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몬헌 트라이 열심히 깨다가
갑자기 하게된 트라우마 팀... 전작 트라우마 센터는 그냥
타임공략 외과게임이라서 손느린 저에겐 좀 무리였습니다;
반면 트라우마 팀은 인턴/레지던트/스페셜리스트 난이도가 있어서 훨씬 편하네요(전작은 이지 난이도도 어렸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아예 시간에 신경안써도 됩니다.
바이탈(생명력)도 있긴 한데 전작에 비하면 쉽게쉽게 회복가능하고요.
인턴난이도로 깼는데 이 경우 쓸 도구를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다른 난이도는 잘 모르겠군요.
스토리는... 완전 판타지입니다. 로잘리아라는 소녀가 슈퍼바이러스+그에 대항해서 인체를 보호하는 항체를
지니고 있는데 의학자인 의아버지가 이를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슈퍼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빡돌아서
딸을 죽입니다. 이게 멕시코에서 일어난 일인데 여기부터 판타지가 시작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해서만 전염되는데 로잘리아가 죽으면서 주변의 꽃이 이 바이러스를 흡수하고
다시 나비가 이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데 이 나비는 계절에 따라 미국으로 갑니다.
나비가 날아다니면서 미국 전역에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되는데 이게 바이러스성 출혈성 발열이라는
심각한 질환을 일으킵니다(굳이 비슷한 걸 뽑자면... 한타 바이러스 같은거?)
이 병은 여기저기 퍼지면서 온갖 잡스런 질환을 급성으로 일으키게 되는데 이 질병과 끊임없이
마주치는 6명의 의사가 되어 이 질병을 퇴치하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그럼 캐릭터별 감상
참고로 얘네는 밖에 나가서도 의사복+진찰도구를 다 갖고 돌아다니는, 대단히 프로의식이 강한 인간들입니다
(나쁜의미로)
1. 데릭
사실 트라우마팀이 아닌 전작 트라우마센터:언더 더 나이프와 트라우마센터: 세컨드 오피니언의 주인공입니다
(거의 겹치는 스토리가 NDS와 wii 용으로 나온겁니다. 언더더나이프1과 세컨드 오피니언 초반부는 일치하는 반면
세컨드 오피니언의 후반부는 언더더나이프 2의 스토리 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나오미의 주치의로 목소리&뒷통수
만 보이며 트라우마센터:뉴블러드 처럼 깜짝 출현해서 수술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엔젤리였나... 아무튼 함께하는
간호사는 아예 목소리&출현 전무 안습 -_-;
2. 치프
이름 나왔던가... 아무튼 나오미를 제외한 5명의 의사를 관리합니다. 능력은... 6명의 의사가 회의하는 동안
수십명은 족히 되보이는 응급환자를 혼자 관리할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엔딩에 나오는 제7의 의사는
플레이어가 아니고 치프인 것 같기도?!
3. RONI - 닥터 게이브의 잔소리꾼 마누라. 하지만 능력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직접 분석해서 해결책을 제시할 정도;;
4. 남/녀간호사-얘네들 대사는 보통 말풍선도 안뜹니다. 그저 엑스트라 안습
5. FBI요원-그냥 폼 좀 잡으려고 만든듯? 존재의의는 키드의 사이드킥?
6. 키드-기억을 잃은 죄수. 스테디 핸드의 초일류 외과의. 실력만보면 데릭보다 나은듯 -_-;; 로잘리아의 의형제이며
사실 의아버지가 벌인 테러에 대해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해안되는건 누명이 다 밝혀진 후에도 감옥에 있다는 점..
