 오퍼,
상대가 자리를 잡고 있어 쉽게 돌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을 사살하거나 진영을 흐트리는 역할을 하는 오퍼이다.
하지만 그 특성때문에 인질전에서는 거의 사용이 봉인되는 오퍼이다.
블리츠와 나란히 베타 테스트당시 공격팀 승률 2위였던 오퍼.
- 방어팀
스모크 (Smoke) : 원격 폭파가능한 유독 가스 수류탄을 사용하는 오퍼,
상대가 돌파를 시도하는 지역에 가스를 퍼트려
진입을 못하게하거나 방패병들에게 위협을가하는
거의 유일한 오퍼이다.
유독 가스의 경우 Smoke를 제외한 모든 오퍼에게 피해를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가하기때문에
팀킬 및 인질사살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뮤트 (Mute) : 전파 방해 장비로 원격으로
동작할 수 있는 각종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오퍼,
게임 초반 상대드론을 무력화 시켜 목표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보강된 벽 혹은 바리게이트에 설치해 부착형 폭탄 혹은
써마이트의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캐슬의 강화패널과 같이 사용하면 애쉬, 슬랫지를 제외한
다른오퍼는 거의 돌파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펄스 (Pulse) : 심박 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모든 벽을 무시하고
적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오퍼,
자체 방어력이 낮기때문에 팀원들과 같이
위치를 잡고 수비하기보다는 게릴라식으로
돌아다니는 로밍플레이가 더 어울리는 오퍼이다.
캐슬 (Castle) : 강화패널을 사용해서 보통 바리게이트보다
훨씬 강한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오퍼,
총알의경우 면역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근접공격의경우 개머리판으로
12대를 가격해야 파괴되기때문에 공격팀입장에서는
반드시 폭파물 혹은 슬래지의 망치가 강요되게되어 상당히 까다롭다.
어느맵이든 바리게이트는 반드시 설치해야하기때문에
어느맵에서 골라도 반드시 1인분은 하는 오퍼이다.
닥 (Doc) : 무력화 상태의 아군 및 자신에게 사용한 주사기를 이용하여
소생시킬 수 있는 오퍼,
주사기는 권총형태로 원거리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일반적인 소생은 체력 50으로 다시 일어나지만
닥의 주사기로 소생되면 75로 소생된다.
허나 무력화 상태에서 오래버티는경우가 없기때문에
활약하는 경우가 많지않는 오퍼이다.
룩 (Rook) : 팀원의 방탄복을 강화시키는 오퍼,
방탄복 강화가 가능한 상자를 내려놓고
팀원 및 자신이 그걸 사용하는 방식.
체감상 룩의 방탄복강화의 효과가 되기 때문에
체력이 30정도 더 오른느낌이 든다.
해당 강화기능은 총 5번 사용가능한데 아군이 전부 사용하지 않아
횟수가 남아있으면 공격팀도 사용가능하니
반드시 브리핑을해서 적군이 사용하는일이 없도록 하자.
밴딧 (Bandit) : 보강된 벽, 철조망, 이동식 방패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발전 장치를 설치하는 오퍼,
전류가 흐르는 곳에 드론이 닿으면 폭발하고
공격팀플레이어가 닿으면 데미지와함께
소리를 내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전류가 흐르는 보강된 벽에 써마이트가 부착형폭탄을
설치하려고하면 데미지와함께 부착 시도하려던
폭탄 자체가 사라진다. 길목에 이동식 방패를 설치하고
발전장치를 설치하거나 보강된 벽에 전류를 흘려보내는것이 효과적이다.
예거 (Jäger) : 각종 수류탄류를 요격하는 능동 방어 장치를 설치 할 수 있는 오퍼,
말그대로 총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투사체를
요격하며 퓨즈의 확산탄도 요격할 수 있다.
다만 퓨즈의 확산탄은 요격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터지기 전까지 1개 ~ 2개정도는 요격하지 못하고 터진다.
