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챔피온 드디어 깼습니다.
농구 챔피온은 두 게임만에 클리어했는데 탁구는 정말 고생했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새벽 3시까지 4시간동안 했는데 몇 번의 듀스,
4:0까지 앞서기도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냈지만 결국 졌었죠.
그러다가 결국 토요일 6:4로 겨우 이겼습니다.
며칠간 8시간 정도 붙들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요령이랄 것은 특별한 건 없지만 Mii를 좌우로 잘 이동시키는게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딱히 이동하는 콘트롤이 있는 건 아니지만 꽁수(?)를 써서 이동시킬 수가 있는데
예컨대 우측 구석으로 드라이브를 잘 걸어서 뜬 공이 포핸드로 떴을 때
이걸 일찍 휘두르면 빗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조금 타이밍을 늦춰서 때리면 각도도 크지 않고 상대방도 이미 받을 준비를
다 한 상태로 쉽게 받아넘기죠.
이 경우에 팁이라면 포핸드로 뜬 공이 오는 순간 재빠르게 백핸드 자세를 취하면
백핸드로 때리기 위해서 Mii가 오른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빨리 포핸드로 바꿔서 스매시를 날리면
좌측 구석으로 찌를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한번에 결정짓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번 이렇게 좌우 구석으로
스매시를 날리다 보면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P.S - 하도 휘둘러댔더니 어깨가 결리더군요. --;
농구 챔피온은 두 게임만에 클리어했는데 탁구는 정말 고생했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새벽 3시까지 4시간동안 했는데 몇 번의 듀스,
4:0까지 앞서기도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냈지만 결국 졌었죠.
그러다가 결국 토요일 6:4로 겨우 이겼습니다.
며칠간 8시간 정도 붙들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요령이랄 것은 특별한 건 없지만 Mii를 좌우로 잘 이동시키는게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딱히 이동하는 콘트롤이 있는 건 아니지만 꽁수(?)를 써서 이동시킬 수가 있는데
예컨대 우측 구석으로 드라이브를 잘 걸어서 뜬 공이 포핸드로 떴을 때
이걸 일찍 휘두르면 빗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조금 타이밍을 늦춰서 때리면 각도도 크지 않고 상대방도 이미 받을 준비를
다 한 상태로 쉽게 받아넘기죠.
이 경우에 팁이라면 포핸드로 뜬 공이 오는 순간 재빠르게 백핸드 자세를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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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구석으로 찌를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한번에 결정짓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번 이렇게 좌우 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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