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질러버린 스토리번역!
(스토리번역은 이벤트영상도 포함합니다.)
처음에는 이에야스 적루트나 칸베에 루트중 하나를 해볼까 생각해봤지만...
갑자기, 미츠나리가 이에야스를 얼마나 외쳤을까 궁금해져서, 차근차근 세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1과2의 이에야스가 혼담을 외치는것처럼 미츠나리도 심하게 외치죠.
게임 발매전부터 불후의 명대사?가......)
카운터는, 번역을 실으면서 함께 세어나갈것이고, 포함범주는 스토리모드의
미츠나리 적루트부분만. (청루트는 일단 제외.)
범용대사는 제외하는 방향으로 세어봅니다. (이벤트영상 포함.)
그리고 평범하게 이름부르는것도 포함......
적루트 스테이지의 방향은 역시 필수적인 이벤트 영상이 포함된 부분을 거쳐서 해석하겠지만,
번역하는 영상의 특정상 빠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집에 플스가 없다! ㅡㅜ)
(번역도 일종의 대리만족같은... 기분일까요?)
빠진 부분이 있다면, 꼭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대략 루트는
사이카슈의 전투 - 갓산토다성 사구전 - 나카토미가와 해채전 - 엄성전투 - 이츠쿠시마 전투
- 이시가키바루 갱도전 - 세키가하라의 전투 집결
그럼 한번 세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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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이에야스군 VS 도요토미군. 장면전환- 이에야스와 도요토미의 대면상태...)
이에야스: 인연... 그것이 무엇보다도 강한 힘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무력으로 나라를 정복하겠다고 한다면,
너를 쓰러뜨리고, 인연의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겠다!
(이에야스와 히데요시의 싸움 시작. 장면전환되어 미츠나리쪽으로.)
(미츠나리, 이에야스군을 베며 등장.)
미츠나리: 죽어...! 히데요시님의 이름하에!
(히데요시가 있던쪽에 천둥번개. 불길함을 느끼고 그곳으로 급히 가는 미츠나리.
하지만 이미, 히데요시는 이에야스의 손에 죽어있다.)
(돌진하는 미츠나리.)
미츠나리: 으아아아아아아아.!
(미츠나리의 검을 점프로 피하고, 그대로 혼담에 타고 도주.)
미츠나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주저앉고마는 미츠나리. 아마도--- 늦게온 오오타니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_
(히데요시를 안아드는 미츠나리)
미츠나리: 이에야스으으으... 네놈을 용서하지 않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장면전환. 하늘을 나는...이에야스.)
이에야스: 천하를 평화로 인도하는것은 인연의 힘이다!
신처럼 섬기고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쓰러진 이후,
이시다 미츠나리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있었다.
한때는 같은 도요토미 산하에 소속되어있었던 이에야스.
미츠나리는, 이에야스도 자신과 같이 히데요시를 위해 살고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반란을 일으켰다는 궁극의 배신을 목격한 지금, 이에야스의 목을, 외침을, 고통을
죽은 히데요시에게 바치는것만이 살아가는 목적이 되어버린것이였다.
그리고 어느 날, 다가오는 결전의 날에 복수의 다짐을 강하게 하던 미츠나리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있는 오오타니 요시츠구로부터, 용병집단인 사이카슈를 고용하는
제안을 받은것이였다.
오오타니: 알았나 미츠나리.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사이카슈가 필요하다.
미츠나리: 어째서냐, 교부... 도요토미 이외의 힘을 필요로 하는 것따위,
히데요시님을 모독하는것이다.
오오타니: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는건 어떤가?
"도쿠가와도 사이카슈를 노리고 있다." 라고.
미츠나리: 뭣이...?
오오타니: 쓸데없이 도쿠가와에게 힘을 전해줄 필요도 없지않는가.
미츠나리: 이에야스... 네놈한테는 무엇 하나도 넘기지 않는다.
