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연재가 엉망되서 죄송합니다... 포맷하는 바람에 죄다 스샷들이 초기화 되버리고...
(물론 워크 싱글플레이도 ㅠㅠ)
퍼스트퀸4 연재 한번 가보겠습니다;; 사죄 뜻으로 한번 ㅠㅠ 이번에는 진짜 끝까지 연재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프로모션 갑니다
너무 그림이 빨리 지나가서 어둡게 찍혔습니다 이해해주시길 ㅠㅠ
바르시아의 왕 제넬루 등장...
엄청난 권력을 가진 나라...
한마디로 "괴물 병사"들을 만들었다는 뜻...
퍼스트퀸4 !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 캐릭터들은 아레스와 애레인)
현재 바르시아...
저 왕이 가지고 있는 성은 상당히 공략하기가 힘들다
왜냐? 앞에 말씀드렸다 싶이 "괴물 병사"들의 리젠무적을 보여줄것이다...
이새낀 면상 못본적이 없어
진짜 자신만만 할정도로 강한 병사를 가진 영주이다;
아오 ... 나중에 중반쯤 되면 빨리 강한 병사를 만들기 않으면 나중에 이 쉐끼한테 개고생한다;
날개달린 병사들의 극악의 똥파워가 직접 느껴보면 알거다;; (뭐 강한 병사만 뽑으면 얼마든지 막는다)
공략쪽으로 제일 먼저 함락당하는 영주이다 왜냐? 병사도 제일 ↗밥에다 보스도 개↗밥이다
저 장군이 지키는 성은 정말 공략하기 짜능나는곳이다; 자칫 잘못하면 피같은 동료를 죽어버리는 상황이...
이새낀 개↗밥 겁쟁이 새끼다
나중에 공략보면 알 것이다.
아오!!!!! 말이 필요없는 새끼 장난아닙니다;;;;
별로 어렵진 않다 이놈은
이놈의 약점을 모르면 공략하기 힘들다;
바르시아의 회의가 끝내며... 한편 카리온성의 아레스는...
뭔가 결정을 내린듯...
제넬루를 암살 한다고 결정한 아레스
애크터... 불운의 캐릭터라고 불리기도 하죠...
신화가 간다고 하지만...
역시 똥고집 아레스...
다 필요없데 썅년...
왕이 혼자 가면 어쩌자는거야... 나라는 어떻게 할려고 ...
애레인 등장
진짜 똥고집이다 ㄱ-...
결국 혼자 가버리는 아레스
그런데 용케 바르시아 왕앞으로 왔네
병사들이 막아보지만...
처절하게 썰리는 병사들
꾸엑 (퍼스트퀸은 각각 캐릭터마다 몸개그하고 죽는 병사들이 많다;)
석화에 걸린 아레스
어느새 마법으로 올라간 제넬루
바위인간들이 아레스를 포위한다.
내저럴줄 알았다 ㅂㅅ같이 혼자가다가 잡혀서 나라꼴 망치게 생겼다
감옥으로 끌려가는 아레스
... 솔직히 저 정도 병사면 아레스 있어도 그냥 초토화 시킬텐데 ㄱ-...
아레스 앞에서 잘난치 하더니... 그래도 의리있게 남는다;
병사들도 의리하난 멋지네
하지만 무의미한 싸움... 전부 쓰러진다...
한편 카리온성은...
왕 구하러 간다고 한다
애레인도 왕처럼 똥고집이다...
칼솜씨를 잘난척하고 싶었는지 갑옷한테 화풀이
진짜 이 나라 신화들 왜이래 좀 말려!!!!!
어쩌라는거야 다 필요없데 ㄱ-
너도 그렇게 똥고집으로 보호좀 하란말이다...
가끔 이벤트에서 몸개그하는 놈들도 있다. (저기 맨 옆에 있는 닌자한명 방향치...)
아레스 구하러 가는 애레인
한편 바르시아 성의 감옥
갑자기 어느 마법사 오더니...
