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돌리고 오,탈자 수정 및 간단한 의역.
() 부분은 번역자의 개인 의견 대충 컨셉으로 이해하는 정도의 정보글임.
초보분들한테 도움이 될 듯 물론 나를 포함해서.
네이버 카페 포터블G는 공략 안하는가?!
출처 : http://www15.atwiki.jp/sekaiju_maze/pages/74.html
소드맨(액스맨?!)
터프함과 공격력을 겸비한 전형적인 전방위 캐릭터.
검 타입은 다채로운 스킬을 구사해 싸운다. 범위 공격이 편리.
도끼 타입은, 부스트 계에 스킬 포인트를 많이 할당할 수 있으므로(검 계열에 비교해) 기본 스펙으로 싸우는게 메인이 된다.
최강 클래스의 도끼가 3층에 들어가는 근처에서 입수 가능한 점도(하지만 엄청나게 돈을 모아야 된다) 도끼 타입의 이점
팔라딘
장비는 소드맨을 닮아 있지만, 스킬이 방어계에 치우쳐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방어형.
프론트, 백 가드는 기본적으로 효과가 약하므로 LV3 이상은 주지 않는다.(방어 전투 대형 획득을 위해 3까지는 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방어 전투 대형. 이것이 있으면 프론트, 백 가드는 필요 없다.
그리고 실드 스마이트. 공격 스킬에서는 톱클래스 위력을 가지므로 필수.
팔라딘은 방어 전투 대형과 실드 스마이트를 최우선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방패 마스터리,DEF,TP,HP를 주면 좋다.
바드
주된 일은 아군의 강화이지만, 노래의 레벨이 낮으면 효과도 미약. 그 때문에 제실력 발휘는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고 나서야 가능.
디버프 해제를 앞당기는 노래 등도 있어, 중반 이후에도 활약할 수 있다.
속성 부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알케미스트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는 파티라면 약점을 찌르기 위해서 바드가 필수라고 말할 수 있다.
노래 마스터리는 노래의 취득 조건 해제 이외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필요분만 쓰는 것이 포인트(쓰지 않을 노래는 스킬 트리를 타는데만 찍으라는 얘기인듯).
다크헌터
방어력은 레인저/바드와 거의 동등. 과신은 금물.
척 보기에 마법 전사 타입일까하고 생각했는데, 하는 일은 시프와 같은 역활이 많다.
검 계열은 부차 효과로서 수면을 주는 휴프노 바이트, 대상의 HP를 흡수하는 드레인 바이트 등.
또 자신을 포함, 좌우에 함정을 쳐, 물리 공격에 대해서 카운터를 주는 트래핑이 강력.
한편 채찍은 중간 확률로 상대의 부위(두/완/각)를 봉하는 본디지가 특징. 초반, 중반에 있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종반을 진행함에 따라 점점 중요함이 더해 오는 스킬군이다.
엑스터시가 목적이면, 어느 정도 다른 파티 멤버의 협력이 불가결하다.
레인져
스킬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격역, 보조역에게도 둘 수 있는 우등생.
활 덕분에 후위에서 안정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선제 부스트나 트릭 스텝, 퍼스트 스텝 등은 어떤 것부터 선택할까 괴로운 보조 스킬.
혼자서 벌채·채굴·채집 스킬이 모두 갖추어지는 것도 매력.
초반은 5 레인져 파티에 신세를 진 사람도 많지 않을까?
알케미스트
이른바 「마법사」. TP를 소비해 강력한 스킬을 행사하는 반면, 방어력이 빵점.
염·빙·뢰·독의 4종의 스킬의 선택에 따라 상대하기 편한 적, 어려운 적을 만든다.
현재로서는, 지속 고정 데미지의 독이 인기인 것 같지만, 100% 걸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과도의 기대는 금물.
기본은 4개의 공격 속성으로부터 2개를 선택해 가는 것이 좋다. 4개를 모두 올려 가면 어중간하게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
초반은 독이 유효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중반 이후 200정도의 데미지 이상은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메딕
이른바 「승려」TP를 소비하고 파티를 회복시킨다. 방어력이 빵점.
생각해보면 「헤비 스트라이크」가 의외로 공격이 좋아 눈에 띈다.
그러나 기본은 회복이므로 과신은 금물.
그런데 메딕 5인 파티로 헤비 스트라이크계와 회복계를 분담해두면, 꽤 재미 볼 수 있다.
부시도
상대에게 돌진하는 타입의 공격력 특화의 직업.
전위직으로서는 HP와 방어력이 낮고, 기술을 내기 위해서 자세가 필요하게 되는 등 활용이 까다롭다.
또, 공격력의 면에서도 극적으로 강하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 고달픈 직업이다.
잡스런 상대에게는 약간 사용하기 까다롭고, 단체전, 장기전이 되는 F.O.E전이나 보스전에 특화되고 있다.
커즈메이커
상대를 저주해 죽이는, 바스테의 스페셜리스트.
참가 시기가 늦고 그 독특한 성능 때문에, 스타팅 멤버로서 사용하려면 부시도 이상으로 기합과 사랑이 필요하다.(그만큼 키우기 까다롭다)
매우 풍부한 종류의 주언(저주) 스킬을 가지지만, 주언의 상당수는 lv10일 때 성능이 큰 폭으로 상승하므로,
어중간하게 스킬을 취해 가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라 버린다.
어느 계열의 주언을 선택할건지, 제대로 목표를 정해 능력을 특화시켜 가는 것이 중요.
레인저와 짜서 아자스 스텝+혼수의 주언, 다크헌터와 짜서 봉해의 주언+엑스터시 등이 궁합이 좋다.