왜냐면 네놈은, 나의 모든것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청루트에서는 이 후 다른 대사가 더 나오지요.)
(여기까지 2번 말했음. 한번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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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카슈의 싸움
미츠나리: 가자, 교부!
이에야스가 좋을대로 내버려둘까보냐!
오오타니: 그래 알았다. 나아가라, 나아가라.
(전투돌입)
마고이치: 종이여, 울려라! 우리들은 긍지높은 사이카슈!
너희들은 이 이후로, 우리들의 강함을 알게되겠지.
(사이카슈 함정 물까치. ~함정등장)
마고이치: 이시다, 너도 계약을 맻으러 온건인가?
미츠나리: 인사는 필요없다. 지금 바로 도요토미군과 계약해라.
(사이카슈 함정 할미새. ~함정등장)
(사이카슈 함정 종달새. ~함정등장)
미츠나리: 이에야스... 이 이상 그 무엇도 양보하지 않아.
그리고 무엇도 넘기지 않는다...!
(마고이치전으로)
~이벤트~
(미츠나리 접근. 하지만 종이 울리고, 이에야스는 이미 계약해버렸다.)
미츠나리: 이에야스...!
이에야스으으으!
(돌진해서 공격하는 미츠나리. 그것을 방어하는 이에야스.)
이에야스: 미츠...나리...!
역시 너도... 사이카슈를...!
(타앙!)
미츠나리: 지금와서는 아무래도 좋다...
이에야스! 네놈을! 지금, 여기서, 죽인다!
...하지만!! 왜 방해하는거냐... 사이카, 마고이치!!
마고이치: 여기는 우리들의 땅이다. 제멋대로 하는것은 인정하지 않아.
...가라.
이에야스: ...알았어.
(마침 날아온 혼담 타고 도주)
미츠나리: 이에야스, 도망가는거냐!
이에야스으으으으으으!
마고이치... 네놈....!
마고이치: 왜그런가. 우리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이 있는건가?
미츠나리: 히데요시님... 이자를 참살할 허가를 저에게...!
(마고이치전 돌입)
미츠나리: 나의 의지를 저버려두고, 네놈은 녀석에게 붙었다.
마고이치: 그것이 교섭이라는거다. 공격받아도말이지.
미츠나리: 네놈... 내가 이에야스보다 아래라고 판단한것인가!
마고이치: 그렇게 감상평을 내진 마라.
한번 흥분하면(의역) 진정하지 못하는 꼬마도 아니잖아?
미츠나리: 무릎을 꿇고 사죄해라!
나보다 녀석을 택한것, 그것에 대해! (의역)
마고이치: 과연...
너는 도쿠가와가 활약하는것을 용서할 수 없는건가.
미츠나리: 네녀석을 꺾지 못하면, 이에야스가 있는곳에 다다르지 못할터...
녀석에게 모든 증오를 보내겠다! (의역)
(마고이치 격파. 이후 정세 변화.)
미츠나리: 이에야스녀석... 어디까지 나를 몰아붙일셈이냐...!
그정도로 내가 미운건가!
오오타니: 정말로, 도쿠가와도 잔혹한 남자로군.
미츠나리: 더이상은 이에야스 좋을대로 하지 않는다...
교부! 나는 결정했다!
녀석의 손발을 빼앗아, 점점 마음을 꺾어서,
죽음을 새길때까지 몰아붙여주겠다!
오오타니: 그렇군, 그것이 대공에게의 의겠군.
(1장 이에야스카운터 ~ 총 11번...... 참고로 이름을 부른 횟수에요.
외쳤다고 생각되는건 4~6번정도... 오프닝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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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갓산토다성 사구전
(전투 끝내면)
~이벤트~
오오타니: 잘되고있나.
모리: 뭐어.
오오타니: 쵸소카베의 건은 어쨌나.
모리: 초조해할 필요 없다.
모든것은 순조롭다.
오오타니: 이쪽은... 그렇군.