포위된 마법사
번쩍 거리더니
쥐새끼로 변한 병사들
떨어지더니...
약효라더니 전기충격이냐 ㄱ-...
정신이 든 아레스
...
그리폰들이다... 나중에 엄청난 골치거리니 나중에 카리온으로 쳐들어올때 대비해야된다
글리펀이라고 하네... 뭐어때...
일단 빠져나가는 아레스
일단 탈출 성공한 아레스
그래도 돌아왔긴 했네
나라 비우더니 결국 나라꼴 이렇게 됐다 ㄱ-
그냥 쓸모없는놈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원군?
나중에 얻어놓으면 몸빵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쓸만하다 나중에
내 공략에서 보면 알것이다...
가이아의 아들이란다...
내 친구들로부터 퍼스트퀸4 애기하는데 이놈 별명이 "오징어"라고 했다 ㄱ-
왜냐...? 변신한 후에 저놈의 몸개그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거다...
드디어 게임 스타트;
성안에 있는 돈과 아이템은 전부 가져가자
일단 여기에서 주둔하자
주둔하면 전략 시스템들이 있는데
이게 퍼스트퀸에 특징이다
액션 롤플레잉 전략시뮬레이션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표시방식을 클릭
맨 아래에 있는 중간맵을 보면...
적들의 대표들이 앞으로 나와있다...
나중에 공략해야될 놈들;
저기 있는 그리폰병사들
저놈들이 카리온성까지 가는데 엄청난 똥파워와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으니 나중에
대처를 해야 된다 (아참! 쳐들어온 적들이 카리온성으로 오면 아무도 없는 상태라면 게임오버가 되니 주의!)
아레스는 성안에 있다
편성을 클릭해보자
병사1에 곤라트가 있다
클릭을 한다음
이동시켜놓자
그리고 편성을 끝내고
탐색을 누르면
밖으로 나가자(아 참고로 여러 지역에서 탐색을 누르면 특별한 던전이나 이벤트가 있는 지역도 있다)
자 이제 부대이동을 누르자
부대이동할 부대를 클릭한다음
그 지역을 누르고 선택해서 나간다음 시간경과를 누르면
그 부대이동이 가야될 지역을 누르면 시간경과를 눌러 이동한다.
자 이제부터 전투다!
전투를 시작하면서 지원군 트리스렌이 왔다
기마라 그런지 트리스렌도 상당히 강하다
퍼스트퀸이 특징이 옛날 게임치곤 전투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다
교섭이나 제자리 서기 도망가기 등 여러가기 시스템이 있어 꾀나 묘미가 있다.
기마병이 있으면 말내리기도 있다
그리고 싸우다 보면
죽는 병사도 있는법 (솔직히 이런 병사따윈 활용성 현시창 방어하는거 외엔 별로 쓸모가 없다)
적을 쓸어가면...
또다시 적의 지원부대가 온다 이것도 퍼스트퀸의 특징이다
그 지역에 가까이 있는 적들이 지원해줄수 있는 상태라면 지원해온다 (요새나 특정지
역에 있는놈들은지원을 오지않는다)
계속 싸우다보면
적들이 죽어가고 지고 있을때 또 다른 재미의 묘미
"적이 동지가 되었소!"
자기가 죽을것 같으면 바로 동지가 된다
제법 독특한 시스템으로 엄청난 명작의 고전게임 일만도 하다;
처음싸울땐 제법 많이 온다
하지만 뭉쳐서 나와서 그런지 둘러쌓인 상태 이상태면 완전 적들은 죽어나간다;
그리고 또 다른 퍼스트퀸의 특징 적대장이 죽으면 달아나거나 어느땐 끝까지 싸운다는
자존심 강한 병사들도 많다
적대장도 죽는 동시에 살려고 적이 동지가 된다.
