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는 판타지아, 데스티니 ps1판
그레이세스F만 해봤습니다
위 몇 작품 하면서 어렸을 때 각인 된
다오스레이저는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지만
그 외엔 별 어려움 없이 쓱쓱 밀던 느낌이었는데
이터니아는 뭐랄까 스타오션R의 향기가 나네요
필드 나가서 첫 전투에서 동료가 뻗었는데
약 살 돈 없어서 잠깐 시체 끌고 다녔던기억과
이 후 신몹만 나오면 긴장하게 되는 점
어제는 불결정령 주변 사막 필드에서
빨간색 전갈에게 몇번이나 누웠네요
뭔 가드해도 데미지가 ㅋㅋ
아 그리고 던전 뺑뺑이는 맘에 안드네요
인카운트 off같은거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제 땅결정령 던전에선 유혹 뿌리치느라
힘들었습니다 게임 초반 동굴에서
밀물,썰물,만조 같은거 나올 때 쎄하다 했더니만
아무튼 게임 자체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게임 이라는 느낌이 없진않아도
감성도 늙어서 필드에 쑥떡 같아보이는 숲만 봐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당시 ps가 완전히 죽어서 못 해봤는데
이렇게 한글화로 할 수 있다니 감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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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당시 게임 인카운트 맛간 게임들이 좀 있었죠 로딩은 덤 근데 당시엔 그냥 새게임 새거 뽕에 취해 로딩이고 뭐고 그냥 신나게했죠 로딩으로 유명한 신슈퍼로봇대전도 로딩 그런거 신경 1도 안쓰고 재밌게 하고 나중에 보니 잡지나 인터넷에선 로딩 얘기가 빠지질 않아서 그랬던가? 의아했던 기억이나는데 나중에 나이먹고 다시 한번 해볼까? 하고 잡아 보니 그 때 체감 되더군요 로딩은 둘째 치더라도 전투 박력이 너무 없어서 너무 지루하더군요 당시 게임 잡지에 F정보에 전투가 박력있다 광고 하는데 그것도 신슈퍼 다시 잡아보고 뒤늦게 역체감했죠 ㅎㅎ | 26.10.22 0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