자네의 말을 빌리자면, 좋은 말들이 모였다.
무녀(츠루히메), 제 오천(오이치), 쿠라의 주인(칸베에), 서해의 귀신(시마즈)도
합친다면, 자네와 훌륭히 승부할 수도 있겠지.
모리: 날뛰고있는 장기말이로군. 명령은 조심히 내려야될것이다.
오오타니: 조심해야한다면, 킨고 옆의 그것은 어떤녀석인가.
그녀석은 멸망을 부른다. 우리들에게 있어 결정적인 멸망이다.
모리: 보이지 않는 미래에 떨줄이야...
네놈답지 않군. 그럼 다음에.
오오타니: 자네에게 무운을.
(아이템, 경험치 입수 후 정세변화)
오오타니: 미츠나리, 전개가 하나. 시코쿠의 쵸소카베가 동맹의 뜻을 표하고있다.
미츠나리: 동맹을...? 이름도 없는 졸개가 어째서?
오오타니: 글세. 나로서는 전혀 모르겠군. 하지만, 이유정도는 들어봐도 괜찮겠지.
미츠나리: 쵸소카베, 모토치카...
(2장 이에야스 카운터 없음)
(원래 순서상 3,4장보다 뒤에와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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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나카토미가와 해채전
(전투개시)
쵸소카베: 이시다 미츠나리, 너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
미츠나리: 무슨 용건이냐, 쵸소카베 모토치카.
네놈은 히데요시님의 적이였다... 그렇다면 나의 적이다.
(아카츠키마루 기동!)
(범용대사 생략)
미츠나리: 어떤 목적이 있어서 동맹을 맺는거냐.
그것을 듣지 못하면, 신용은 할 수 없다. (의역)
(아카츠키마루 격파!)
쵸소카베: 댁도 제법 융통성이 없구만.
...아니면, 배신당하는것이 두려운건가?
(쵸소카베군 특제 기계의 방 기동! 기계들을 멈춰라!)
쵸소카베: 나의 믿음을 배신한것은... 이에야스다!
(아카츠키마루전 돌입. 범용대사는 생략.)
(격파 후 쵸소카베전)
미츠나리: 왜 동맹을 맺는것을 생각하고있나.
쵸소카베: 그것은... 이에야스와 싸우기 위해서다.
이에야스는 나를 배신하고, 시코쿠를 괴멸시켰다.
나에겐... 변해버린 그녀석을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어!
미츠나리: 이에야스와 싸우기 위해...
이에야스와 싸우기 위해서 나와 결탁하겠다는거냐...!
쵸소카베: 왜그러나? 어째서 화내고있냐?
(쵸소카베 격파)
~이벤트~
쵸소카베: 널 따라가면, 확실하겠군.
(악수를 청하는 쵸소카베. 거부하는 미츠나리.)
쵸소카베: 그리고, 댁이 마음에 들었다.
올곧은 눈을 하고있는 댁이.
너, 소문처럼 나쁜 녀석은 아니로구만.
미츠나리: 그것을 말한다면 네놈의 눈은 뭐냐!
그 눈은, 향수의 눈이다!
녀석을 증오한다는것은 폭언이었냐!
쵸소카베: 거짓말이 아니야.
그러니까 내가, 하지않으면 안돼.
미츠나리: 크윽...!
(쵸소카베를 치고 지나가는 미츠나리)
미츠나리: 그 누구도 이에야스를 보고, 이에야스를 생각하고,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움직이고있다!
나에게 모든것을 빼앗은 네놈에게, 세계의 모든것이 모이고있다...!
용서하지 않아... 나는 네놈을 용서하지 않아...!
(아이템입수 후, 정세변화)
오오타니: 미츠나리, 진정하고 들어라.
호죠가 도쿠가와와 동맹을 맺었다.
미츠나리: 호죠가...? 그 왜소한 노인이?
