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arlygame.com/gaming/witcher-multiplayer-project-sirius-rebo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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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멀티플레이어 게임 "프로젝트 시리우스" 리부팅
CDPR에서 새로운 투자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프로젝트 시리우스(2022년 3,340만 PLN, 약 770만 달러)의 개발로 발생한 손실을 요약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러한 손실의 결과로 CDPR은 회사 장부에서 게임의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손상 수당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큰 의미가 없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게이머로서 유일하게 중요한 뉴스는 회사가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공식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 맨 끝 줄에서 나옵니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프로젝트를 재부팅하여 완전한 "상업적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게임이 더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아니면 단순히 그들이 더 나은 게임을 출시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우리는 모른다.
Project Sirius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The Witcher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최소한 게임의 특정 장르에 대해 교육적인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바이벌 게임만 만든 Molasses Flood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시리우스도 서바이벌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소식 나온지는 며칠 되었는데 국내는 언급이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
작년에 위쳐 차기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인 시리우스 프로젝트를 엎고 다시 시작하나 봅니다.
작년 가을 위쳐 프랜차이즈 발표 이후 아마 molassesflood 에 외주로 계속 개발 컨셉 및 계획을 진행했다가
작년 결산보고 (국내 회계결산은 12월이지만 폴란드는 3월인듯) 때 투자자들한테 돈 안된다고 까인듯 하네요
(여튼 시리우스는 계속 될듯하지만 몇개월 작업한거 도루묵이된 ㄷㄷ)
참고 - Sirius는 위쳐의 세계관을 가진 게임으로, CDPR의 도움을 받아 molassesflood가 개발하는 게임입니다.
CDPR의 기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퀘스트와 스토리를 진행하는 싱글플레이어 캠페인과
함께 멀티플레이어 게임플레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CDPRKR 트윗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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