딱히 활용방법은 없고 방어해야하는 구역 곳곳에
설치만 해주면 장치가 알아서 잘해준다.
캅칸 (Kapkan) : 발목부분에 높이로 설치되는 폭발형 함정을 설치하는 오퍼,
설치시 반대편 쪽에 크고 아름다운 드릴이 보이고
레이저가 아주 선명하고 아름답게 보이기때문에
조금만 숙련된 유저라면 절대 걸리지 않는 함정이다.
또한, 부착식 폭탄으로 인해 바리게이트가 파괴되면
기껏설치한 함정도 같이 폭파 하기때문에
부착식 폭탄이 자주 사용되는 창문쪽에 설치는 자제하자.
함정으로 죽인다는 생각보다 대놓고 보이는 폭탄 때문에
쉽게접근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타찬카 (Tachanka) : 거치 가능한 기관총을 설치하는 오퍼,
방패돌이들이 없을경우 공격팀에서는 지옥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공격팀에 몽타뉴라도 있는순간 시무룩해지는 오퍼이다.
적을 사살하려고 신나게 교전하다간 글라즈에게
머리가 날라갈 수 있으니 적이 들어오기 어렵게
"오지마 사격"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결정타는 같은 팀원에게 맏겨주자.
- 공격팀
대처 (Thatcher) : EMP 수류탄으로 뮤트, 밴딧, 캅칸의 장비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고 펄스의 장비를 잠시 무력화 가능한 오퍼,
방어팀에 뮤트, 밴딧, 예거로 인하여
돌파가 힘들면 대처를 골라보자.
슬렛지 (Sledge) : 강화된벽을 제외한
부술 수 있는 벽, 캐슬의 강화패널, 일반 바리게이트등
파괴가능한 모든 벽을 한방에 부술 수 있는 오퍼,
써마이트나 일반 부착형 폭탄과 다르게
소리없이 한방에 부수기때문에 진입이 수월해진다.
애쉬 (Ash) : 원거리에서 유탄을 이용하여 바리게이트를 파괴할 수 있는 오퍼,
진입시 바리게이트에 접근하는것 자체에 문제가 있을경우
유용하다 또한 캐슬의 강화패널을 한방에 파괴가능하고
뮤트의 장비에의해 방해를 받지 않아 유용하다.
써마이트 (Thermite) : 보강된 벽을 뚫을 수 있는 유일한 오퍼,
보강된 벽을 파괴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사용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공격팀에서 거의 필수로 선택되는 오퍼이다.
고로 플레이함에 있어서 먼저 사살당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와 신중해야함을 잊지말자.
몽타뉴 (Montagne) : 확장방패를 이용해서 진입하기전에 어그로를 끌거나
아군을 보호해주는 일종의 탱커역할을하는 오퍼,
다른 방패 오퍼와는 다르게
서있는상태에서 다리부터 머리까지
모두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속도감소 없이 방패를 들고 돌아다닐 수 있다.
자체 교전능력은 좋은편이 아니기때문에
방패로 어그로를 끌면서 우리팀에게 브리핑을 해주는게 주요목표.
트위치 (Twitch) : 쇼크 드론을 이용하여 적에게 데미지(10데미지)를 주거나
적의 설치장비를 무력화 시키는 오퍼,
대처의 EMP수류탄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대처의경우는 적의 장비위치를 특정해내지 못하면
사용하기 껄끄럽지만 트위치의경우 드론으로 찾아가니기 때문에
더 정교하게 제거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아이큐 (I.Q.) : 손목에 장비한 모니터를 통해 전자장비의 위치를 파악가능한 오퍼,
전자장비의 위치만 파악가능하고
실질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말그대로 "발견만"하는 오퍼이기때문에
효율이 다른 오퍼에 비해서 낮은편. 테러진압작전(AI 미션)에서
폭탄을 매고있는 적의 위치파악이나 C4로 도배되어있는 장소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AI전용 오퍼라고 해도 될정도.