오오타니: 그렇다. 도요토미의 이름아래 멸망할뻔했던, 그 호죠다.
미츠나리: 히데요시님의 자비덕분에 살아남았던 노인이, 지금,
이에야스와 손을 잡는다고?!
이 무슨 수치! 이 무슨 오만이냐!
오오타니: 그럼 어쩔것인가.
미츠나리: 결정되어있다...! 다음에 만났을때는 두번다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해주겠다!
(이에야스 카운터 6번. 총 합 17번. 외친것은 6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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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우성전투
-텐카이루트
킨고: 아아, 미츠나리군이 왔다.
텐카이: 괜찮아요, 킨고씨.
저, 텐카이가 붙어있습니다... 쿠쿠쿠
미츠나리: 저 얼굴을 보면 무참히 썰어주고싶다.
오오타니: 일상이다.
(킨고와 텐카이 목격)
킨고: 히익! 벌써 여기까지! 텐카이씨, 저 도망갈래요!
으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도와줘어어!
텐카이: 이런, 이러니까 킨고씨는...
(둘 도망침)
킨고: 텐카이씨, 잘 따라와야되요~
텐카이: 저는 이쪽입니다! 쿠쿠쿠...
킨고: 얼래? 텐카이씨? 어디로갔어요?
텐카이: 아아~ 킨고씨와 떨어져버렸다. 가여운 킨고씨!
(텐카이전)
텐카이: 그러고보니 알고계신지?
그 군신이 이에야스를 인정했다는것을.
미츠나리: 군신, 이라고?
텐카이: 군신은 이에야스에게, 호랑이의 영혼을 본듯합니다...
난세에 한 세력을 자랑하는(의역) 군신이,
이에야스를 인정했다는것은 너무나도 큰 사실!
확실히, 비교할것도 없이 성장했습니다만... 쿠쿠
미츠나리: 네녀석... 이녀석이고 저녀석이고 이에야스를 보고있다...!
(텐카이 격파)
-킨고루트
킨고: 아아, 미츠나리군이 왔다.
텐카이: 괜찮아요, 킨고씨.
저, 텐카이가 붙어있습니다... 쿠쿠쿠
미츠나리: 저 얼굴을 보면 무참히 썰어주고싶다.
오오타니: 일상이다.
(킨고와 텐카이 목격)
킨고: 히익! 벌써 여기까지! 텐카이씨, 저 도망갈래요!
으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도와줘어어!
텐카이: 이런, 이러니까 킨고씨는...
(둘 도망침)
킨고: 텐카이씨, 잘 따라와야되요~
텐카이: 저는 이쪽입니다! 쿠쿠쿠...
킨고: 얼래? 텐카이씨? 어디로갔어요?
텐카이: 아아~ 킨고씨와 떨어져버렸다. 가여운 킨고씨!
(킨고쪽으로)
킨고: 히이이! 점점 여기로 쫓아오고있다구요!
(킨고추격)
킨고: 나, 나도말이지... 일국의 주인이라구!
히에엑! 흐헤헤헤헤헹....
그만둬어어...
건방져서 죄송합니다아...
(킨고전 1차)
킨고: 뭐하러 온거야, 미츠나리군? 나에게 용무?
미츠나리: ...................
킨고: 나도 너처럼 일국의 주인인데...
히익! 주먹을 들지 말아줘어!
(격파하면 킨고 도주)
킨고: 하아,하아,하아... 여기까지 오면 괜찮겠지?
하아~ 안심되면 배고파진다니까.
(처묵처묵하지만 뜨거운 킨고...)
(행복한 나베타임!)
미츠나리: 거슬린다... 킨고의 태도는 묘하게 건방지다.
오오타니: 그렇다면 강경함의 씨앗이라도 구입했는가?
(거점을 점령하여 불을꺼라!)
미츠나리: 처먹을 시간이 있으면, 도요토미에게 할애해라.
킨고: 알았다구...
오오타니: 이런 킨고, 좋은 태도로구만.
