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약 36시간 정도 걸려서 클리어 했습니다.
메인 이외에 서브퀘도 꽤 하다 보니 오래 걸렸네요.
서브퀘 소감은 돈이나 렙업이 필요한 거 아니면 하지 않는 게 최고 입니다.
서브퀘 수준은 정말 처참합니다.
아무튼 본편은 성검전설 아이덴티티를 잘 살렸다고 봅니다.
여러 성검전설의 요소들이 잘 버무려져서 게임 내에 구현되었습니다.
게임성도 준수했고 편의성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면 가장 문제의 인신공양 스토리는 어땠을까요?
제가 해본 바로는 세계관 모두 심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집단 최면에 걸린 듯
4년마다 진행하는 아이들 인신공양을 추앙하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 이면에는 사실 이건 빌런이 일으킨 저주 비슷한 것 때문에 인신공양을 하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을 해버려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어져 오다 위에 표현한 것 같이 모두 집단 최면에 걸린 듯 이제는 축제처럼 진행이 되고 있는 세계관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주인공도 여행하면서 의문점을 느끼고 결국 마무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인신공양 스토리에 반감이 있어 안 하시는 분들은 걱정 말고 해보셔도 됩니다.
게임성은 준수하고 괜찮게 할만 합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은 마지막 단계에서 맵 재탕에 몹 재탕까지 일부러 분량을 늘리려고 이렇게 짜 놨는지
잘 가다가 마지막에 왜 이렇게 구성했는지 상당히 좀 지겨움을 느끼게 되면서 반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클리어 이후 히든보스 스토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