수술을 하면 250년에서 형기가 조금씩 줄어듭니다...(대략 14번의 대형수술에 26년 줄었던가?) 잘 못 웃는,
하지만 개그는 할줄 아는 남정네(엑스트라 참조). 목소리의 경우엔 약간의 남부 엑센트가 있는 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진지하지만 엑센트가 나올때면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목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7. 행크 프리버드- 정형외과 의사. 근데 킥애스같은 가면히어로 매니아에 로리콘입니다. 힘은 쎈 편이지만 실질적으로
히어로할 정도인가? 하면 좀 의문스럽습니다. 엔딩까지 고스 로리콘으로 나옵니다 -_-;; 목소리는 딱 어울리고
특히 수술할때의 'Rock solid'이 대사 마음에 들더군요
8. 토모에 타치바나 - 닌자 오타쿠(역시 엑스트라 참조). 일본 야쿠자인지 닌자인지 모를, 아무튼 일본풍 어깨(..)가문
에서 자란 여자입니다. 금장한 전용 내시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 내시경으로 위장관, 대장, 기관지 내시경을 다
시행하고 심지어 미로같은 곳에서의 인명구조에서 씁니다. 나이든 집사가 있으며 집에는 수많은 메이드가 대기하고 있
습니다. 순간이동같은 이동술이 가능하며 의사 중에선 행크프리버드만이 비슷한 속도로 이동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무력은 별로인 듯...앞에서 보면 머리카릭이 꽤 이쁠 것 같은데 옆모습보면 머리숱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등급없는 진단학과 법의학을 빼고 내시경 파트가 제일 점수가 안 나오더군요.
'Way of honor'가 초반 입버릇이었는데 나중엔 너무 자주 쓴다고 생각했는지
대신 'honor'가 들어가는 문장이 자주 나오더군요.
9. 마리아 토레스 - 응급전문의사. 하지만 수술도 많이 참여합니다 유일하게 활동복이 의사가운과 거리가
먼 형태입니다(진료 및 수술 안하는 나오미빼고). 고아이며 색♡담당 -_- 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행크와는 다른 의미에서 히어로 매니아이며 로잘리아의 유령을 볼 수 있습니다.
10. 나오미 키미시마- 전작 트라우마 센터의 주인공 중 한명으로 이번 트라우마팀에는 외과의가 아닌 법의학자로
등장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질병(아마도 전작의 GUILT로 예상됨)에 감염되어 1년 정도의 수명이 남은 상태이며
트라우마 팀 전체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죽은자의 마지막 말을 휴대폰을
통해 들을 수 있고 이지적이고 쿨해 보이지만 나름 덜렁이 기질이 많습니다. FBI의 리틀가이와 함께 일하는데
리틀가이 또한 전작과 관련 있어보여 찾아보니 전작에서 나오미의 보스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나오미는 전작에서 악역이였다가 변심한 경우입니다. 법의학 파트는 좀 심하게 전작에서 벗어나서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 게이브리엘 커닝행 - 의학용 로봇인 RONI와 콤비인 진단학 전문의입니다. 뉴 블러드의 남자 주인공과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찾아봤지만 딴 인물... 아내와 이혼하고 양육권도 뺏기기 일보 직전의, 대표적인
워커홀릭으로 보입니다. 이 파트도 법의학파트만큼은 아니지만 무엇을 찾아야하는지 좀 힘들때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전 의학지식이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 파트기도합니다(특히 CT, MRI 등은 틀린그림 찾기긴 한데
그래도 사전에 CT와 MRI에서 각 장기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기타 -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목소리 진짜 짜증납니다. 성우가 억지로 어린이 목소리 내는 티를 너무 냅니다...
그나마 앨리사는 좀 괜찮은데 가브리엘 커닝햄의 아들은 무슨 변성기 목소리도 아니고 익숙하기 전까지는
그냥 목 확 그어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 게임시간도 적당하고(법의학 파트 빼고), 난이도도 적당하고(법의학 파트빼고),
스토리도 무난한(법의학 파트빼고) 게임입니다. 색♡도 적당하다고 봅니다(색♡ 담당도 있고... 여자들
브라도 좀 나오고 -_-;;)
이거 하고 나니 전작 트라우마 센터를 빨리 올클리어하고 싶어지네요.