전투가 끝나면 주둔하기
그전에 쓰레기새끼들 부터 정리부터 해두자
이딴 새끼들은 필요없으니 해고해두자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샷이 200장이라;; 올리기 힘드네요 ㅠㅠ
(물론 워크 싱글플레이도 ㅠㅠ)
퍼스트퀸4 연재 한번 가보겠습니다;; 사죄 뜻으로 한번 ㅠㅠ 이번에는 진짜 끝까지 연재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프로모션 갑니다
너무 그림이 빨리 지나가서 어둡게 찍혔습니다 이해해주시길 ㅠㅠ
바르시아의 왕 제넬루 등장...
엄청난 권력을 가진 나라...
한마디로 "괴물 병사"들을 만들었다는 뜻...
퍼스트퀸4 !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러스트 캐릭터들은 아레스와 애레인)
현재 바르시아...
저 왕이 가지고 있는 성은 상당히 공략하기가 힘들다
왜냐? 앞에 말씀드렸다 싶이 "괴물 병사"들의 리젠무적을 보여줄것이다...
이새낀 면상 못본적이 없어
진짜 자신만만 할정도로 강한 병사를 가진 영주이다;
아오 ... 나중에 중반쯤 되면 빨리 강한 병사를 만들기 않으면 나중에 이 쉐끼한테 개고생한다;
날개달린 병사들의 극악의 똥파워가 직접 느껴보면 알거다;; (뭐 강한 병사만 뽑으면 얼마든지 막는다)
공략쪽으로 제일 먼저 함락당하는 영주이다 왜냐? 병사도 제일 ↗밥에다 보스도 개↗밥이다
저 장군이 지키는 성은 정말 공략하기 짜능나는곳이다; 자칫 잘못하면 피같은 동료를 죽어버리는 상황이...
이새낀 개↗밥 겁쟁이 새끼다
나중에 공략보면 알 것이다.
아오!!!!! 말이 필요없는 새끼 장난아닙니다;;;;
별로 어렵진 않다 이놈은
이놈의 약점을 모르면 공략하기 힘들다;
바르시아의 회의가 끝내며... 한편 카리온성의 아레스는...
뭔가 결정을 내린듯...
제넬루를 암살 한다고 결정한 아레스
애크터... 불운의 캐릭터라고 불리기도 하죠...
신화가 간다고 하지만...
역시 똥고집 아레스...
다 필요없데 썅년...
왕이 혼자 가면 어쩌자는거야... 나라는 어떻게 할려고 ...
애레인 등장
진짜 똥고집이다 ㄱ-...
결국 혼자 가버리는 아레스
그런데 용케 바르시아 왕앞으로 왔네
병사들이 막아보지만...
처절하게 썰리는 병사들
꾸엑 (퍼스트퀸은 각각 캐릭터마다 몸개그하고 죽는 병사들이 많다;)
석화에 걸린 아레스
어느새 마법으로 올라간 제넬루
바위인간들이 아레스를 포위한다.
내저럴줄 알았다 ㅂㅅ같이 혼자가다가 잡혀서 나라꼴 망치게 생겼다
감옥으로 끌려가는 아레스
... 솔직히 저 정도 병사면 아레스 있어도 그냥 초토화 시킬텐데 ㄱ-...
아레스 앞에서 잘난치 하더니... 그래도 의리있게 남는다;
병사들도 의리하난 멋지네
하지만 무의미한 싸움... 전부 쓰러진다...
한편 카리온성은...
왕 구하러 간다고 한다
애레인도 왕처럼 똥고집이다...
칼솜씨를 잘난척하고 싶었는지 갑옷한테 화풀이
진짜 이 나라 신화들 왜이래 좀 말려!!!!!
어쩌라는거야 다 필요없데 ㄱ-
너도 그렇게 똥고집으로 보호좀 하란말이다...
가끔 이벤트에서 몸개그하는 놈들도 있다. (저기 맨 옆에 있는 닌자한명 방향치...)
아레스 구하러 가는 애레인
한편 바르시아 성의 감옥
갑자기 어느 마법사 오더니...
