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피니트쪽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1편은 전기플라스미드 + 렌치에 관련한 특성으로 몰빵하니 빅대디 빼곤 보이는대로 다 패면서 진행하면서 해피엔딩으로 클리어했고
2편은 전기랑 총좀 깨작깨작 쓰다가 벌3 + 드릴 특성으로 몰빵하니 빅대디도 함깨 갈아버리다가 보안명령3,빅시스터소환
얻고나니 쉽게쉽게 다 갈면서 역시 해피엔딩 클리어
인피니트는 까마귀 풀업 + 카빈풀업 + 발리풀업를 주력으로가면서
장비를 근접 피흡 전기스턴 사거리 3배 , 장탄량 으로 무난하게 본편 클리어
DLC1편에선 카빈이 3점사에 놀라서 그냥 어찌저찌 클리어
DLC2편이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습니다 1998 몹안죽이기 난이도가있지만 자신없어서 그냥 보통으로하고
3 ~ 4마리 잡고 클리어
이게임은 근접무기 성능이 참 좋네요 근접을 안쓸래야 안쓸수가읍네여 ㅋㅋㅋㅋ
1,2편은 왠지 2회차하기는 초반이 너무힘들어서 할 마음이 별로없는데
인피니트는 그런걸 제외하고도 스토리가(DLC포함) 너무 여운이남아서 아쉽네요 1999로 2회차 나중에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마지막에 죽은건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인 엔딩은 샐리랑 같이 파리에서 오순도순 잘살았으면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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