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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에밀리오... (^^)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高山みなみ)로 에도가와 코난, 마녀배달부 키키,
에스카플로네의 디란두 등 다작의 주인공 및 상급조연을 소화하신 성우분)

내성적인 성격의 에밀리오는 어릴 적부터 모두에게 따돌림받는
아이였다. 그것은 그에게 있어 항상 큰 괴로움이었으니...
"나도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반면 친구인 웬디는 밝고 상냥해,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 인기인이다.
웬디와 상담해 보면 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좋았어, 밝은 아이가 되기 위해 웬디에게 특훈을 받아야지!"
에밀리오는 웬디를 찾아가 상담받기로 마음먹는데...

국기관 앞에서 만난 떡대승려, 겐마

시주 많이 하옵시면 극락 세계 가오리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내게 이런 힘이 있어서인가~!"
(격투장르였던 1편의 스토리모드 후반에서 나오는 대사.
이 대사는 본편 퍼즐에서 계속적으로 패러디되게 되는데... ^^;)

게임 자체는 퍼즐보블과 같은 형식.
하지만 1편의 음악을 웃기게(?) 어레인지해 놓은 쿨한 BGM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1P모드의 경우 귀한 일러스트컷을 제공하므로
몰입 동기는 충분.

"왜 모두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거지..."
(에밀리오의 승리대사. 역시 1편에서 사용된 바 있음)

떡이 되어버린 겐마. 시주도 못 받았는데 쪽박만 깨지다.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저씨, 고마워요."

노래방에서 브래드와 만나는 에밀리오

특유의 이중인격성을 보이다가 역시 먼지나게 맞고 뻗은 브래드...
"아아~ 무서웠어. 빨리 웬디를 찾아야 해."

사이킥 타워(도쿄 타워...?) 앞에서 키스와 만난 에밀리오.
에밀리오의 폭주에 잔뜩 쫄아버린 총수님... (^^;)

사이킥커 킬러 로봇... 이 아닌, 비행청소년 지도자 게이츠.
"거리를 헤매는 미아 발견. 보호하여 부모에게 인계하겠다."

고철이 된 게이츠 선생.
"저 미아 아니거든요?"

다음 장소는 웡 사장이 경영하는 편의점

"웬디! 나 왔어... 가 아니고.
웬디가 아니라 싫은 아저씨만 있네..."

"하하... 웬디양은 우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점장인 내 허락 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건 용납할 수 없지요."

째째한 웡의 태도에 화난 에밀리오 폭주!
어쩔 줄 모르는 웡 사장... (^^;)

에밀리오 : 빛이여... 내게 힘을...
웡사장님 : 훗, 소용없습니다.

어어? 내 안경. 내 눈이 어디갔지?

"이런 왕소금같은 사람하고는 친구 안돼도 돼!"

편의점에 이어 역시 웡이 경영하는 햄버거 체인점,
'사이킥 버거' 로 가보는 에밀리오(문어발 기업 웡재단... -_-;).

"웬디? 있었는데, 좀전에 막 나갔어." 했더니 역시나 폭주.
"얘 또 이러네... 곤란한걸." 하며 한숨을 쉬는 번.

"웬디? 대체 어디 있어? 그만 좀 찾아다니게 해, 진짜!"
(에밀리오... 가는 곳마다 웬디가 없어 슬슬 짜증이 나나부다)

이번 스테이지는 인근 공원

"웬디... 인줄 알았는데 웬디 언니네."

소니아 : 내 동생을 만나려거든 나를 쓰러뜨리고 가거라!
에밀리오 : 갑자기 왜 그러세요... 내게 이런 힘이 있어서인가!
소니아 : 자... 잠깐, 농담이었어! 사람 얘기를 좀 들으라니까!

7스테이지부터는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지만
근성으로 클리어... (-_-;)

"간다, 웬디! 난 너를 뛰어넘어 보일거야!"
(야... 에밀리오, 어떻게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건데... -_-;)

마지막 라운드, 중앙청(도쿄 도청사...? ^^;)

"드디어 찾았네, 웬디! 간다!"

"에, 에밀리오... 갑자기 무슨 소리니?
잠깐 기다려, 얘기 좀..."

최종 라운드(8스테이지)의 웬디는 정말 강하다.
새우꼬다리(?)같은 웬디의 다리가 귀엽군요... (*^^*)

웬디 대 핀치!

"으앙~ 에밀리오 너무해~!"

"야호~ 해냈다!
이제부턴 나도 인기인이야!"

브래드 : 허걱! 에... 에밀리오다! 튀자!
웡사장 : 저 아이한테 휘말리면 끝장이예요.

에밀리오 : 왜 다들 날 보고 도망가는거야~ 역시 내게 이런 힘이 있어서?

일동 : 아냐, 임마!
사이킥포스 퍼즐대전 플레이 중 에밀리오의 스토리 모드가 재미있어서
찍어 본 몇 점의 스크린샷입니다.
본편의 시나리오는 원작인 1편의 암울함과는 달리 즐거운 분위기의 외전으로
진행되며, 동 사의 퍼즐보블을 기본으로 캐릭터성과 풍부한 오마케를 부여하여
출시 당시 사이킥포스의 팬층에 크게 어필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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