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일리지에서 슈레플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어요.
후 내가 이게임 과금 더 안하는 이유 가챠확률이 너무 구림. 밀아처럼 주작질한게 아닌지 의심되는정도 ㅠㅠ
은하수 연차도 많고 특히 함정인쇄가 너무했음. 과금하는 사람들은 꿀라 기회주의자들의 받침대가 될 뿐이고 ...
폰게임을 현재 3개하는데 영군, 뀨, 퍼즈도라임. 대충 과거를 돌아보자면 -
밀아는 ㅇㄷㅇ의 정점을 찍었던 66연차 노 금테 달성의 위업을 이룬 뒤 얼마후 때려침;;; 정말 정떨어졌음;;;
티켓아니라 과금 11연 연속 돌린거 였음 ㅠㅠ
퍼즈도란 밀아 때려치면서 시작했는데 밀아나 이거나 그게 그거임.
과금액 밀리언 돌파해봣자 운좋은 노라이퍼 무과금만도 못한 ㅇㄷㅇ 덱
퍼즈도라는 갓페때 법석 총 13셋 부었는데 적소팟 백호팟등 대충 악마팟 외엔 그닥 쓸만한게 없음.
기린 먹자고 갓페때 6셋 (약 51장) 투하하고 나서 정작 저격은 실패하고 엉뚱한거만 나옴.
그러고 나서 얻은 교훈, 안될 놈은 끝까지 안되니까 포기하는게 속 편하다는거?
영군은 앞에 게임들보다 사정이 많이 좋은 편인데 과금한만큼 제대로 뽕 뽑음.
매 시즌 배수 따박따박뽑고, 필수 분노수급이나 탱캐릭 딜캐릭 골고루 잘 뽑힘
문제는 강화가 똥망이라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느낌? 하나가 잘되면 하나가 똥망이지요.
이 게임은 다 좋은데 접게되면 강화때문에 빡쳐서 접을듯
뀨는 다른거 둘째치고, 서버때문에 빡쳐서 접을지도 모르겠음요. 뀨태기 오는거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만
그리고 전 7번의 마일리지를 뽑는동안 한번도 슈레플이 나와본 적이 없음요
이랑신 박문수 티거 케챨코아틀 리차드 오데뜨 해바라기 오늘 8번째 뽑은 마일리지는 바로 해변 플라톤
저 8번의 마일리지 동안 슈레플이 1개라도 떴으면 내가 과금 좀 더 하겠는데 이게임 확률이 정말 너무함
역시 스캇펫과 캐롤 함정인쇄 대박 실패한 이후로 과금의지가 안돋는거 같음.
그땐 함정 마일리지도 없었지요. 차라리 그돈으로 11연을 했으면 슈플 못해도 5개는 먹었겠음 ㅠㅠ
솔직히 셀라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해모수가 1장 갖고 싶은데 고민됨.
오늘 저녁 베게라운드를 질러야 할것인가. 다키마쿠라 필요없는데....
으으 해모수... 아른거린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