어떻게 할건가 미츠나리?
(불꺼짐. 킨고전 돌입!)
미츠나리: 킨고... 강경함의 이유를 말해...
킨고: 벼, 별로!
그저, 이에야스씨한테 편지를 받았다구.
미츠나리: 편지를?!
킨고: 나한테 동료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구말이지!
인정해줬다구, 나를말이야!
오오타니: 여기까지 들렸다구, 자네의 분노로 인한 파열음이.
미츠나리: 네놈, 히데요시님의 은혜를 잊고, 혈수를 팔려고 하는건가!
킨고: 하지만, 히데요시님은 이제 없잖아!
나 이젠 너희들한테 따르는것은 싫다구!
그렇다구! 너랑을 다르게, 이에야스씨는 상냥하다구!
미츠나리: 킨고........ 네놈이이이이이이이!
(킨고격파)
킨고: 히이이익~ 이젠 맞는건 싫다구~~
~이벤트영상~
킨고: 우와아아아아앙! 히익!
(미츠나리에게 붙잡히는 킨고)
미츠나리: 배신한다고 말해...
이에야스를 배신한다고.
찰나의 순간만 기다려준다......
말해!
킨고: 배신할게요! 이에야스씨를 배신할게요오!
쿠헉! 으허허허헝
(기어가는 킨고)
미츠나리: 나는 배신을 무엇보다도 증오한다...
(칼로 킨고의 등쪽-냄비를 내려침)
미츠나리: 증오하는 이에야스를 배신하는 네놈...
네놈한테 배신당하는 증오스러운 이에야스...
보라! 증오가! 영겁으로! 윤회한다!
킨고: 죄에소오오옹해요오오오오
(물러나는 미츠나리. 진상인 킨고얼굴.)
(아이템 획득 후)
유키무라: 부탁하오~! 나는 사나다 겐지로 유키무라! 이 여행은 도쿠가와와의 싸움에
참가하기 위해. 이시다군의 총대장, 이시다 미츠나리를 방문하여
서군의 문을 두드립니다!
오오타니: 호오... 다케다의 젊은 호랑이인가.
자네는 무엇때문에, 서군의 문을 두들겼는가?
유키무라: 그것은... 나의 스승 다케다 신겐이 그 남자와의 싸움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오.
미츠나리: 뭐라고...? 이에야스와 싸우기 위해서라고...?
오오타니: 참아라, 미츠나리.
...사나다, 바라던것을, 받아드리겠다.
유키무라: 감사하오! 우리들 다케다군, 반드시 이시다군의 도움이 되어보이겠소이다!
미츠나리: 이에야스 이에야스 이에야스 이에야스...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에야스의 이름을 부른다...!
(이에야스, 유키무라 동맹)
오오타니: 그럼, 미츠나리. 자네가 도쿠가와와 싸우기 위해서는 모리의 힘이 필요하다.
미츠나리: 왜냐, 교부.
손바닥만한(의역) 정도의 영토에 만족하는 자따위 내 시계의 범위에는 없다.
오오타니: 그것은말이지, 도쿠가와와의 싸움에 한창일때, 배후를 찔리면 너무 아프다.
그 남자와는 사이좋게 지내는것이 좋다.
미츠나리: 알았다... 네놈 좋을대로 해라.
빨리 끝내고, 이에야스를 죽이러 간다.
(이에야스 카운터 10번. 총합 27번. 외친것은 6번정도...
우성전투 자체는 이에야스 카운터를 못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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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이츠쿠시마 전투
(전투개시)
미츠나리: 굴복해라. 반론은 용서하지 않는다.
모리: 바보녀석... 그 입을 고쳐, 다시 말하는게 좋을것이다.
(모리와 동맹을 맻어라!)
오오타니: 미안하군 모리. 이런녀석이다.
모리: 미안하다는걸로 끝나지 않는다. 뭐라도 하는게 어떤가.
