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이센스 부분은 포기했습니다. 2015 판매량도 별로였고 마클 과금으로
그나마 코나미는 부가수익을 올렸을지 몰라도 하락한 판매량을 커버할 정도는 아니겠죠.
공개된 2016 영상을 보면 모션추가와 변화를 보여주지만 이건 연례행사적인 부분.
다만 게임성이 2015 1.04 패치보다 좋다면 발매일이 9월인걸 가만했을때 판매량은 2015보다
소폭이상 상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 2015 패치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 해줬어야할 우천시 이펙트(그리고 보니 천둥번개 친다고
했었는데..), 2016에서는 추가될줄 알았던 피치의 패임 미구현등은 여전히 실망과 아쉬움을 선사하는
부분입니다. 잔디가 날리는 연출은 추가됬지만, 이미 피파15에서 추가된 패임이 위닝2016 에서도 안된다면... 하~~
거기에 2016 마클에서 유저끼리 선수거래를 할수 없다면 이 또한 개인적으론 참 실망스러울 듯 합니다.
하긴 과금에 맛을 들였으니..
만약 2016 판매량도 2013 수준이나 그 보다 낮다면 위닝 시리즈는 2015 수준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노선으로 갈 것 같습니다. 잘 나갈때도 라이센스를 안해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기억하는 유저들이
경쟁작을 계속 선택하는 부분도 있겠죠. 또한 바뀐 코나미 사장이 모바일에 적극적인 걸 보면 큰 긍정적인
변화가 없는한 위닝의 이미지는 앞으로도 비슷할 듯 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