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격이 내려가는추세라, 슬슬 구매 시도해보시는분들을 위하여 적어봅니다.
평들이 안좋고 망작이라는 말도 많고 불안한 마음에도 샀습니다만, 기대이상입니다.
이벤트 처리부분에서도 리얼타임처리로하고, 특정부분에선 환상적인(?)CG영상도 나옵니다.
데몬즈소울을 즐기다 바로 백기사 즐기기엔 매우 답답할겁니다.
하지만 TRPG에 익숙하거나 판타지에 친근함을 가지고있는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겁니다. 또한 MMORPG를 자주해보신분이라면 게임시스템 이해가 빠를겁니다.
저 같은경우 데몬즈소울 -> 전장의 발큐리아 -> 백기사 순서대로 넘어왔는데, 전장의 발큐리아는 연재중인 애니때문에 충동으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만, 중후반까지 진행하고 재미를 못느끼고 매각해버렸군요.일본어를 못알아들어서 재미를 못느낀건 아닙니다만, 독특한 시스템이 맘에 안들더군요; 유저평이나 점수부분에서도 발큐리아가 데몬즈 소울보다 높다던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데몬즈소울이 압도적으로 재미있던거같군요..
(기호로 두자면 데몬즈>백기사>발큐리아)
일단 백기사의 경우 6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 생각외로 데몬즈처럼 나름 몰입도가 있습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일본어를 하나도 모른다면, 아마 힘들겁니다. 또한 게임시스템 이해가 빨라야 덜 고생하고, 히라가나,가타카나 같은거정도 읽고 듣는거에 조금 능숙한편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거 같군요.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액션스타일을 추구하는분이라면 이게임은 지루하게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시간에 쫓겨사는분들이라면, 몰입도가 대폭 반감될거같네요. 장시간 플레이로 스토리 흐름과 노가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RPG에 목이 말라있고, 중세 판타지세계관을 그리워하는분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할겁니다.
이상으로
가격도 만만치 않고, 게임정보도 거의 없어서 구매에 망설였던분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몇자(?)안되는 글을 적었습니다.
평들이 안좋고 망작이라는 말도 많고 불안한 마음에도 샀습니다만, 기대이상입니다.
이벤트 처리부분에서도 리얼타임처리로하고, 특정부분에선 환상적인(?)CG영상도 나옵니다.
데몬즈소울을 즐기다 바로 백기사 즐기기엔 매우 답답할겁니다.
하지만 TRPG에 익숙하거나 판타지에 친근함을 가지고있는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겁니다. 또한 MMORPG를 자주해보신분이라면 게임시스템 이해가 빠를겁니다.
저 같은경우 데몬즈소울 -> 전장의 발큐리아 -> 백기사 순서대로 넘어왔는데, 전장의 발큐리아는 연재중인 애니때문에 충동으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만, 중후반까지 진행하고 재미를 못느끼고 매각해버렸군요.일본어를 못알아들어서 재미를 못느낀건 아닙니다만, 독특한 시스템이 맘에 안들더군요; 유저평이나 점수부분에서도 발큐리아가 데몬즈 소울보다 높다던데..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데몬즈소울이 압도적으로 재미있던거같군요..
(기호로 두자면 데몬즈>백기사>발큐리아)
일단 백기사의 경우 6시간정도 진행을 했는데, 생각외로 데몬즈처럼 나름 몰입도가 있습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일본어를 하나도 모른다면, 아마 힘들겁니다. 또한 게임시스템 이해가 빨라야 덜 고생하고, 히라가나,가타카나 같은거정도 읽고 듣는거에 조금 능숙한편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거 같군요.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액션스타일을 추구하는분이라면 이게임은 지루하게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시간에 쫓겨사는분들이라면, 몰입도가 대폭 반감될거같네요. 장시간 플레이로 스토리 흐름과 노가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RPG에 목이 말라있고, 중세 판타지세계관을 그리워하는분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할겁니다.
이상으로
가격도 만만치 않고, 게임정보도 거의 없어서 구매에 망설였던분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몇자(?)안되는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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