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글을 올리신 분이 없어서 제가 초간단으로 소감 말씀드립니다.
유아용게임입니다.
저는 7살 꼬맹이(남)를 자녀를 둔 40대 아빠입니다.
2년전(아들 5살때) 아들이 너무나 토이스토리 에니매이션에 푹빠져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첫 생애 PS3 게임을 경험시켜주자는 차원에서..
다큰 어른들이나 혹은 중학생 이상 연령에게는 시시한 게임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5살때는 그래도 조작법이나 게임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려서인지 많이 어려워 하고 흥미를 잃는 것 같았는데 6살 부터는 너무 재미를 붙여서 지금까지(7살)도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토이스토리3편 에니매이션 스토리를 옮겨놓았고 상당히 차트가 다양합니다. 그만큼 플레이 시간이 길다는 거죠. 더군다나 조잡법이나 컨트롤러 반응이 좀 능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더더욱 플레이 타임이 길기에 오랜 시간동안 즐기더군요.(롤플레잉, 액션, 어드밴처 등 각 차트마다 게임 성향이 달라서 어린이 눈높이에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더군요)
토이스토리 에니매이션을 너무나 좋아하는 자녀가 있는 경우(대략 5살~초등학생 3학년까지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초등학생 4학년 이상 친구들은 시시해 할 것 같고...)...
자녀를 위해서는 구입해 보셔도 충분히 본전 뽑고도 남습니다. (단! 플레이 타임을 사전에 조율하여 하시길... 게임중독에 빠질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1주일에 1~2시간 제한으로 게임을 허락합니다.그래서인지 아직 게임을 다 깨지도 못했습니다.)
이상 허접한 소감입니다. (아무도 글을 안쓰셔서... 게시판이 초라해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