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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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을 추구하고 있는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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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하지 않게 되었다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극도로 싫었지만, 자신을 관철하여 미움을 받게 되는 거라면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무리해서 주위에 맞추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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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가 좋아졌다
어쩐지, 그런 기분이 든다. 왠지 모르게 그런 거지만.(웃음)
앞으로 소중해질 것 같은 일이나 만남이 많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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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건 미움받더라도 괜찮아!이론과 비슷해. 타인과 부딪히는 것에서 도망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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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바라고, 제멋대로 살고 싶어. 그럴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은 자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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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타카츠키 카나코는 더욱 굉장하다구!!
많은 꿈을 이루어, 모두에게 행복을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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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래.
저는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자신있습니다.
마음의 구원이 되는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어. 아니. 부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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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일은 허둥지둥할 것 같으니까 한발 빠른 25세의 마무리였습니다😌🎶
저녁에는 Aqours 1학년으로 해질녘 파라다이스에 실례합니다😊
그 다음은 생일 카운트다운 생방송!
새로운 발표가 많이 있으니까 꼭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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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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