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분의 요청으로 백업 후 삭제 하였습니다.
다만, 관리자도 관리자 이전에 한 사람의 유저 입니다.
적어도 느낀점을 말하고 의견교환 및 토론의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이지
관리자라고 하여 조금의 비평이나 아쉬움도 토로치 못하고 무조건 감싸라는 식의 발언도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밑에 작성한 제 글은 관리자 이전에 한 유저로서 작성한 글이며 고맙고 즐겁게도 다수의 유저분들이
의견교환 및 토론에 응해주셨습니다, 이점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저도 한 유저로서 글을 쓰고 즐거웠습니다.
(삭제 한 특정 글 이외 유저들과 의견교환 및 토론글은 그대로 보존할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누구도 비하하거나 폄하한 일이 없음을 스스로 자부하며 낯부끄럽지 않다 생각합니다.
단지, 상대의 글이 마뜩찮았다면 비아냥 같은 간접화법 대신 처음부터 의견을 피력해주시고 서로간에 조율이 이루어진다면
별 것도 아닌 일에 비하 당하거나 폄하 되었다 라며 서로 간 피해망상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점 앞으로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무쌍 되시길~
-
****님에게.
내 의견에 반론을 제시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당신은 당신 맘에 들지 않는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나와 의견교환 및 토론을 덧글로 나눈 모든 유저를 기만한 셈이 됩니다.
[웃고 갑니다]
이게 과연 의견입니까? 이게 과연 토론입니까?
이런 무성의하며 공격적인 덧글을 의견이며 토론 취급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존재치 않습니다.
이런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 누구라도 응대하지 않습니다. 이게 도발이지 무엇입니까?
처음부터 정중히 반론을 펼치란 말입니다, 왜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입니까? 그리하여 당신의 인격이 올라갑니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소한 이런 점에 있어 먼저 쪽지로 이의를 표하지도 않고 그 이후에도 쪽지로 사과한마디 없는 당신의 인격은 대체 뭐라 설명하실 것인지?
쪽지 한통 없는 당신에게 내가 먼저 쪽지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로 대신 합니다.
덧글 남기지 마세요, 이미 당신의 인격을 봤기 때문에 어떠한 의견으로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니 즉시 삭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