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바운드가 마침내 공식적으로 라이브서비스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https://www.ea.com/en-gb/games/need-for-speed/need-for-speed-unbound/news/end-of-kaizen-review
다른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크라이테리온은 이제 배틀필드 스튜디오로 완전히 합병되었죠.
이제 당분간 니드포 프랜차이즈는 물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다른 레이싱게임들, 심지어 모바일 기반 게임들조차 이미 기능과 구성, 퍼포먼스 면에서 니드포를 앞질러가고 있지않습니까.
이쯤되면 그냥 세월과 함께 사라지는 IP라고 불러도 딱히 틀리진 않을 지경에 이르렀어요.
심지어 레이싱 게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미 니드포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생길 정도라면 믿어지십니까(...)
최근 수도고가 예상밖으로 선전하고 있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관짝이란 말밖에는 안나오니...
ps. 그리고 EA 얘네들은 라이브서비스의 뜻을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보입니다.
보통 라이브서비스 종료라 함은 그냥 컨텐츠 업데이트가 끝난다는 의미로 우린 생각하는데
EA 얘네들은 그것뿐만이 아니라, 버그 픽스 같은 기본적인 AS까지도 함께 중단해버리거든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아니, 아닙니다. 이것들 하는짓이 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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