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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섬궤2 엔딩 및 섬궤3 초반 소감(스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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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9.***.***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가 낮은 건 아님에도 섬궤의 평가가 유독 박한 건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서사의 부족. 개연성의 부족. 이 등장인물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이걸 잘 설명하지 못하고 있죠. 물론 작품을 다 해본 다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왜 이랬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그게 아니라 작품 내에서 왜 그러는지 명확하게 알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실패한 거죠.
25.12.09 00:53

(IP보기클릭)222.120.***.***

D.엡스타인
한편한편 끝내고 나서 나중에 곰씹어보면 놀라울 정도로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로 갑니다만 엔딩에 왜 갑자기 다들 뒤집어져서 상황이 개판이 되고 린은 왜 그 상황에 끌려다니는가..를 놓고 보면 플롯은 이미 정해져있고 그 플롯에 작가진 역량이 부족한건지 해당 플롯의 결과로만 주인공들이 움직이면서 아귀가 안맞는거같아요 더욱 놀라운건 종장의 가장 마지막 부분 빼고 전체적으로 보자면 학생물+무협지(신조협려같은)로서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흐름을 보여준다는거.. | 25.12.09 11:14 | |

(IP보기클릭)222.239.***.***

Applelord
저도 그래서 섬궤2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중간장의 그 각성 장면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린 혼자 나오는 부분은 대체로 괜찮았던 걸 생각하면... 아마 스토리 작가가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감당을 못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존작을 보면 하궤는 에스텔과 요슈아의 이야기가 메인이었고, 영/벽궤도 특무지원과 4명+키아 정도가 메인이었던 걸생각하면.... 7반 인원들은 너무 갑자기 늘어났죠. 덕분에 중요한 개인 서사가 다 인연퀘로 빠져버리고, 각자가 어필할 시간도 없어서 병풍이 되어버린... | 25.12.09 12:15 | |

(IP보기클릭)118.39.***.***

처음 해도 어이없고 재탕해도 어이없는게 크로우 관련 자기네 국가 요원 암살하고 내란 일으킨 전범한데 토와가 돌아오면 화장실 청소당번이라느니, 4개월인가 지낸게 다인데 파견지에서도 가면쓰고 지네들 기만한 놈을 10년이상 함께한 동료취급 하는게 어이가 없어요. 린 시점만 보면 전형적인 시련을 거쳐 동료들과 함께 영웅으로 탄생하는 이야긴데..곁가지가 너무 엉성해요. 4아직 안 하신거 같아 말을 줄이면서 스토리작가 역량인지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얘는 그래픽 모션 음악 팀한테 대가리 박고 사죄해야 된다 생각해요
25.12.09 23:13

(IP보기클릭)211.185.***.***

과즙2프로
전체적으로 크로우만 끼면 이상하리만큼 어이없긴 하죠.. 페5에 나오는 동명의 이명을 가진 모캐릭 보는 느낌도 꽤 들었던.. 일본사람들은 이런종류의 자기만의 정의를 추구(복수)하려다 자신의 것들을 잃어버리고 파멸하는 종류의 인물에게 뭔가 페티시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런류의 영웅상이 있었던건지.. 음악중엔 AAA급에나 보통 트는 보컬까지 쓰는 경우까지 있어놔서 음악팀엔 좀 미안해해야 할거같더군요== ; | 25.12.09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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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벽의 궤적

평점
8.9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VITA, PSP, PS4,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팔콤


유통사
팔콤
일정
[출시] 2011.09.29 (PSP)
[출시] 2013.04.12 (PC)
[출시] 2014.06.12 에볼루션 (PSVITA)
[출시] 2019.10.31 에볼루션/한국 정발 (PSVITA)
[출시] 2020.05.28 Kai (PS4)
[출시] 2020.06.25 Kai / 한국 정발 (PS4)
[출시] 2021.04.22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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