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세나로 빨강단을 찍었습니다만
가류와 엘리미네이터를 오늘만 세번 왔다갔다 하는거 보니
일단 현재 실력은 딱 요 정도인 거 같네요
어렸을 때는 진짜 잘하는 2D 격투게임도 꽤 됐습니다만
전 이상하게 철권만은 바보같이 못했습니다.
몇판 해보니 그 이상한 콤보 시스템이 전혀 익혀지지 않아서
동네북처럼 두드려맞다가 그뒤로 한적이 없었죠.
최근에는 7때 잠깐 해보려고 했었습니다만... 뭐 할줄아는게 붕권과 벽력장밖에 없다보니
또 금방 접었었죠.
그러다 이번에 8로 제대로 해보자 하고 입문을 했는데
시스템 자체를 모르다보니 잡기 푸는 법
기상하는 법 등 기초적인 것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2주 남짓만에 아수세나로 빨강단을 찍긴 했네요.
40대 후반의 나이로 기본부터 시작해서 2주 정도만에 빨강단 찍은건
그래도 괜찮은거 아닌가 싶다가도
빨강까지는 그래도 판수박으면 어케 올라가는 수준이다보니
잘 하다가도 철권 경험이 없어서 '모르면 맞아야지' 에 손도 못쓰고
걸레짝이 되고나면 썩어도 준치라고 그냥 익숙한 2D 게임 스파나 할걸..
왜 열받으면서 이걸하고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래픽도 괜찮고 타격감도 좋고 대만족입니다.
너무 계급에 욕심 안내면 오래 즐길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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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빨강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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