(모리전 돌입)
미츠나리: 대답을 말해라. 거부는 없다.
이에야스의 이름을 대면, 목을 베겠다.
모리: 도쿠가와에게도, 니놈에게도, 별다른 흥미는 없다.
미츠나리: 나는, 녀석의 모든것을 빼앗는데에 힘을 다하겠다.
히데요시님의 복수를 갚을때까지 멈출소냐!
모리: 듣던것보다 더한 증오의 소용돌이군.
패왕의 충실한 말이라고 듣고있었다만...
흥, 예상이상의 어리석은녀석.
(모리격파)
~이벤트~
(격돌하는 둘, 쓰러지는 모리.)
모리: 크헉...
큭... 크윽...
미츠나리: 몇번이고 말하게하지 마라...
굴복해라. 반론은 인정하지 않는다.
(한대 더 때린다.)
모리: 크악...!
(호흡을 가다듬는 모리)
모리: 흥... 뭐 좋다.
오오타니와의 맹약도 있으니.
그 증오는, 어디에서 태어난것인가?
미츠나리: ...? 무엇을 말하고있는거냐?
모리: 흥, 네녀석도 그렇게 말하는건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여.
(검을 쥐는 미츠나리)
모리: 내가 죽으면, 도쿠가와와의 싸움도 어려워진다.
그것을 바란다면 베는것이 좋다.
(참는 미츠나리.)
(아이템 입수 후 정세변화. 이에야스와 토시이에의 동맹.)
오오타니: 이런, 미츠나리. 성가시게되었다.
미츠나리: 이에야스가 살아있다...
이것만큼 성가신일이 있을소냐.
오오타니: 뭐어, 그렇게 말하지마라.
...그것은 그래. 마에다가에 대한것이다.
미츠나리: 마에다가 어쨌다는거냐.
오오타니: 마에다는 도쿠가와와 연결점이 있다.
이전부터 동군에 붙지 않도록, 신경쓰고있었다만...
미츠나리: 설마... 마에다가 이에야스에게?
오오타니: 그렇다... 나의 모략도 덧없이 끝나버렸다.
(이에야스 카운터 2. 총 합 29번. 오프닝 합하면 31회... 외친것은 여전히 6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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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이시가키바루 갱도전
(전투개시)
미츠나리: 나설차례다. 복종해라, 칸베에.
(쿠로다 칸베에를 쓰러뜨려라!)
(통로폐착 후 작업원들 등장.)
칸베에: 제정신인가?
소생이 너한테 따를꺼라고 생각하는거냐? (나름 진지하므로 너님이란 표현은 자제.)
(첫 통로 뚫어주면)
칸베에: 생각해보면 이 수갑을 차게된것도...
미츠나리! 너때문이다!
(병기전)
미츠나리: 칸베녀석... 흙투성이가 어울린다.
(칸베에전)
칸베에: 유감이지만, 너한테 붙을바에야 소생은 이에야스한테 붙겠다구.
왜냐면 이에야스에게는 인망이 있다...
너하고는 다르게말이지.
미츠나리: 네놈이,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이런 땅 끝에서까지, 이에야스, 이에야스!
어디까지 내 머릿속을 침투해야 직성이 풀리는거냐!
(전투종료 후, 정세변화. 이에야스와 다테의 동맹)
(일식발생! 세키가하라 전투 천명!)
오오타니: 미츠나리... 도요토미는 어쩌면, 불리할지도 모른다.
미츠나리: 닥쳐라, 교부! 뭘 말하고있는거냐!
오오타니: 오슈의 다테가, 도쿠가와와 동맹을 맺었다.
이런, 천하 이분의 직전에 도쿠가와녀석...
쓸데없는짓을 해주는군.
미츠나리: 상관할까보냐...
이에야스가 누구와 손을잡건, 그 말로에 변화는 없다!
오오타니: 깔보면 안된다.