블리츠 (Blitz) : 방패에 있는 섬광기능을 이용해서
적에게 섬광탄과 같은 효과를 받게하는 오퍼,
기존의 섬광탄을 던지게되면 적입장에서 HUD가 노출되고
이로인해 쉽게 대응이 가능한데에 비해서
블리츠의 섬광방패는 즉시 발동하기때문에
보고 대처한다는것자체가 불가능하다.
해당 특성때문에 베타 테스트당시 공격팀 승률 1위였던 오퍼.
글라즈 (Glaz) : 불펍 저격 소총을 사용하여 아군 교전시 지원을하는 오퍼,
공격시 돌파장비로 통로를 열고 방패클래스가 어그로를 끌때
실질적으로 적군을 죽이는 역할을 하게된다.
자주선택되는 오퍼는 아니지만
대인공격자체가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이기때문에
적에 글라즈가 있다는걸 알면
절대 글라즈의 사격범위로 들어가지말자
말그대로 즉시 사망한다.
퓨즈 (Fuze) : 파괴가능한 표면에 설치하여 반대편에
확산탄(5개의 작은 수류탄)을 퍼트리는 오퍼,
상대가 자리를 잡고 있어 쉽게 돌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적을 사살하거나 진영을 흐트리는 역할을 하는 오퍼이다.
하지만 그 특성때문에 인질전에서는 거의 사용이 봉인되는 오퍼이다.
블리츠와 나란히 베타 테스트당시 공격팀 승률 2위였던 오퍼.
- 방어팀
스모크 (Smoke) : 원격 폭파가능한 유독 가스 수류탄을 사용하는 오퍼,
상대가 돌파를 시도하는 지역에 가스를 퍼트려
진입을 못하게하거나 방패병들에게 위협을가하는
거의 유일한 오퍼이다.
유독 가스의 경우 Smoke를 제외한 모든 오퍼에게 피해를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가하기때문에
팀킬 및 인질사살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뮤트 (Mute) : 전파 방해 장비로 원격으로
동작할 수 있는 각종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오퍼,
게임 초반 상대드론을 무력화 시켜 목표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보강된 벽 혹은 바리게이트에 설치해 부착형 폭탄 혹은
써마이트의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캐슬의 강화패널과 같이 사용하면 애쉬, 슬랫지를 제외한
다른오퍼는 거의 돌파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펄스 (Pulse) : 심박 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모든 벽을 무시하고
적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오퍼,
자체 방어력이 낮기때문에 팀원들과 같이
위치를 잡고 수비하기보다는 게릴라식으로
돌아다니는 로밍플레이가 더 어울리는 오퍼이다.
캐슬 (Castle) : 강화패널을 사용해서 보통 바리게이트보다
훨씬 강한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오퍼,
총알의경우 면역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근접공격의경우 개머리판으로
12대를 가격해야 파괴되기때문에 공격팀입장에서는
반드시 폭파물 혹은 슬래지의 망치가 강요되게되어 상당히 까다롭다.
어느맵이든 바리게이트는 반드시 설치해야하기때문에
어느맵에서 골라도 반드시 1인분은 하는 오퍼이다.
닥 (Doc) : 무력화 상태의 아군 및 자신에게 사용한 주사기를 이용하여
소생시킬 수 있는 오퍼,
주사기는 권총형태로 원거리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일반적인 소생은 체력 50으로 다시 일어나지만
닥의 주사기로 소생되면 75로 소생된다.
허나 무력화 상태에서 오래버티는경우가 없기때문에
활약하는 경우가 많지않는 오퍼이다.
룩 (Rook) : 팀원의 방탄복을 강화시키는 오퍼,
방탄복 강화가 가능한 상자를 내려놓고
팀원 및 자신이 그걸 사용하는 방식.
