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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각성 스토리도 헬싱 패러디 였을건데 이젠 아예 못을 박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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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우리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뭔가! 13과: 우리는 이스카리옷, 이스카리옷의 유다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오른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단도와 독약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왼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은화 30과 밧줄이로다! 안데르센: 그렇다면은!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은 무엇인가! 안데르센: 우리는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로다! 우리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 다만 엎드려 주님께 용서를 빌고, 다만 숨어서 주님의 적을 쓰러뜨린다. 어두운 밤에 단도를 휘둘러 저녁밥에 독을 담는 자로다. 우리는 사도(死徒), 사도(死徒)의 무리다. 우리는 자객이로다. 이스카리옷(자객) 유다이다! 때가 오면은 우리는 은화 30을 신전에 바치고, 밧줄로 우리의 목을 맬 것이니! 13과: 그리고 우리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울 것을 소망하나니! 안데르센&13과: 묵시의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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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가린이유가 뭐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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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답게 잘 뽑인 NPC 같습니다. 프리스트 NPC중에 이단심판관이 없는게 아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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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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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답게 잘 뽑인 NPC 같습니다. 프리스트 NPC중에 이단심판관이 없는게 아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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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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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odata-
굳이 가린이유가 뭐지싶네요 | 20.08.04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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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 20.08.06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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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네요 ㅋㅋㅋ 툭하면 표절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 20.08.10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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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각성 스토리도 헬싱 패러디 였을건데 이젠 아예 못을 박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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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우리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뭔가! 13과: 우리는 이스카리옷, 이스카리옷의 유다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오른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단도와 독약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왼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은화 30과 밧줄이로다! 안데르센: 그렇다면은!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은 무엇인가! 안데르센: 우리는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로다! 우리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 다만 엎드려 주님께 용서를 빌고, 다만 숨어서 주님의 적을 쓰러뜨린다. 어두운 밤에 단도를 휘둘러 저녁밥에 독을 담는 자로다. 우리는 사도(死徒), 사도(死徒)의 무리다. 우리는 자객이로다. 이스카리옷(자객) 유다이다! 때가 오면은 우리는 은화 30을 신전에 바치고, 밧줄로 우리의 목을 맬 것이니! 13과: 그리고 우리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울 것을 소망하나니! 안데르센&13과: 묵시의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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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헬싱뽕 차오르네 정주행하러 갑니다. | 20.08.04 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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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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