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이야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고인물이 많다는 건 알고 있던 터라.
일단 맞으면서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게임 구매.
일단 풍신류나 그런 어려운 캐릭터는 초보 땐 권하진 않는다고 해서.
관심있던 캐릭터인 리리로 첫 스타트.
공콤 간단한 거 1개.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 개념만 살짝 가지고 랭겜 시작.
첫 스타트는 음...
일단 처음부터 개처맞았구요.
한 그렇게 10연패 다이렉트로 시작했습니다 ㅠ.
보니까 저단도 딱 봐도 나랑 같은 실력인 유저들이 많이 보였는데.
캐릭터 조작 익숙성이나, 콤보 등. 기타 이유로 인해 상대적으로 제가 못하긴 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첫날에는 한 40패 뚜까맞으면서 게임 종료.
승률 한 30% 정도 되려나 몰겠는데. 하여튼 그랬습니다.
2일 차에는 콤보랑 기타 기본기 연습 좀 더 하다가 랭겜 스타트.
어제 시작한 경험 기반으로 생각해보니까.
일단 개인적으론 콤보도 제대로 못맞추니까 그것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아쉽긴 한데.
제일 큰 문제는 콤보 이전에(그건 띄워야 성립하니까) 기본적인 공방전을 못한다는 게 문제더라구요.
랭겜 들어가서 한 20연패 다시 뚜까맞고 밖으로 나와서 리리 콤보나. 기타 공방 개념 검색.
그 와중에 뒷자세 공부해와서 잠깐 연습한 다음에 뚜까맞으면서 써보자는 마인드로 시작.
둿자세 이행후 2연 중단 기기 하나가 생각보다 너무 날먹이라.
이기는 게임이 조금식 늘음.
그후 2연 중단기기 or 하단으로 이지선다 개념 배워서 시작.
여전히 개처맞긴 하면서 녹단 등반.
어차피 큰 의미가 없는게 강등이 없어서 판수 박으면 누구나 가니 의미가 없더라구요 흠.
그후 어디서 또 다시 원투 쌍장 배워와서 상단 2타 이후 중단으로 날먹기 하나 더 장착.
2일차는 도합 167패 40승인가 그정도로 끝.
노랑단까지 판수빨로 등반 후 끝.
승률은 판수로 더 줄어서 23퍼 정도?
3일차로는.
노랑단 초입에서 강등 수십 번 만나면서 개뚜까 맞음.
(어차피 녹단은 강등이 없고 노랑부터 강등. 녹은 강등이 없으니까 승단만 계속 뜸)
생각보다 컷긱으로 띄워서 하는 콤보를 잘 안하고.
뒷 자세 이지로 대부분 게임을 함.
덕분에 개처맞으면서 뒷자세만 종일 하다보니 이젠 파생기를 어느 정도는 익숙하게 함.
그렇게 하다가 한계가 오니 뭐가 부족하지? 하다가.
방어를 좀 신경써보자.
턴제 개념으로 생각해서 내 공격 끝나면 방어하면서 상대를 좀 보자.
그렇게 겜 다시 스타트.
문제는 캐릭터가 많아서 모르는 애들 만나면 종일 방어하면서 상대 파악하려다가 뚜까맞고 연패 다시 시작.
가드해도 가뎀 때문에 생각보다 게임이 쉽게 끝남.
그러다가 도미네이터 계급들은 생각보다 쨉을 너무 잘 활용한다고 생각해서 기본 견제기 사용법으로 인터넷 검색.
원투 이후 12~13인가? 프레임 중단 견제기. 원투 이후 중단 12~13 자세 파괴 중단기.
원투 이후 잡기.
대충 어설프게 배워와서 다시 시작.
역시나 뚜까맞으면서 배우잔 마인드.
원투 잡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는데.
상대가 너무 잘 잡혀줌.
덕분에 강등 반복하던 기미는 멈추게 됌.
어쩌다가 컷킥으로 띄워도 콤보를 못하니 사실상 콤보는 없는 수준이고.
잽이랑 간단한 기술 몇 개로 겜했습니다.
원투 이후 중단기 지르는 공방 개념은 아직도 잘 모르겠고요 흠.
계속 해보긴 해야겠는데. 중단 이후 어떻게 심리를 전개해야 할지. 문제네요.
하다보니 새롭게 익혔는데. 잡기 심어놓고, 앉으면 중단으로 견제는 잘 익혔습니다. 생각보다 이게 쏠쏠하더라구요.
중단 계속 심어놓고 하단 한번 씩 하면 잘 먹히고.