포위된 마법사
번쩍 거리더니
쥐새끼로 변한 병사들
떨어지더니...
약효라더니 전기충격이냐 ㄱ-...
정신이 든 아레스
...
그리폰들이다... 나중에 엄청난 골치거리니 나중에 카리온으로 쳐들어올때 대비해야된다
글리펀이라고 하네... 뭐어때...
일단 빠져나가는 아레스
일단 탈출 성공한 아레스
그래도 돌아왔긴 했네
나라 비우더니 결국 나라꼴 이렇게 됐다 ㄱ-
그냥 쓸모없는놈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원군?
나중에 얻어놓으면 몸빵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쓸만하다 나중에
내 공략에서 보면 알것이다...
가이아의 아들이란다...
내 친구들로부터 퍼스트퀸4 애기하는데 이놈 별명이 "오징어"라고 했다 ㄱ-
왜냐...? 변신한 후에 저놈의 몸개그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거다...
드디어 게임 스타트;
성안에 있는 돈과 아이템은 전부 가져가자
일단 여기에서 주둔하자
주둔하면 전략 시스템들이 있는데
이게 퍼스트퀸에 특징이다
액션 롤플레잉 전략시뮬레이션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표시방식을 클릭
맨 아래에 있는 중간맵을 보면...
적들의 대표들이 앞으로 나와있다...
나중에 공략해야될 놈들;
저기 있는 그리폰병사들
저놈들이 카리온성까지 가는데 엄청난 똥파워와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으니 나중에
대처를 해야 된다 (아참! 쳐들어온 적들이 카리온성으로 오면 아무도 없는 상태라면 게임오버가 되니 주의!)
아레스는 성안에 있다
편성을 클릭해보자
병사1에 곤라트가 있다
클릭을 한다음
이동시켜놓자
그리고 편성을 끝내고
탐색을 누르면
밖으로 나가자(아 참고로 여러 지역에서 탐색을 누르면 특별한 던전이나 이벤트가 있는 지역도 있다)
자 이제 부대이동을 누르자
부대이동할 부대를 클릭한다음
그 지역을 누르고 선택해서 나간다음 시간경과를 누르면
그 부대이동이 가야될 지역을 누르면 시간경과를 눌러 이동한다.
자 이제부터 전투다!
전투를 시작하면서 지원군 트리스렌이 왔다
기마라 그런지 트리스렌도 상당히 강하다
퍼스트퀸이 특징이 옛날 게임치곤 전투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다
교섭이나 제자리 서기 도망가기 등 여러가기 시스템이 있어 꾀나 묘미가 있다.
기마병이 있으면 말내리기도 있다
그리고 싸우다 보면
죽는 병사도 있는법 (솔직히 이런 병사따윈 활용성 현시창 방어하는거 외엔 별로 쓸모가 없다)
적을 쓸어가면...
또다시 적의 지원부대가 온다 이것도 퍼스트퀸의 특징이다
그 지역에 가까이 있는 적들이 지원해줄수 있는 상태라면 지원해온다 (요새나 특정지
역에 있는놈들은지원을 오지않는다)
계속 싸우다보면
적들이 죽어가고 지고 있을때 또 다른 재미의 묘미
"적이 동지가 되었소!"
자기가 죽을것 같으면 바로 동지가 된다
제법 독특한 시스템으로 엄청난 명작의 고전게임 일만도 하다;
처음싸울땐 제법 많이 온다
하지만 뭉쳐서 나와서 그런지 둘러쌓인 상태 이상태면 완전 적들은 죽어나간다;
그리고 또 다른 퍼스트퀸의 특징 적대장이 죽으면 달아나거나 어느땐 끝까지 싸운다는
자존심 강한 병사들도 많다
적대장도 죽는 동시에 살려고 적이 동지가 된다.
전투가 끝나면 주둔하기
그전에 쓰레기새끼들 부터 정리부터 해두자
이딴 새끼들은 필요없으니 해고해두자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샷이 200장이라;; 올리기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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