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 보태고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 처음 해봤습니다.
1. 첫 인상은 일본 특유의 분위기
- 메뉴는 아이돌마스터, 음악은 페르소나, 배경은 용과 같이 구버전 느낌이었습니다.
- 첫 날은 졸립기도 하고 일본어가 두려워서 미션 1개만 하고 잤습니다.
2. 일본 지하철의 분위기의 맛을 깨닫다
- 다음 날 마음잡고 다시 켜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도쿄 갔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하니 즐겁더라구요.
- 지하철 승무원이 방송 하는 소리, 지하철 가는 소리, 역에서 나는 소리 등등 표현이 나름 괜찮네요.
3. 힐링 -> 미션깨기 의식의 흐름
- 힐링용이었는데 어느샌가 미션깨기에 빠졌습니다.
-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 도착선 맞추는 것, 속도 맞추기 등등 여간 신경쓸게 있더군요.
- 반복되는 구간이 많지만 미션이 생각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4. 파파고 어플로 신세계를 얻다
- 일본어를 모르니 영상보고 왔다갔다 어려운 도중에 파파고 어플을 찾았습니다.
- 사진 딱 찍으면 쟤네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미션은 무엇인지 한국어로 알게 되니까 매우 좋았습니다.
5. 난이도 업 업
- 노말은 어렵지 않아서 하드로 하고 있습니다.
- 평균 S가 안나오면 미션 실패가 뜨니 더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까지 해서 승무원의 길 파트1? 깼습니다.
어느덧 지하철 운전사가 된 저를 발견했습니다.
게임 정말 재밌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 노선이 적다. (노선 2개만 더 있었어도..)
- 사람들은 다 휴대폰만 본다.
- 아직까지는 역마다 소리가 같다.
이 정도입니다. 내일도 운전하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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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하루 1시간 정도 하기엔 좋은 것 같아요 | 21.01.11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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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에서 직구로 팝니다. | 21.01.11 1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