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게임 초반에 프랭클린은 타니샤한테 거하게 차였음
범죄로 돈벌어먹고 사는 프랭클린이 못마땅했던 타니샤는 프랭클린과 헤어지고 의사와 사귀기 시작함
그런데 사무소 업데이트가 되고나니 어느순간 프랭클린이랑 결혼해있음
온라인의 프랭클린 집에 가보면 주차되어있는 프랭클린의 페가시 이그너스와 타니샤의 피스터 아스트론
중간과정 없이 결혼한것만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었는데
그래서 타니샤의 결별과정을 유추해봄
그타 세계관의 페북 라이프인베이더를 보면 그 의사가 타니샤를 어떻게 대하는지 나오는데
처음엔 의사랑 사귀어서 마냥 좋음
와인고를줄 모른다고 쫑크먹음
테니스 클럽에 가보니 슬럼가 출신은 자기 혼자뿐
사람들 앞에서 발음 쫑크먹음 +2스택
1분20초 보면 프랭클린만큼 심하진 않아도 말투에 할렘가 슬랭이 붙어있는게 들림
네일 가난한티 낸다고 쫑크먹음 +3스택 (영상에 보이는 핑크색 네일)
타니샤는 고등교육을 못받은거지 멍청한 여자는 아니니까 결국은 의사가 자기 무시한다는걸 깨달았을듯
벌써 애까지 낳고 사는거 보면 뭐 나름 해피엔딩...일수도?
다만 다시 사귀는것정도는 싱글에 엔딩 후일담으로 넣어줬으면 했는데 뜬금없이 결혼해서 산다고만 나온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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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22.04.17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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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이 타니샤 무시당하는 장면을 보고 빡쳐서 의사 죽빵을 날려버린다던가 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을듯 마이클이랑 아만다처럼 | 22.04.18 0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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