오슈만 진정시켜두면, 도쿠가와는 등뒤를 신경쓸 필요 없이 자네를 공격해올거다.
미츠나리: 나를 성한데가 없어질때까지 때려죽일셈인가...! 좋겠지...!
이 세상에서 알려진것보다 더욱더 무참한 방법으로 네놈을 해치워주지!
(이에야스 카운터 3. 총합 32번... 외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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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 세키가하라전투 집결
미츠나리: 드디어 이날이 왔다...
히데요시님, 부디 저에게 모든것을 할 수 있을 허가를...
그리고 모든것이 끝났을때... 부디... 부디, 용서를 구할 수 있을 허가를...!
(전투 돌입)
~이벤트~
미츠나리: 아직인가. 아직 시작하지 않는건가.
오오타니: 서두르지마라, 미츠나리.
미츠나리: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교부, 네가 막으려고해도 나는!
...!!
(킨고등장)
킨고: 싫다구! 싫단말이다!
역시 너따위 싫어! 난 이에야스씨를 배신하지 않아.
배신한다면, 널 배신하겠어, 미츠나리군!
미츠나리: 네이놈, 킨고!
킨고: 히에에에엑! (도망친다.)
미츠나리: 네이놈... 이에야스-------!!
미츠나리: 이에야스...... 이에야스, 이에야스------읏!!!
(첫번째진 진입, 킨고를 포격하는 혼담.)
혼담: (폭격한다)
킨고: (경악) 이에야스씨이-! 바로 갈테니까 용서해줘요오-!
미츠나리: 용서못해! 용서못해!
이 세상의 모든것을 용서하지않아!
이에야스: 그래서는 안된다, 미츠나리.
증오는 안되는거다!
(츠루히메, 마고이치전 돌입)
이에야스: 증오도, 분노도, 단 하나의 인연이 치유한다!
그 힘이, 천하를 하나로 모으는거다!
미츠나리: 이에야스읏!
네놈!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고하는거냐!
용서할 수 없어, 네놈들은 어째서 이에야스한테 붙는거냐!?
녀석이 범한 죄를, 어째서 아무도 묻지 않는거냐!?
미츠나리: 내가 너한테 무슨짓을 했냐!!
나의 모든것을 빼앗은자가, 인연의 무엇을 말하는거냐!!
(츠루히메, 마고이치 격파)
미츠나리: 이 분노는 나의 것이다!
네놈의 목을 따는것 이외, 매듭따위는 짓지 않아!
~이벤트~
미츠나리: 그 어떤 강고(強固)한 군을 만들어도, 그 어떤 좋은 말을 말해도,
나는 이 눈으로 보고있다. 이에야스, 네놈의 죄를!
이에야스: 미츠나리...
미츠나리: 자, 히데요시님께 사죄해라. 용서를 바라며 빌어라. 그리고 목을 베어라.
이에야스: 나에게... 그럴마음은 없어.
미츠나리: 네놈은 예전부터 그런녀석이였다. 자신의 야망을 꿈이라는 말로 꾸며서는
히데요시님의 천하를 상처입혔다!
이에야스: 그것이 나의 결의다! 미츠나리, 너에게도 히데요시에게도 천하는 양보할 수 없어!
미츠나리: 네놈은 그걸로 만족할테지만, 하지만 , 나는 네녀석에게 모든 인연을 빼앗겼다.
어떻게 살면 되는건가? 어떻게 해야 했던거냐!?
이에야스: 그렇다면 미츠나리, 힘이 되는데까지 나에게 맞서라.
질소냐... 무슨일이 있어도 양보하지 않아.
평화로운 세상은 내가 만든다! 그 힘의 원천이야 바로 흔들리지않는 인연이다!!!
(둘의 전투 돌입. 오프닝 naked arms)
미츠나리: 두번다시 인연따위 입에 담지마라!
그 오만이! 탐욕(強欲)이! 네놈의 사인(死因)이다!
이에야스: 나는 죽지않아!
