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면 난이도는 2개가 나옵니다 펑키콩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드와 일반 클래식 모드인데요 펑키콩은 저 서퍼같은 고릴라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서포터의 도움없이도 2단 점프와 공중에서 체공시간이 길어서 확실히 좋긴합니다 헌데 동키콩도 서포터 이용하면
펑키콩 못 지 않게 재미있게할 수 있어서 동키콩으로 하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일단 제일 먼저 적응이 안된게 마리오처럼 대쉬키를 누르고 있는 조작이 아니란게 좀 헷깔렸습니다 그리고 덩쿨이나 로프같은데
잡고 있으려면 ZR을 누르고 있어야 되는데 이게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낙사를 엄청 했네요
ZR을 이용한 잡기는 로프나 덩쿨등에서 떨어지더라도 버튼을 유지하고 있으면 다시 덩쿨에서 접근시 자동으로 잡습니다
이게 익숙치가 않아서 다시 잡기버튼 누르니 자꾸 떨어지더군요 자동으로 붙는게 영 적응이 안 되네요
난이도는 1-1 스테이지정도는 K.O.N.G 과 퍼즐문자 한 번에 찾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역시 ㅎㅎ
퍼즐조각은 뭔가 젤다를 하는것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그냥 지나치려다가도 이걸 다 먹으면 뭐가 열리나? 퍼즐조각이 나오나??
의심되는 바닥도 쳐보고 낙엽도 다 쓸어서 없애보는등등 의심가는데 건드려보면 퍼즐일 경우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템 상점이 있는데 여기서 코인을 이용해 아이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라이프와 낙사 도우미, 피해 도우미, 3명의 서포터등등 종류가 다양한데요 앵무새 템을 이용하면
퍼즐이나 KONG 글자가 있는곳이 나올시 이상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아 여기에 뭐가 있구나 눈치챌 수 있어요
그래픽은 독모드나 휴대용이나 60프레임 지키고 안정적인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나루토3 휴대모드에 디어서 그런지
휴대모드부터 확인해봤네요 높은 난이도는 아이템이나 서포터를 이용하면 좀 나아지는거 같으니 난이도때문에
넘기려는 분들은 재고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