체감상 룩의 방탄복강화의 효과가 되기 때문에
체력이 30정도 더 오른느낌이 든다.
해당 강화기능은 총 5번 사용가능한데 아군이 전부 사용하지 않아
횟수가 남아있으면 공격팀도 사용가능하니
반드시 브리핑을해서 적군이 사용하는일이 없도록 하자.
밴딧 (Bandit) : 보강된 벽, 철조망, 이동식 방패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발전 장치를 설치하는 오퍼,
전류가 흐르는 곳에 드론이 닿으면 폭발하고
공격팀플레이어가 닿으면 데미지와함께
소리를 내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전류가 흐르는 보강된 벽에 써마이트가 부착형폭탄을
설치하려고하면 데미지와함께 부착 시도하려던
폭탄 자체가 사라진다. 길목에 이동식 방패를 설치하고
발전장치를 설치하거나 보강된 벽에 전류를 흘려보내는것이 효과적이다.
예거 (Jäger) : 각종 수류탄류를 요격하는 능동 방어 장치를 설치 할 수 있는 오퍼,
말그대로 총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투사체를
요격하며 퓨즈의 확산탄도 요격할 수 있다.
다만 퓨즈의 확산탄은 요격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터지기 전까지 1개 ~ 2개정도는 요격하지 못하고 터진다.
딱히 활용방법은 없고 방어해야하는 구역 곳곳에
설치만 해주면 장치가 알아서 잘해준다.
캅칸 (Kapkan) : 발목부분에 높이로 설치되는 폭발형 함정을 설치하는 오퍼,
설치시 반대편 쪽에 크고 아름다운 드릴이 보이고
레이저가 아주 선명하고 아름답게 보이기때문에
조금만 숙련된 유저라면 절대 걸리지 않는 함정이다.
또한, 부착식 폭탄으로 인해 바리게이트가 파괴되면
기껏설치한 함정도 같이 폭파 하기때문에
부착식 폭탄이 자주 사용되는 창문쪽에 설치는 자제하자.
함정으로 죽인다는 생각보다 대놓고 보이는 폭탄 때문에
쉽게접근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타찬카 (Tachanka) : 거치 가능한 기관총을 설치하는 오퍼,
방패돌이들이 없을경우 공격팀에서는 지옥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공격팀에 몽타뉴라도 있는순간 시무룩해지는 오퍼이다.
적을 사살하려고 신나게 교전하다간 글라즈에게
머리가 날라갈 수 있으니 적이 들어오기 어렵게
"오지마 사격"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결정타는 같은 팀원에게 맏겨주자.
(IP보기클릭).***.***
kdy0252 / 이분 되게 삐딱하신분같음 ㅋ 독가스님은 어쨋든 눈에 잘 띄니 사살용보다는 압박용으로 쓰는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낚을수 있다고하다가 또 다음 댓글엔 그만큼시간을 잡아먹는다는둥 1킬할수있을정도로 잘 안보이면 그것만큼사기가 어딨냐고하고 시간을 뺏는 용도라네, 니가 하는말이 독가스가 한말 그대로 아니냐?ㅋㅋ 근데 멀 남 지적질을? 글고 니가 하는말도 맞는부분은 있는데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 상당히 공격적이네 말투가 ㅋㅋ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kdy0252 / 이분 되게 삐딱하신분같음 ㅋ 독가스님은 어쨋든 눈에 잘 띄니 사살용보다는 압박용으로 쓰는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낚을수 있다고하다가 또 다음 댓글엔 그만큼시간을 잡아먹는다는둥 1킬할수있을정도로 잘 안보이면 그것만큼사기가 어딨냐고하고 시간을 뺏는 용도라네, 니가 하는말이 독가스가 한말 그대로 아니냐?ㅋㅋ 근데 멀 남 지적질을? 글고 니가 하는말도 맞는부분은 있는데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 상당히 공격적이네 말투가 ㅋㅋ | 16.02.01 17:02 | |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