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행님들 블린이 금단의숲에서 멘붕왔습니다,,,,

[블리니에요]

이클리피아님 공략보면서 따라하고 있는데

진짜 개복잡해요 ㅠㅠ

다똑같이생겼어 ㅜㅠ

이클리피아님이 어디 점프해서 지나가라하길래

점프했는데 그사이로 떨어져서 이상한 곳와가지고 다시 올라가지고 못하고 쳐맞고 유지 다잃어버리고 다시 동영상 앞으로 틀어가지고 또따라하다가 다시 낙사하고 후,,,,,, 

진짜 초회차는 자신과의 싸움 컨셉으로 끝까지 해볼생각인데 2회차 엄두도 안날거같습니다

[꽁털]

저도 블린이 입니다.
저도 이클리피아님 공략 보면서 하구있구요
공략 보다가 죽어서 다시 시작하면 진짜 난감하죠 길도 기억 안나고 ㅋㅋ 무슨말인지 저도 초보라 압니다.

금단의숲은 지났는데 금단의 숲이 제일 복잡하고 길고 힘들어요.
그 뒤로는 한동안은 길 찾기는 쉬워용 그리고 2회차는 오히려 해봐서 쉽다고 들었어요.

공략보면서 차근차근 해보세요 공략 봐도 재미있는 게임은 첨 입니다 ㅋㅋ 보고 하는것만으로도 대견함

[블리니에요]

금숲에서 탈출까지 한 20분 분랑 남았는데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ㅠㅠ

[sadi21]

제가 9월초부터 시작해서
3개월째 하고 있는데
(1회차는 극초반만 공략봄)
금단의 숲도 멘붕이겠지만
뒤로 갈수록 새로운 캐릭터들의
빡치게 센 중간보스급 몹녀석들이 즐비해서
한동안 피의 유지를 너무 많이 잃어버려서
음주블본을 즐기며(?) 될대로 되라식으로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315레벨(99체 지40 근70 기70 혈50 신비36) 이네요....;;;

금단의 숲 보다 더한 dlc 가 기다리고 있으니
깊은 빡침은 나중에 허허~ 하며
‘그럴수 있어~’ 하는 자신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배던전의 고난은 덤)

[블리니에요]

블본이 그만큼 재밌으니까 오래하신거겠죠
저도 끈기있게 해보겠습니바

[KENJIN]

DLC로 빨리 오세요.
깊은 빡침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금단의 숲은 정말 싫은 맵입니다.)

[꾸우링]

금단의 숲은 바로 3형제 잡으러 뛰어가서 제끼는게 상책..

[누구게111]

저도 거기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었죠
진짜 엄청 복잡하더라고요
아직도 금단의 숲은 길 잘 못찾아요 ㅎㅎㅎ

[뷰너맨]

초행 길에는 정말 구조가 비슷비슷해서 헤매기 쉽죠. 실제로 구조를 깨닫고 나면 오히려 숲 치고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그러니 동전을 떨구면서 길을 외워보세요. 동전은 피의 유지 가격도 아주 싸니 99개 꽉 채워놓고 등장하는 적으로 위치를 외우고 획득한 아이템으로 부터 위치를 외우고.

갈림길에는 들어간 쪽으로 동전을 놓고. 헤매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훨씬 쉬울 겁니다. 다만, 죽지는 말 것. 죽으면 깔아둔 동전이 모조리 날아갑니다.(증거를 쓰거나 등불 타고 귀환 하고 다시 와도 날아갑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배치된 적으로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까지 왔는지 파악하게 되지요...같은 적은 증거를 쓰거나 죽고 다시 시작하면 같은 장소에서 또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