() 부분은 번역자의 개인 의견 대충 컨셉으로 이해하는 정도의 정보글임.
초보분들한테 도움이 될 듯 물론 나를 포함해서.
네이버 카페 포터블G는 공략 안하는가?!
출처 : http://www15.atwiki.jp/sekaiju_maze/pages/74.html
소드맨(액스맨?!)
터프함과 공격력을 겸비한 전형적인 전방위 캐릭터.
검 타입은 다채로운 스킬을 구사해 싸운다. 범위 공격이 편리.
도끼 타입은, 부스트 계에 스킬 포인트를 많이 할당할 수 있으므로(검 계열에 비교해) 기본 스펙으로 싸우는게 메인이 된다.
최강 클래스의 도끼가 3층에 들어가는 근처에서 입수 가능한 점도(하지만 엄청나게 돈을 모아야 된다) 도끼 타입의 이점
팔라딘
장비는 소드맨을 닮아 있지만, 스킬이 방어계에 치우쳐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방어형.
프론트, 백 가드는 기본적으로 효과가 약하므로 LV3 이상은 주지 않는다.(방어 전투 대형 획득을 위해 3까지는 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방어 전투 대형. 이것이 있으면 프론트, 백 가드는 필요 없다.
그리고 실드 스마이트. 공격 스킬에서는 톱클래스 위력을 가지므로 필수.
팔라딘은 방어 전투 대형과 실드 스마이트를 최우선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방패 마스터리,DEF,TP,HP를 주면 좋다.
바드
주된 일은 아군의 강화이지만, 노래의 레벨이 낮으면 효과도 미약. 그 때문에 제실력 발휘는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고 나서야 가능.
디버프 해제를 앞당기는 노래 등도 있어, 중반 이후에도 활약할 수 있다.
속성 부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알케미스트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는 파티라면 약점을 찌르기 위해서 바드가 필수라고 말할 수 있다.
노래 마스터리는 노래의 취득 조건 해제 이외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필요분만 쓰는 것이 포인트(쓰지 않을 노래는 스킬 트리를 타는데만 찍으라는 얘기인듯).
다크헌터
방어력은 레인저/바드와 거의 동등. 과신은 금물.
척 보기에 마법 전사 타입일까하고 생각했는데, 하는 일은 시프와 같은 역활이 많다.
검 계열은 부차 효과로서 수면을 주는 휴프노 바이트, 대상의 HP를 흡수하는 드레인 바이트 등.
또 자신을 포함, 좌우에 함정을 쳐, 물리 공격에 대해서 카운터를 주는 트래핑이 강력.
한편 채찍은 중간 확률로 상대의 부위(두/완/각)를 봉하는 본디지가 특징. 초반, 중반에 있어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종반을 진행함에 따라 점점 중요함이 더해 오는 스킬군이다.
엑스터시가 목적이면, 어느 정도 다른 파티 멤버의 협력이 불가결하다.
레인져
스킬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격역, 보조역에게도 둘 수 있는 우등생.
활 덕분에 후위에서 안정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선제 부스트나 트릭 스텝, 퍼스트 스텝 등은 어떤 것부터 선택할까 괴로운 보조 스킬.
혼자서 벌채·채굴·채집 스킬이 모두 갖추어지는 것도 매력.
초반은 5 레인져 파티에 신세를 진 사람도 많지 않을까?
알케미스트
이른바 「마법사」. TP를 소비해 강력한 스킬을 행사하는 반면, 방어력이 빵점.
염·빙·뢰·독의 4종의 스킬의 선택에 따라 상대하기 편한 적, 어려운 적을 만든다.
현재로서는, 지속 고정 데미지의 독이 인기인 것 같지만, 100% 걸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과도의 기대는 금물.
기본은 4개의 공격 속성으로부터 2개를 선택해 가는 것이 좋다. 4개를 모두 올려 가면 어중간하게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
초반은 독이 유효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중반 이후 200정도의 데미지 이상은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메딕
이른바 「승려」TP를 소비하고 파티를 회복시킨다. 방어력이 빵점.
생각해보면 「헤비 스트라이크」가 의외로 공격이 좋아 눈에 띈다.
그러나 기본은 회복이므로 과신은 금물.
그런데 메딕 5인 파티로 헤비 스트라이크계와 회복계를 분담해두면, 꽤 재미 볼 수 있다.
부시도
상대에게 돌진하는 타입의 공격력 특화의 직업.
전위직으로서는 HP와 방어력이 낮고, 기술을 내기 위해서 자세가 필요하게 되는 등 활용이 까다롭다.
또, 공격력의 면에서도 극적으로 강하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 고달픈 직업이다.
잡스런 상대에게는 약간 사용하기 까다롭고, 단체전, 장기전이 되는 F.O.E전이나 보스전에 특화되고 있다.
커즈메이커
상대를 저주해 죽이는, 바스테의 스페셜리스트.
참가 시기가 늦고 그 독특한 성능 때문에, 스타팅 멤버로서 사용하려면 부시도 이상으로 기합과 사랑이 필요하다.(그만큼 키우기 까다롭다)
매우 풍부한 종류의 주언(저주) 스킬을 가지지만, 주언의 상당수는 lv10일 때 성능이 큰 폭으로 상승하므로,
어중간하게 스킬을 취해 가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라 버린다.
어느 계열의 주언을 선택할건지, 제대로 목표를 정해 능력을 특화시켜 가는 것이 중요.
레인저와 짜서 아자스 스텝+혼수의 주언, 다크헌터와 짜서 봉해의 주언+엑스터시 등이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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