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편하도록 덱만 뽑아보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이랬으면 깔끔하고 좋았잖아
10~3차 그리폰까지 쓰는 덱
고대 마법과 무적수면으로 턴을 뻐기고 나머지는 가넷힐/토파즈 수면/오닉스 침묵으로 버티는 덱입니다.
21턴 이후에 드래곤 스킬들을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이트펄 보호막과 어시의 수면, 침묵을 적절하게 재활용하여 승리를 따내면 됩니다.
강습~4차 그리폰 전까지 사용하는 덱
루코코 8턴 침묵을 채용하기 위해 첼시스를 라인으로 뻈습니다.
올리비아를 사용한 이유는 가지고 있는 카드 중에 피통이 제일 튼실했기 때문으로
그냥 첼시스로 무적수면 걸어줄때까지 버티기만 하면 되니까 아무거나 튼튼한 카드로 라인을 짜면 됩니다.
아스트는 그냥 칸 때우려고 넣은거. 역시나 몸빵 좋은놈 집어넣으면 됩니다.
4차 그리폰 잡는 덱
전략은 기본적으로 별다를거 없습니다.
단지 20턴까지 버티는 과정에서 스턴을 한대 더 먹여주는 정도.
고양이들이 없으면 그냥 토모루 스턴으로 잡아도 무방하지만 마르쿠트를 잡기 위해선 3턴 스턴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고양이들은 필요합니다(...)
없으면 미리 잡아놓읍시다.
21턴부터는 그냥 보호막걸고 평타치다가 26~7턴 정도에 수면 걸고 평타 크리티컬 먹여주면 됩니다.
마르쿠트 잡는 덱입니다.
사실 좀 엉성한 덱이라 보완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더 좋은 덱을 찾아서 쓰시거나 다소 위험을 감수하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운용법은 아래 글에 있으니 생략.
정리하고보니 덱은 얼마 안되네요.
알맹이는 없으면서 쓸데없이 글만 왕창 싸질렀다는게 느껴집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