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예전 프라이드FC랑 UFC 언디스퓨처스? 아무튼 그때부터 거의 16년 이상 해온 유저입니다. PS4도 5도 UFC때문에 구입했었구요.
아무튼 UFC 6 예구후 플레이 하는데 유독 UFC 6만 플레이하면 온도경고랑 꺼짐 발생이 계속나서 하루에 몇번하고 못했습니다.인터넷에서 증상을 확인해보니 써멀? 그게 기계를 세로로 세워놓거나 하면 한쪽으로 흘려내려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걸 파악하고 AS를 알아봤는데 제가 지방살다보니 택배는 기간이 너무 소요되서 당일치기로 아침일찍 서울 갔다와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너무 귀찮아져서 그냥 내가 고쳐보자 하고 수리방법 유튜브 찾아봐서 재료들 구매하고 자가수리를 했습니다. 재료비는 37000원정도 들었고 왕복 교통비랑 수리비 계산했을때 대충 8~9만원정도 세이브는 된것 같네요.
자가수리 소감은 손재주가 제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서 ㄷㄷㄷ 떨면서 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성공하긴 했는데 뺴야될 나사도 많고 써멀바를때도 처음해보는거라 그것도 ㄷㄷㄷ 떨면서 했습니다. 결론은 맘편하게 하려면 그냥 AS 맡기는게 낫다는 겁니다. 전 잘못되면 PS5 버릴각오로 한거라서 그냥 서울올라가려는 귀차니즘이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하게 했던것 같네요.
이제 UFC 6 소감을 말하자면 하면 할수록 너무 재미있습니다.
전 타격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인데 이 위빙 쓱빡 등 이 회피시스템으로 인한 카운터 칠때 희열감이 엄청나요. UFC 5에서 뭔지 모르지만 부족했다고
느꼇던 부분이 채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어제 맥그리거 고수분 만났는데 이 회피를 진짜 너무 잘하셔서 실제 맥그리거 경기하듯이 하드라구요. 몇대 건드리지도 못하고 털렸습니다.
또하나 좋았던 점은 개인적으로 왔다갔다 딸X이 치면서 하시는 분들 제가 진짜 개극혐 하거든요. 재미도 없고 저렇게 하면 손가락 안아프나 안쓰러울 정도로 왔다갔다 미끄럼틀 타시면서 상대 타격 유발하면서 때리는 전법쓰시는분들 꽤 계시잖아요? 그런분들 제가 이겨도 재미없고 져도 인정도 안됩니다. 너무 개극혐.(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아무튼 그게 UFC 6에서는 좀 덜하드라구요. 물론 지금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뭔가 글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좀 완화된 느낌입니다. 제가 글표현이 서툴러서 이해해주세요.
뭐 그라운드야 저는 최소한의 방어나 회피때만 쓰는사람이라 전판이랑 똑같아도 별 느낌은 없어서 이부분은 패스.
저는 예전부터 무조건 무작위로 고르는 유저입니다. 중하급 실력이구요. 나중에 겜상에서 보면 즐겜부탁드려요.