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센티멘탈 그래피티1 - 호노카

[됐거든?]

극 남성기피증을 가지고,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캐릭터.

하지만, 외모때문에 인기는 제일 많았던 캐릭터=_=;

성우는 뜻밖에(?) 류점희씨가 맡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리네요.

요즘에도 활동이 많으셔서 좋습니다.

최근에 스타2에 셀렌디스 역을 맡으셔서 더욱더 알려지시게 됬지요.

[망해의 레바레스]

스크롤 압박의 정성 돋네요

센티그래에 대해선 할말이 많네요. 한때 동급생의 라이벌로까지 될거라고 기대를 모았으나 뚜껑은 까보기 전엔 미연시는 모르는 법. 당시 기준으로도 촌스러운 인터페이스와 현실적이지 못한 게임내용 등으로 그냥 넉다운.

게임 발매전부터 관련상풍 죽어라 팔아치운 터라 욕을 더더욱 먹음....

다만 게임상품 팔앗다는 전력으로 알수 있듯이 공개전 일러스트는 굉장히 미려했는데 게임에는 둗보잡 셀 애니풍 그림체....어휴,,,,,,

2편도 나왔는데 1편 주인공도 죽였건만 더욱 듣보...ㅠㅜ

오히려 매년 센티그래 관련 동인지가 나오는게 더욱 끌리더군요.(원작 일러 고대로 따라그린 후방 동인지...)

[하냥이]

사실 센티멘탈 그래피티의 경우엔 2처럼 되먹지도 않은 속편을 내는바에야 추가 시나리오를 넣던가 일러스트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하든 해서 리메이크작을 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원작 성우진도 나름 빵빵한 게임이었는데..

[검황 흑태자]

제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최초로 구입한게 센티멘탈 그래피티1 인데 추억 돋네요... 호노카 다시봐도 예쁘군요...ㅋㅋㅋㅋㅋㅋ 스압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추천!!!

[침팬쥐]

호노카라,,O_0

[됐거든?]

센티멘탈은 항상 캐릭터 낚시 이야기가 붙어 다니져~_~

[勇者ああああ]

저 처자가 2탄에서는 대학에서 무려 미스 유니버시티에도 언급되었을 정도라죠...

[ㄴㅁㄴㅇㄴㅇ]

일방통행은 쓸쓸하니까... ㅠ

[서베]

당시 센티그라는 동급생의 라이벌이 아니라 도키메모의 라이벌이었죠. 센티그라가 나오기 전에 도키메모 SS판이 나와서 대히트를 치는 바람에.. 센티그라 관련 클리어 파일이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