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애쉬
왕을 지키는 '킹스가드' 의 시초이며
지금 슈츠발드 공화국에 현존하는 '3대 소드마스터' 들의 대 선배 일 것이다.
바람의 애쉬는 공기의 흐름을 정통하여 보이지도 않는 이동술로
적을 현혹하고 소리없이 배어버리는 민첩한 소드마스터였다.
3대 소드마스터의 '닉'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수호의 밀리아 (진짜 여자였어!)
밀리아는 어떠한 무기와 마법을 막아낼 수 있는 철벽의 소드마스터였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이다.
그녀의 마음과 오라는 그녀의 마음속에 굳게 봉인되어 어떠한 무구와 지혜로도 결코 뚫을수가 없었다.
지금은 죽어서 악령이 되어있는 마법의 대가이자 빙옥의 공주였던
사야의 마법도 그녀에게 미칠 수 있었을까?
그의 대한 소문은 그의 무서운 실력과 잔인한 험담뿐이였다.
그에게 대적하거나 도전하여 걸어나온 자는 없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패배자를 얼려 콜렉션을 모으고 있었다고 한다.
3대 소드마스터의 리더인'이그니스' 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있다.
불의 제라드
매우 잔인하고 호전적인 성격을 가진 자라고 알려진 불의 제라드는
용암의 불길조차도 그에게는 차가운 물과 같다고 비유되었다.
보통 소드마스터에게 한가지 특이 속성의 오라가 깃드는 것은 드문 일인데
아이스톰을 비롯하여 제라드는 특이하게 엘레멘탈 속성의 오라가 깃들여 있었고
이를 검호들은 '그랜드마스터'의 단계에 오른 위대한 '소드마스터'로 칭하며
두려워 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죽어 악령이 되어 버렸고 파괴의 신과 이름이 동일한
3대 소드마스터의 '카잔'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빛의 웨더로스
빛의 웨더로스는 정확한 나이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년이였을 때부터 4대 기사들을 총괄하는 리더였으며
왕 보르딘이 총애하는 소드마스터였다고 한다.
그의 실력에 대한 소문은 신기하게도 아무런 정보도 돌지않았다.
사람들은 그의 검을 보고 살아남은 자가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라고 두려워 하기도 한다.
슈츠발드 공화국의 총통이자 아라드대륙의 영웅인 소드마스터 '반' 이 20세의 나이로 그 위용을 떨첬을 때 사람들은 빛의 웨더로스를 생각하였다고 한다.
해머왕 보로딘
마이어왕국의 고대시절이나 왕국의 시초기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왕국을 꿈꿔왔고 그렇게 왕국을 다스렸다고 한다.
그는 천년이 지나 죽은 후에도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백성들의 영혼을 억압하고
새로운 정복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슈츠발드 공화국은 명칭이 빌마르크 제국으로 변경되었다가 명칭과 설정들이 많이 변경되면서 현재의 데 로스 제국이 됩니다.
슈츠발드 공화국은 제국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별개의 나라라는 설정으로 변경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장되었고
망자의 협곡이 슈츠발드 공화국이 원래 있었던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원래는 그림이 없습니다.제가 추가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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