앉으면 잘 모르겠는데. 컷킥이나 띄우기 먹히려나 몰겠네요. 먹힐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그게 되도 콤보가 부실해서 아직은 좀 아닌 것 같고.
이날까지 합해서 250패인가 하면서 겜 끝. 여전히 워리어. 노랑단 초입.
4일차는.
여전히 개뚜까맞긴 하면서 기본 공방을 하려고 노력중.
고민거리는 어떤 공격을 해서 상대에게 붙어야 하나?
잽을 남발하면 읽히니까 의미가 없고.
대놓고 달려가면 컷킥이나 띄우기 처맞고 나 때려주세요 하는 셈이고.
보통 운영하는 건. 잽으로 다가서면서 상대 굳혀놓고 뒷자세 이행.
이후 중단이랑 하단으로 심리전. 상대가 개기면 봉쇄.
간간히 원투 이후 잡기 시전. 생각보다 잘먹히고. 2연속 잡기해도 잘먹힘.
그러다가 잡기 의식해서 앉으면 리리 쌍장으로 견제.
무지성 로데오 싸기도 생각보다 잘먹히고.
하다보면서 조금씩 익숙해지는 게 있어서 그런지.
워리어는 탈출.
이날까지 370패. 아마 승률은 26%인가 할 듯?
5일차는 오늘인데. 흠. 지금 생각해보는 건.
뒷자세 이후 로데오 시전을 살짝 타이밍 꼬는 걸 생각해봤네요.
이게 은근히 조금 천천히 하면 생각보다 잘 맞아주는 거 같은데.
문제는 상대가 아몰랑 때리고 볼래. 지르기 시전하면 생각보다 제가 잘맞아서 문제고요.
게다가 제일 문제는 뭐 상대도 절 잘모르겠지만. 역으로 저도 상대 캐릭터를 잘 몰라서.
방어를 어떻게 하지? 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난제입니다 ㅠ.
막는 것까진 좋은데. 요즘 고민은 횡을 써보자! 인데.
다 막고 횡을 처서 컷킥하는 것도 있겠는데. (그래서 콤보를 하나 익히려고 하는 중이네요.)
상대가 공격중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횡을 시도해야 하는지 견적이 아직 잘 안 나와서 봉인중입니다...
여전히 원투 이후 13프레임인가 중단기 지르려고 하면 상대도 지르기를 치는데.
그래서 그런지 13 중단기로 상대 뭘? 견제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개념도 모르겠습니다.
쓰읍... 생각보다 연패하는 건 화딱지가 안나는데(어차피 제 실력이 그정도니까)
대처 못해보고 개발리는 건 좀 난제더라구요.
특히 파란 게이지. 파크인가? 그거로 시동하는 걸 어떻게 사용해야 잘 쓰는 것일까도 문제고요.
근래 만나본 건 요시네요. 파크 키고 빙빙 돌고 별지랄 다하는 걸 막고만 있다보면 순식간에 개피 되서 3대떡 상황도 나봤고.
파크는 아니라도 킹으로 2원투 이후 잡기를 연속으로 허용해서 3대 떡도 당해봤고...(내가 잡기할 때도 잘 먹히긴 한데, 저도 잘먹히네요 ㅠ)
녹단 노랑단만 해도 컷킥 잘 쓰고 공콤 한사발 아프게 때리는 건 잘하시던데. 전 아직 콤보가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특히 자리가 바뀌면 반대로 해야하니 머리도 복잡해지구 ㅠ.
여전히 리리 잘 활용하는 건 험난합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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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야생이라 험난하긴 해도 재미는 있습니다ㅠ. 캐릭터도 예쁘고 마냥 어려워 보였는데. 생각보단 할만하네요. ㅎㅎ. | 24.02.21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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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생각보다 뒷자세 이지가 쏠쏠하더라구요. ㅎㅎ. 횡은 잘 써먹으려고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어후 횡치기가 쫄릴 때가 있긴한데. 맞으면서 데이터 쌓긴 해야겠죠. | 24.02.21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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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대피를 공콤 찬스에서 많이 빼놓으면 그 이후 운영에 보탬이 많이 될 거 같더라구요. 콤보 가능하냐 아니냐의 유무도 많은 거 같습니당. | 24.02.21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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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공콤도 완전히 손에 익을때까지 삑사리 진짜 많이 나는데 결국 많이 해보는 게 답인 거 같아요ㅠ | 24.02.21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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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네요. 확실히 띄우다가 실패하면 리스크가 크긴 하죠 ㅠ | 24.02.22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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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수박치기로 경험 쌓고 있습니다 ㅠㅠ | 24.02.22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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