(나오미 병 걸리는 꼴 좀 보게)
갑자기 하게된 트라우마 팀... 전작 트라우마 센터는 그냥
타임공략 외과게임이라서 손느린 저에겐 좀 무리였습니다;
반면 트라우마 팀은 인턴/레지던트/스페셜리스트 난이도가 있어서 훨씬 편하네요(전작은 이지 난이도도 어렸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아예 시간에 신경안써도 됩니다.
바이탈(생명력)도 있긴 한데 전작에 비하면 쉽게쉽게 회복가능하고요.
인턴난이도로 깼는데 이 경우 쓸 도구를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다른 난이도는 잘 모르겠군요.
스토리는... 완전 판타지입니다. 로잘리아라는 소녀가 슈퍼바이러스+그에 대항해서 인체를 보호하는 항체를
지니고 있는데 의학자인 의아버지가 이를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슈퍼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빡돌아서
딸을 죽입니다. 이게 멕시코에서 일어난 일인데 여기부터 판타지가 시작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해서만 전염되는데 로잘리아가 죽으면서 주변의 꽃이 이 바이러스를 흡수하고
다시 나비가 이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데 이 나비는 계절에 따라 미국으로 갑니다.
나비가 날아다니면서 미국 전역에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되는데 이게 바이러스성 출혈성 발열이라는
심각한 질환을 일으킵니다(굳이 비슷한 걸 뽑자면... 한타 바이러스 같은거?)
이 병은 여기저기 퍼지면서 온갖 잡스런 질환을 급성으로 일으키게 되는데 이 질병과 끊임없이
마주치는 6명의 의사가 되어 이 질병을 퇴치하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그럼 캐릭터별 감상
참고로 얘네는 밖에 나가서도 의사복+진찰도구를 다 갖고 돌아다니는, 대단히 프로의식이 강한 인간들입니다
(나쁜의미로)
1. 데릭
사실 트라우마팀이 아닌 전작 트라우마센터:언더 더 나이프와 트라우마센터: 세컨드 오피니언의 주인공입니다
(거의 겹치는 스토리가 NDS와 wii 용으로 나온겁니다. 언더더나이프1과 세컨드 오피니언 초반부는 일치하는 반면
세컨드 오피니언의 후반부는 언더더나이프 2의 스토리 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나오미의 주치의로 목소리&뒷통수
만 보이며 트라우마센터:뉴블러드 처럼 깜짝 출현해서 수술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엔젤리였나... 아무튼 함께하는
간호사는 아예 목소리&출현 전무 안습 -_-;
2. 치프
이름 나왔던가... 아무튼 나오미를 제외한 5명의 의사를 관리합니다. 능력은... 6명의 의사가 회의하는 동안
수십명은 족히 되보이는 응급환자를 혼자 관리할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엔딩에 나오는 제7의 의사는
플레이어가 아니고 치프인 것 같기도?!
3. RONI - 닥터 게이브의 잔소리꾼 마누라. 하지만 능력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직접 분석해서 해결책을 제시할 정도;;
4. 남/녀간호사-얘네들 대사는 보통 말풍선도 안뜹니다. 그저 엑스트라 안습
5. FBI요원-그냥 폼 좀 잡으려고 만든듯? 존재의의는 키드의 사이드킥?
6. 키드-기억을 잃은 죄수. 스테디 핸드의 초일류 외과의. 실력만보면 데릭보다 나은듯 -_-;; 로잘리아의 의형제이며
사실 의아버지가 벌인 테러에 대해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해안되는건 누명이 다 밝혀진 후에도 감옥에 있다는 점..
