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스쿠스타 매일 극장 200929

[eis(시에)]

오늘의 조합은 요시마키카나!

[OVERWORK]

『친애하는 당신에게 8』

마키 : ……다들 꽤나 부끄러운 소리들을 하네

카나타 : 부끄럽지 않아~ 솔직한 마음이라고 생각하라구?

요시코 : 훗……. 그럼 이 요하네가 코멘트의 본보기를 보여주도록 하지. 카메라 준비는 됐어?

카나타 : 오케이~

요시코 : 리틀 데몬, 여기까지 요하네를 따라온 것, 칭찬해 주지. 요하네는 머지 않아 마계의 모든 것을 통치할 몸……

카나타 : 역시 요시코. 세츠나가 말한 대로 야망이 크네~

요시코 : 정말!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 ……핫, 크흠. 요하네가 이 손에 강대한 마력을 품게 될 때까지 곁에서 모시라구……

요하네 : 다음, 마키야

마키 : 요시코가 말한 건 요약하면 「지금까지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거야

요시코 : 잠깐! 멋대로 의역하지 마!

마키 : 본인도 의역이라고 말했으니까 아까 게 맞다는 거야. 널 좋아하는 거야. 나도 뭐, 감사는 하고 있어. 도움 받는 일도 많고 말이지. 그러니까, 그게…… 나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마키 : 자, 카나타

카나타 : 카나타야~. 두 사람 다 솔직하지 못하지만 네가 계~속 옆에서 응원해 주기를 바라는 거야~

마키 : 의역하지 말라니까!

요시코 : 의역하지 말라니까!

카나타 : 봐봐, 호흡이 척척~.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사이 좋게 된 것도 네 덕분이야. 네가 우리 모두를 이어주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다~아 같이 사이 좋게 지내자♪ 그리고 카나타의 서포트,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마키 : 참, 멋대로 말하지 말라구……

요시코 : 맞아, 맞아

카나타 : 음후후, 카나타는 알고 있어~. 둘 다 착한 아이구나~ 옳지, 옳지♪

[이드군]

역시 카나타 ㅋㅋ 동생들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ㅋㅋ

[폭주_고양이]

3그룹 오시들이 모였군요 ㅋㅋ 그러고보니 번호가 다 같네요;;

[이드군]

[Bolic]

카나타쨩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