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게임이 마이너 장르인 요즘 그나마 몇몇 회사들이 과거 메이저 타이틀 후속을 출시하고
있지만 대전 게임 자체가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 다보니 입문자도 어렵지만 기존 유저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스파5 시절 정말 캡콤이 외주업체로 게임을 만들다보니 밸런스 부터 개판이라 하다가 아예 접었는데
스파6 는 솔직히 조금 기대를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 시스템 부터 공격자 우선의 시스템이라 스파5 이상으로 부조리한 대전이 되더군요
오버 드라이브 시스템 자체가 너무 방어자 한테는 불리하게 되어 있어서 고수들 아니면 상황 역전이 안되더군요
더군다나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적의 공격을 밀치는 기술이 너무 허술해서 사용을 하다가 막히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프레임 단위 싸움이라고는 하지만 고수가 아닌 이상 일일히 프레임을 계산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힘들더군요
그리고 기본기에서 드라이브러쉬 콤보 및 강제연결 콤보를 하지 못하면 게임을 접어야 하는 사태 까지 옵니다
콤보는 기술의 연계정도를 늘리는것 이지만 그것이 게임의 필수적이 요소니 힘들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너무나 황당한 것은 맞는 도중에는 손놓고 구경하라는 식의 반격이 불가능 구조 입니다
방어수단이 없는 게임은 결국 피지컬 좋은 고수 아니면 위로 올라가기가 힘든 구조 입니다
특히 캡콤 게임에 고질적인 문제인 캐릭터 밸런스도 엉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마이....
캐릭터가 추가 될수록 이문제는 가속화 됩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마스터 랭크 까지 올라가면 랭크 하락은 없어서 격투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동기 부여는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 90년대 캡콤의 대전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도 지금도 플레이 하는 경우가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것 같습니다
2000년 이후 캡콤 게임들은 그저 과거의 영광에 치우쳐서 스파4,스파5 같은 지금은 하지도 않는 고수들 위주의 게임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으로 만들었으니 스파6도 그러한 전철을 따라가는 것 같네요
PC나 게임기 성능이 좋아져서 그래픽은 좋아질수 있으나 게임성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트랜드로 인해 점점 격투 게임이 마이너한 장르가 스스로 되어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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