수술을 하면 250년에서 형기가 조금씩 줄어듭니다...(대략 14번의 대형수술에 26년 줄었던가?) 잘 못 웃는,
하지만 개그는 할줄 아는 남정네(엑스트라 참조). 목소리의 경우엔 약간의 남부 엑센트가 있는 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진지하지만 엑센트가 나올때면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목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7. 행크 프리버드- 정형외과 의사. 근데 킥애스같은 가면히어로 매니아에 로리콘입니다. 힘은 쎈 편이지만 실질적으로
히어로할 정도인가? 하면 좀 의문스럽습니다. 엔딩까지 고스 로리콘으로 나옵니다 -_-;; 목소리는 딱 어울리고
특히 수술할때의 'Rock solid'이 대사 마음에 들더군요
8. 토모에 타치바나 - 닌자 오타쿠(역시 엑스트라 참조). 일본 야쿠자인지 닌자인지 모를, 아무튼 일본풍 어깨(..)가문
에서 자란 여자입니다. 금장한 전용 내시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 내시경으로 위장관, 대장, 기관지 내시경을 다
시행하고 심지어 미로같은 곳에서의 인명구조에서 씁니다. 나이든 집사가 있으며 집에는 수많은 메이드가 대기하고 있
습니다. 순간이동같은 이동술이 가능하며 의사 중에선 행크프리버드만이 비슷한 속도로 이동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무력은 별로인 듯...앞에서 보면 머리카릭이 꽤 이쁠 것 같은데 옆모습보면 머리숱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등급없는 진단학과 법의학을 빼고 내시경 파트가 제일 점수가 안 나오더군요.
'Way of honor'가 초반 입버릇이었는데 나중엔 너무 자주 쓴다고 생각했는지
대신 'honor'가 들어가는 문장이 자주 나오더군요.
9. 마리아 토레스 - 응급전문의사. 하지만 수술도 많이 참여합니다 유일하게 활동복이 의사가운과 거리가
먼 형태입니다(진료 및 수술 안하는 나오미빼고). 고아이며 색♡담당 -_- 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행크와는 다른 의미에서 히어로 매니아이며 로잘리아의 유령을 볼 수 있습니다.
10. 나오미 키미시마- 전작 트라우마 센터의 주인공 중 한명으로 이번 트라우마팀에는 외과의가 아닌 법의학자로
등장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질병(아마도 전작의 GUILT로 예상됨)에 감염되어 1년 정도의 수명이 남은 상태이며
트라우마 팀 전체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죽은자의 마지막 말을 휴대폰을
통해 들을 수 있고 이지적이고 쿨해 보이지만 나름 덜렁이 기질이 많습니다. FBI의 리틀가이와 함께 일하는데
리틀가이 또한 전작과 관련 있어보여 찾아보니 전작에서 나오미의 보스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나오미는 전작에서 악역이였다가 변심한 경우입니다. 법의학 파트는 좀 심하게 전작에서 벗어나서
없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 게이브리엘 커닝행 - 의학용 로봇인 RONI와 콤비인 진단학 전문의입니다. 뉴 블러드의 남자 주인공과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찾아봤지만 딴 인물... 아내와 이혼하고 양육권도 뺏기기 일보 직전의, 대표적인
워커홀릭으로 보입니다. 이 파트도 법의학파트만큼은 아니지만 무엇을 찾아야하는지 좀 힘들때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전 의학지식이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 파트기도합니다(특히 CT, MRI 등은 틀린그림 찾기긴 한데
그래도 사전에 CT와 MRI에서 각 장기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기타 -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목소리 진짜 짜증납니다. 성우가 억지로 어린이 목소리 내는 티를 너무 냅니다...
그나마 앨리사는 좀 괜찮은데 가브리엘 커닝햄의 아들은 무슨 변성기 목소리도 아니고 익숙하기 전까지는
그냥 목 확 그어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 게임시간도 적당하고(법의학 파트 빼고), 난이도도 적당하고(법의학 파트빼고),
스토리도 무난한(법의학 파트빼고) 게임입니다. 색♡도 적당하다고 봅니다(색♡ 담당도 있고... 여자들
브라도 좀 나오고 -_-;;)
이거 하고 나니 전작 트라우마 센터를 빨리 올클리어하고 싶어지네요.
(나오미 병 걸리는 꼴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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