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로 총알 자국이 남는 토그 DLC의 키튼 라이플 입니다. 파괴력이 좋은데 비해서, 맞추기가
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지인분께서 칼 달린 키튼을 주시면서 관심이 갔어요.
제로 밀리 빌드로 할때, 칼달린 키튼이 잘 어울립니다. 목시의 무기 답게, 루비 처럼,
적을 공격하면 피가 보충이 됩니다. 루비보다 총알이 빠르게 나가서, 밀리 공격중에
적이 좀 떨어져있어도,,, 총질로 죽일수있어요. 세컨드 윈드 할때 총을 바꿀 필요가 없어
보여요. 제가 만져본 밀리 제로를 위한 총중에 루비, 레이피어,,, 등등과 더불어서 좋은
무기 같아요.
이번 토그 DLC에 새로 나온 쉴드들 중에 하나가 펀치 쉴드에요... 로이드 데미지가 있는 쉴드 들중에,,,
리차지 딜레이 속도가 적은 편인거 같아요. 영상에선 19562 정도의 로이드 데미지가 있지만,,,
지인께서 준 템은 로이드 추가 데미지가 30000 이상이에요. 리차지 딜레이가 적은걸 이용해서
재미난 플레이가 가능할거 같은데요. 조합하는걸 더 연구해 봐야 겠어요.^^
영상의 3분 21초에서 코브라 스나이퍼 라이플을 보여줘요. 역시 감사하게, 하나 받았어요.
아마 유일한 폭발 속성 스나이퍼 라이플 같은데요... 다른것 보다 들고 다니면 귀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요즘 밀리 제로로 자주 플레이해서,,, 키튼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스나 제로도 연구해 보고 싶어요.^^
캡틴 블레이드의 맨리 맨 쉴드에요... 버그인지, 제 착각인지,,,,이 쉴드를 장착하지
않고, 들고 다니느 아이템으로 갖고만 있어도,,, 밀리 어택시에, 추가 데미지가
터지는거 같네요...
추신: 글을 쓰고 발견한건데요. 유튜브 영상이 안나오네요... 그냥 잡담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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