나를 믿어준 모든 이들을 위해서라도!
미츠나리: 위선의 색에 만족하며 헤매고있다!
네놈의 그것이, 이 세상에서 제일 열받는다!
이에야스: 제일이라고? 미츠나리, 너도 변했구나!
미츠나리: 이 때에 이르러서 나를 보고 있는거냐! (싸우는 때에도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거냐)
그것은 게으름이다! 싸워라, 이에야스!
이 감정은 뭐냐, 이 질투와도 비슷한듯한 감정은!
네이놈 이에야스, 평온했던 나를 돌려줘!
이에야스: 솔직히 털어놓고 너와 마주하겠다!
인연을 알리는 자로서, 이 인연에 맞서겠어!
미츠나리: 속내를 폭로하고 물어뜯어주마!
대죄여! 순환하여 목숨의 근원을 멈춰버려라!
(뭐, 이에야스의 '죄'는 순환하여 결국은 이에야스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것이라는 뜻인가......)
(이에야스 격파)
이에야스: 바라건데, 인도해주길 바란다... 오랫동안... 평온한 세상을
미츠나리: ..................................
(이에야스의 대사는 사망시의 범용대사지만, 미츠나리의"......"때문에 번역.)
(오오타니는 전투중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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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에야스의 시체곁에 서있는 미츠나리.)
미츠나리: 하아..하아..하아...하아......
(칼을 떨어뜨린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냈다! 해냈다고! 히데요시님, 드디어! 히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주저앉는다) 이 허무함은...
어이. 일어서, 이에야스. 뭐하고있는거냐. 서라. 그리고 한번 더 나에게 죽어라.
이에야스...
나는... 히데요시님의 은혜를 위해 이에야스를 쓰러뜨린것이 아니였던가.
아니면... 그저 살아갈 이유를 원해서 이에야스를 목표로 한것이였나......
(절규) 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피눈물) 가지않으면... 이 배덕의 용서를 빌러... 히데요시님......
(오이치처럼 걸어가며 사라진다.)
(엔딩곡 이후, 총 스테이지가 나오며서 대사.)
미츠나리: 마음이 옅어져간다... 그런가... 끝난건가...
(서군승리. 하지만......)
분위기깨는소린데, 미츠나리가 흘린 피눈물 색때문에 마스카라 논란이 있었지요.
그 소리 들은 이후부터 피눈물이 마스카라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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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츠나리 적루트 끝나고 역광나오면 정말 슬프지요.
개인적으로 그런루트가 크게 4개...
(이에야스 적, 미츠나리 적, 오오타니 청, 쵸소카베 적)
정말 안어울리는 루트도 있습니다만.
(칸베에, 혼다, 츠루히메...)
개인적인 감상평을 좀 말하자면...
미츠나리, 깨닫는게 늦달까. 그리고 에도시대 끝났다.(ㅇㅂㅇ/)
그리고 엔딩의 마지막 대사의 '배덕'은, 한때의 동료였던 이에야스를 죽여버린것일까나...
그리고 또, 니게 제일 많이 이에야스를 외치고있다만...?
뭐어, 어쨌든 미츠나리 적루트는 이걸로 끝입니다.
빼먹은 장면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화를 예고하자면, 미츠나리 적루트와 대응되는 이에야스 적루트입니다.
일단은, 전바3의 주인공들이니... 뭐어 대사가 번역하면서 흥미로운것도 있지만서두요.
전국바사라 연이 나올때까지는 틈틈히 스토리번역을 할 예정입니다.
아차차... 중요한것을 잊어버렸군요.
마지막장과 엔딩의 이에야스 카운터를 총합해서 세어보자면......
이에야스라고 말한 횟수 약 44번(!!!)
외친횟수 약 12번. 6번정도 마지막 전투에서 외쳐주셨습니다.
많이도 외쳤군요.
전바 2의 타케치요의 타다카츠 카운터 맞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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